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8 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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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
하나님의 열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9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주일 청년부 설교] 점령(Where)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냄(How)입니다
[주일 청년부 설교] 점령(Where)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냄(How)입니다
본문: 여호수아 23:1-16 (개역개정)
[서론: 인생의 성적표, 우리는 끊임없이 '위치'를 확인합니다] (5분)
[서론: 인생의 성적표, 우리는 끊임없이 '위치'를 확인합니다] (5분)
사랑하는 인천공항 교회 청년 여러분, 한 주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위치'를 묻습니다.
세상도 똑같습니다. 여러분을 만나면 이렇게 묻습니다. "자네, 지금 어디에 있어?" 이 말은 물리적인 장소를 묻는 게 아닙니다. "어느 대학에 다니니?", "어느 직장에 취업했니?", "사는 동네는 어디니?", "연봉의 구간은 어디쯤이니?"
우리는 이 질문에 멋지게 대답하기 위해 우리의 20대와 30대를 다 바칩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Where)'**가 곧 나라는 사람의 **'가치(Value)'**를 증명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높은 곳, 더 안정적인 곳,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어디'를 점령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런데 여러분, 잠시 멈춰서 생각해 봅시다. 만약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그 높은 자리를 차지했는데, 막상 그곳에서 내가 누구인지 길을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화려한 곳에 올라갔는데, 가장 공허하다면 그것을 성공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합니다. 인생의 모든 전투를 끝내고 죽음을 앞둔 한 노병(老兵),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충격적인 메시지를 던지십니다.
"너희가 얼마나 넓은 땅을 차지하느냐보다, 이미 차지한 그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인생의 이정표가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론 1: 팩트 체크 -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8분)
[본론 1: 팩트 체크 -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8분)
자, 먼저 오늘 본문의 상황을 팩트 체크(Fact Check)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 역사적 배경을 놓치면 본문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본문 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 안식을 주신 지 오랜 후에"**라고 시작합니다. 여호수아 13장부터의 흐름을 볼 때, 지금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시작된 지 약 20여 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여호수아의 나이는 110세, 이제 임종을 코앞에 둔 상황입니다.
여러분, 이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백발이 성성한 노인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다 불러 모았습니다. 분위기가 얼마나 엄숙했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아주 중요한 팩트가 있습니다.
20년 동안 전쟁을 했고, 땅을 분배받았고, 안식을 누린 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4절과 5절을 보니 충격적인 사실이 나옵니다. 여전히 **"남아 있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 쫓아내지 못한 원주민들이 여전히 그들 곁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처한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의 긴장입니다.
하나님이 주셨지만(Already), 아직 다 취하지 못한(Not Yet) 상태.
이 모습이 딱 우리 청년들의 현실 아닙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하나님, 함께하신다면서요? 그런데 제 취업 문은 왜 아직 안 열립니까?" "하나님, 좋은 가정을 주신다면서요? 왜 아직 저는 혼자입니까?"
우리 안에는 여전히 정복되지 않은 '불안의 땅', '결핍의 땅'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합니다. "내가 더 노력해야 하나? 내 스펙이 부족한가? 내가 뭘 더 해야 이 땅을 차지할까?"
그런데 이때,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가 이렇게 선포합니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여러분, 이것이 복음입니다. 남은 땅을 정복하는 것은 너희의 '칼'이나 '전략'이나 '스펙'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내가 아직 저기까지 못 갔는데 어떡하지?' 하며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우리 삶의 지도는 우리의 능력으로 그려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Where)'를 차지하느냐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십시오.
[본론 2: 평안한 세상에서 치르는 영적 전쟁 - '하작'과 '다바크'] (12분)
[본론 2: 평안한 세상에서 치르는 영적 전쟁 - '하작'과 '다바크'] (12분)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몫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여호수아는 6절에서 아주 강력한 요청을 합니다.
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여기서 '힘써'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하작(חָזַק)'**입니다.
여러분, 이 '하작'이라는 단어는 20여 년 전,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리더가 되었을 때, 그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을 앞두고 밤잠을 설쳤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찾아와 주셔서 하신 첫 마디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하작)!" (여호수아 1:6)
즉, '하작'은 목숨을 건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필요한 비장한 용기입니다.
칼을 들고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담대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 여호수아 23장의 상황은 전쟁터가 아닙니다. 이미 20년이 흘렀고, 그들은 집을 짓고 농사를 짓는 **'평안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왜 평화로운 시대를 사는 백성들에게, 과거 전쟁터에서나 필요했던 '하작(전투적 용기)'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여호수아는 알았기 때문입니다. 칼을 들고 적과 싸우는 것보다, 평안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더 치열한 전쟁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청년 여러분, 우리가 사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입니다. 총칼이 오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야, 성공이 전부야. 돈이 있어야 행복하지. 남들 다 적당히 즐기며 사는데 너만 왜 유별나게 그래?"
그래서 10억이 생기면 1년 감옥에 가도 괜찮으가?
