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신앙

Understanding_Lee
주일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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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본문

히브리서 11:8 NKRV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설교문: 정해진 지도는 없다, 거룩한 탐험을 떠나라!

핵심 주제: 말씀의 가이드라인과 성령의 나침반으로 완성되는 순종의 모험

서론: 패키지 여행객으로 살 것인가, 개척하는 탐험가로 살 것인가?

여러분, 여행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패키지 여행'**입니다. 가이드가 정해준 버스를 타고, 정해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정해준 스팟에서 사진만 찍으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내가 스스로 개척하는 기쁨은 없습니다. 둘째는 직접 경로를 짜고 부딪히는 **'탐험'**입니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먹을지 내가 결정해야 합니다. 훨씬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배웁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인생 패키지 여행'처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제 인생 스케줄표 다 짜서 가져오세요. 그대로만 갈게요."라고 기도하죠. 심지어 어떤 이들은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같은 책을 보며, "하나님 오늘 짬뽕 먹을까요? 짜장면 먹을까요?"라고 묻는 것이 수준 높은 신앙인 양 가르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라기보다 자기 내면의 무의식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 "왼쪽으로 갈까요, 오른쪽으로 갈까요?", "이 물건을 살까요, 말까요?"라며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답을 받아내려 하는 것은, 자칫 자기 내면의 음성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은 권위로 가져갈 위험성이 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처럼 조종하는 가이드가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미지의 숲을 함께 헤쳐 나가는 **'탐험의 파트너'**가 되길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 히브리서 11장 8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지도는 없었지만, 그에겐 **'비전'**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인생이라는 정글을 당당히 걸어가게 만드는 하나님의 4가지 필수 장비를 점검해 봅시다.

1. 나침반 (큰 방향성과 목표): "어디를 향해 서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패키지 여행권 대신 **'나침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주신 큰 방향성과 목표는 명확합니다.
복음 전파 (행 1:8):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몸된 교회 섬김 (골 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우노라.
하나님의 영광 (고전 10:31):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은 이 큰 목표 안에서 우리가 자율적이고 창조적으로 인생을 이루어 나가길 바라십니다. 어느 대학에 갈지, 누굴 만날지 일일이 답을 적어주시지 않는 이유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 6:8을 보면, 대적들이 헛소문을 퍼뜨릴 때 느헤미야는 그것이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우리 역시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내 마음대로 결정하기 전에, 내 나침반이 이 3가지 큰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2. 탐험 가이드 (윤리적 원칙): "어떤 방법으로 갈 것인가?"

지도는 없어도 탐험의 **'룰(Rule)'**과 **'가이드라인'**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의 윤리적 명령들입니다. 이 가이드는 크게 두 가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뉘며 그 핵심은 **'거룩'**과 **'사랑'**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목표를 이루는 **'방법론(Methodology)'**입니다.
어느 대학에 가든: 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곳인가?
누구를 만나든: 우리가 함께 '거룩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어떻게 돈을 벌든: 거룩하게 벌고 있는가? 신명기 23:18은 부정한 소득을 가증히 여기신다고 했습니다. 불법 도박, 보이스피싱, 음란물 제작 같은 방식은 나침반이 아무리 '성공'을 가리킨다 해도 가이드라인에서 탈락입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게임하는 것이 옳은가?"라고 묻는다면 가이드라인을 대보십시오. 예배하고 신앙을 나누는 곳에서 게임만 하는 것은 '거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 온 친구가 너무 어색해할 때, 그 친구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 30분 정도 같이 게임을 해주는 것은 '사랑'의 관점에서 옳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분, 초까지 하나님이 정해주지 않으셔도 우리에게 주신 **'이성'과 '지혜'**로 이 가이드라인 안에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3. 텐트 (쉼과 점검): "나침반을 방해하는 쇠붙이를 제거하라"

탐험 중간에는 반드시 **'쉼'**이 필요합니다. 쉬지 않으면 탈진하기 때문입니다. 이 텐트가 바로 **'주일 예배와 안식'**입니다. 텐트 안에서 쉬며 우리는 두 가지를 점검합니다.
내가 나침반의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가?
가이드라인(말씀)을 어기며 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데 가끔 나침반이 고장 난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나침반 자체는 고장이 잘 안 납니다. 문제는 나침반 주변에 있는 **'쇠붙이'**나 '자석' 때문입니다. 우리의 탐욕과 세상의 유혹이 유도자성 역할을 해서 바늘을 뒤틀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주일마다 텐트(예배)에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다시 인지해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빠지면 나침반은 계속 세상 욕심이라는 자석에 휘둘리고, 인생은 결국 길을 잃고 고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4. 동행자 (공동체): "나의 사각지대를 봐주는 눈"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동행자'**입니다. 전도서 4:12 말씀처럼, 탐험은 절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험한 산을 오를 때는 서로의 몸을 로프로 연결한 **'자일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내가 욕심에 눈이 멀어 나침반을 잘못 해석하고 있을 때, **"그 길은 위험해, 다시 말씀으로 돌아오자"**라고 내 배낭을 잡아당겨 줄 믿음의 선배와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 선생님, 목사님, 그리고 옆의 친구들이 하나님이 붙여주신 안전장치입니다.
"나 혼자 기도해서 직통 계시 받았어!"라고 고립되는 순간, 사탄은 그 틈을 탑니다. 공동체의 권면을 통해 내 나침반을 점검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탐험법임을 명심하십시오.

결론: 순종의 발걸음으로 지도를 그려가십시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는 형님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답이 적힌 지도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복음이라는 나침반, 거룩이라는 가이드라인, 예배라는 텐트, 그리고 공동체라는 동행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짬뽕인지 짜장면인지 정해주길 기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말씀의 원칙 안에서 용기 있게 선택하고 책임지는 '영적 성인'이 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딛는 그 순종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러분만의 아름다운 인생 지도가 완성될 것입니다. 거룩한 탐험을 시작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다음 단계로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이 설교문에 어울리는 **'결단 찬양'**이나 **'합심 기도 제목'**을 추천해 드릴까요?
청소년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PPT에 넣을 핵심 요약 문구를 만들어 드릴까요?

IV. 결론과 결단

-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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