지도자들의 죄
Notes
Transcript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기도
찬송가: 참 반가운 성도요 122장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전형상화 (성경)
지난 주 토요일 말씀도 교회안에 거짓 교사들을 분별하라는 말씀 이었는데 오늘의 말씀 또한 참 전하기 불편한 말씀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이제 공부를 마치고 주님의 교회와 주님의 양들을 섬기는 일로 저를 세우시고 보내시는 시점에 제게 경고의 말씀으로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안에서 리더들인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항상 백성들의 죄와 지도자의 죄를 무게를 달때 지도자의 죄를 더욱 중하게 봅니다. 야고보서 3:1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요한복음 9:41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누가복음 12:47–48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에스겔 34:3–5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1-4절은 악한 통치자들을 향한 경고/ 5-8절은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 9-12절은 예루살렘과 시온의 멸망의 원흉인 지도자들을 예언한다.
형상화(현실,분석)
세상의 리더는 더 많은 권한과 통제력과 정보를 가지고 힘을 발휘한다. 정보와 최종 결정권과 조정에 대한 권한은 자기 앞에 둔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 권력은 그 권력을 잡은 자의 손에 집중 하도록 만든다. 이것은 왜 그런가 하면 인류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되면서 (아담의 타락이후) 에덴에서 쫒겨난다. 자원의 한계성에서 살아간다. 시간이 유한한고,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자원들이 유한 합니다. 따라서 힘을 가진 자가 자원을 분배하고 통제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리더에게 모든 힘이 집중되고 리더는 그 힘을 결코 누구와도 나누지 않습니다. 그랫서 세상에세는 항상 소외가 발생합니다. 가난한자들, 약한 사람들이 그 대상 입니다. (과부와 고아와 이방인, 나그네들 입니다)
미가 3:2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여기서 선은 무엇인가여? 성경에서 선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미워 합니다. 그렇다면 악은요?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 것, 자신이 주도하고 통제하고 결정하려는 것이 악 입니다. 내 맘대로 세상일이 될 때 어떠세요~~여러분 기쁘시죠! 그것이 악한 내 본성 입니다.
마태복음 16:23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지도자들이 자기결정권을 주장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기대하고 인내하지 않고 섵부르게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들에 비추어 볼때 너무 무섭습니다. 제 안에 날마다 이런 욕구들이 샘 솟는 모습을 보기 떄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욕망과 악한 모습을 보고 돌이키게 하시기 떄문에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날마다 싸우지 않으면 날마다 죽지 않으면 시퍼렇게 살아나는 자아가, 자기 사랑이 나를 휘몰아 갑니다.
5절로 가면 접임가경입니다. 지도자들에서 종교적 리더들로 화점을 옮깁니다. 자기의 배가 채워지면 평강을 말하고 배가 고프면 전쟁을 말한다고 합니다. 말씀 선포의 기준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평강의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심판과 회개의 말씀을 주시면 그것을 선포 하고, 전쟁을 원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평강에 있으면 샬롬을 외쳐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가의 시대와 같이 오늘날도 많은 사역자들이 그렇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말씀 사역자에게 그것은 사형 선고나 다름이 없습니다. 미가 3:7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교회 리더들이 이렇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가 3:12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재형상화 (적용,대안)
하나님 나라는 이와 다릅니다. 이는 어둠의 원인이, 악의 원인이 빛의 부재인 것처럼, 하나님과 분리되어 원수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 형상으로 회복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마서 5:1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우리는 세상과 같이 하나님과 단절되어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다투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화염검으로 막혀 생명나무 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꼐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그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 입니다.
요한복음 15: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빌립보서 4:19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리고 세상과는 다르게 낮아짐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나보다 남을 더 훌륭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리더십 입니다.
마태복음 23:11–12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이 마음, 그리스도 에수의 마음을 품고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현실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시온과 예루살렘이 초토화 되는 미가 선지자의 경고를 통해서 오늘 우리의 주변과 교회와 사회를 돌아봅시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섬기는 자가 큰자이고 리더는 결정하고 통제하고 분배하는 자가 아니라, 나눠주고 결정을 돕고, 지지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리더십들이 그런 자리에 있도록 같이 기도하고 우리가 그런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 이 새벽 주님의 은혜를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