2012년 초등 12%, 중학생 28%, 고등학생 44%
2019년 초등 23%, 중학생 40%, 고등학생 55%
이런 유혹이 빗발치는 세상 한복판에서, **"나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겠습니다"**라고 결단하는 것은, 마치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 나가는 것과 같은 **'비장한 용기(하작)'**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다 "YES"라고 할 때 말씀 때문에 "NO"라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함, 그것이 바로 영적 전쟁입니다. 여호수아는 지금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년들이여, 마치 전쟁을 준비하는 군인처럼 담대함을 가져라!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구별된 삶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라!"
그렇다면 우리가 싸워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이 전쟁을 치러야 합니까? 8절에 그 전략이 나옵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여기서 "가까이하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다바크(דָּבַק)"**입니다. 이 단어는 창세기 2장에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다바크)"**라고 할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강력접착제로 붙이다', '피부 이식을 해서 내 살이 되다'라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우리에게 율법 조항을 지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달라붙으라"고 말합니다. 규칙을 지키는 의무감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하나님께 딱 붙어 있는 관계의 힘은 세상을 이깁니다.
이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여러분이 대기업에 들어갔느냐가 실력이 아닙니다.
그 대기업 회식 자리에서, 모두가 세상의 방식을 따를 때, 하나님께 딱 붙어서(다바크)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실력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안한 시대에 치러야 할 거룩한 전쟁입니다.
[본론 3: 아름다운 땅에서의 멸망 - 위치가 구원하지 못한다] (10분)
[본론 3: 아름다운 땅에서의 멸망 - 위치가 구원하지 못한다] (10분)
여호수아는 이 치열한 싸움을 강조한 뒤, 분위기를 바꿔 아주 무시무시한 경고를 합니다. 만약 너희가 이 영적 전쟁(하작)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붙어 있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과 '섞이면' 어떻게 되는가?
13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와 **'덫'**이 되고, **'옆구리의 채찍'**과 **'눈의 가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성공 방식이 달콤한 미끼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타협하면 더 빨리 갈 수 있어." 하지만 덥석 무는 순간, 그것은 나를 옥죄는 '올무'가 됩니다.
처음에는 나를 돕는 줄 알았던 세상 친구들이 나중에는 내 옆구리를 찌르는 '채찍'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설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 16절에서 여호수아는 쐐기를 박는 충격적인 선포를 합니다.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여러분, 이 말씀의 역설이 느껴지십니까?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장소가 어디입니까?
물이 없는 척박한 광야가 아닙니다.
적들이 우글거리는 전쟁터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The Good Land)'**입니다.
가장 풍요롭고, 가장 안전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그 축복의 땅 한복판에서 멸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위치'가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착각합니다. "내가 삼성이나 구글 같은 대기업만 들어가면 내 인생은 안전할 거야." "내가 전문직 자격증만 따면, 강남에 내 집만 생기면 나는 행복할 거야."
즉, 우리는 **'아름다운 땅(Good Land)'**이라는 '위치'만 차지하면 구원이 임할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니다. 네가 아무리 아름다운 땅을 차지했어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다면, 그 아름다운 땅이 너의 무덤이 될 것이다."
심지어 그곳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이라 할지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멸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 역사를 보십시오. 이스라엘은 결국 그 아름다운 땅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바알을 섬기고 세상과 섞였습니다. 그러자 그 축복의 땅이 그들을 토해냈습니다. 솔로몬을 보십시오. 그는 왕이라는 최고의 위치에 있었지만, 이방 신들과 섞이는 순간 그 위치는 그를 타락시키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니엘은 '아름다운 땅' 예루살렘이 아니라, '멸망의 땅'이자 우상의 소굴인 바벨론에 있었습니다. 위치로만 보면 그는 망한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바벨론이라는 최악의 위치에서도 하나님께 **'다바크'**했습니다. 그는 왕의 산해진미를 거절하며 자신을 구별하는 **'하작'**의 용기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아름다운 땅'에서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리, 다니엘은 '이방 땅'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어디(Where)'에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아름다운 땅에서 '어떻게(How)' 하나님을 섬기느냐가 여러분의 생명을 결정합니다. 하나님 없는 성공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하나님 없는 승진, 하나님 없는 부유함은 여러분을 '속히 멸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결론 및 적용: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5분)
[결론 및 적용: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5분)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16절의 경고처럼, 하나님을 떠난 성공은 '아름다운 땅에서의 멸망'일 뿐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14절의 약속을 보십시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하나님께 '다바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좋은 자리', '좋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불안함을 내려놓으십시오. 세상은 "어디에 올라갈 것인가"를 묻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으십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삶의 현장인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렇게 결단합시다.
"하나님, 제가 차지한 이 자리가 비록 초라해 보일지라도, 혹은 너무나 화려해 보일지라도, 저는 이곳에서 주님께 딱 붙어 있겠습니다(다바크). 전쟁을 준비하는 군인의 심정으로(하작)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점령하는 것보다 살아내는 것이 더 위대합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아니라, 내가 붙들고 있는 하나님이 나의 미래임을 증명하는 인천공항 교회 모든 청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