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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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들어가는 말/ (도입 및 배경)

골로새서 4:3 NKRV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A 대지: "전도자는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한 자) -> [자격과 내용]
B 대지: "왜, 어떻게 전도하는가?" (사랑의 동기 + 성령과의 동역) -> [동기와 방법]
C 대지: "기도하면 정말 되는가?" (역사가 증명한다) -> [증거와 확신]
이 문단 제목들은 설교가 이론(신학)에서 시작하여 → 열정(동기)을 점화하고 → 증거(역사)로 확신을 주어 → 기도(실천)로 이끄는 논리적 구조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설교의 문을 여는 단계로, 본문의 역사적 배경과 주제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배경 설정(Contextualization)'**의 성격을 띱니다.
[골로새서의 배경과 소명]-주석적 배경(Exegetical Background).옥중서신이라는 상황을 제시하여 메시지의 비장함과 무게감을 더합니다.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혔을 때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쓴 편지다.
이 서신이 기록된 것은 기원 후 약 60~62년경이며 이 시기는 바울이 순교하기 약4~5년 전쯤이었다.
바울의 신학이 원숙해졌을 때 기록된 이 서신서는 우주적인 기독론의 지평을 보여주는 탁월한 서신이다. 이 서신의 마무리 부분에서 사도는 천국 백성의 소명으로서의 전도에 관해서 말한다.
먼저 바울은 기독교의 광대한 교리에 대해 설파한 후, 신자가 그러한 신학적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땅에 있는 자기 지체의 소욕을 죽이며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II.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 (신학적 정의와 예화)

[핍박 속에서 기도로 깨어있음]-주제 제기(Thematic Proposition). 설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명제를 던집니다. 전도가 인간의 노력이 아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에 의존해야 함을 선포합니다.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에게 기도와 감사를 당부한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이것은 성도의 일반적인 의무에 관한 부탁이었다. 어떠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는 계속되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만 우리는 세상 유혹 속에서도 늘 깨어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바울이 또 한 가지 당부한 것은 감사였다. 당시 로마 네로 황제의 치하에서 기독교에 대한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박해가 이루어지던 시기였다. 그런 불안정한 삶 속에서 기독교인은 언제 체포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 시기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핍박의 시기에 두려움을 이기고 깨어있는 비결이었다.
 [전도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간구함]
그러면서 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전도를 위한 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 4:3).
이처럼 사도 바울은 전도의 문을 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골로새 교인들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도록 간청하였다.

A. 그리스도의 비밀.

이 대지는 '전도의 내용'인 복음을 정의하고,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내적 자격을 다루는 **'신학적 규명 및 인물 예화(Theological Definition & Biographical Illustration)'**의 성격을 띱니다.
 [비밀의 의미: 만물의 통일과 화목]-교리적 해설(Doctrinal Exposition). 지적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에베소서와 연결하여 신학적으로 명확히 정의합니다.
첫째로, 사도 바울은 자신들이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그러면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마치 베일에 싸인 듯. 이 의미심장한 표현은 골로새서의 본문 말고도 에베소 3장 4절에서도 나타난다.
“곧 계시로 말미암아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한 것 같으니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에베소서 3장 4절).
여기서 사도바울이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한 것과 같으니...”라고 한 것은 다른 서신이나 유실된 편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대다수 성경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에베소서에서 교리를 다루는 앞부분 즉 에베소서 1장과 2장을 가리킨다.
그리고 에베소서 앞 부분 곧, 두 장의 핵심은 다름이 아니라 에베소서 1장 9-10절 이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 9-10절).
다시 말해서 여기서 말하는 “비밀”은 단순히 많은 사람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진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 안에서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께 통일되고, 이방인과 유대인의 일체의 구별이 없이 함께 그 안에서 하나 되어 복음의 약속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민사상이나 헬라인들이 견지하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나라 개념에서는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에 관하여 종교 개혁자 장 깔뱅(1509-1564)은 자신의 책 『에베소서 주석』에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만물이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하나님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모아집니다... 그분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Extra Chritum omnia sunt dispersa...Colligntur ergo in unum caput. Christum...qui nos Deo reconciliavit permortem suam.)
[전도의 선행조건: 영적 깨어짐]-전환(Transition). 객관적 진리에서 주관적 체험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교리적 지식이 실제 전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체험적 회심'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예화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는 것은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환경과 복음을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이다.
또한 복음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는 것은 먼저 전파하는 자의 심령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신령한 비밀을 깨닫게 하시는 일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네덜란드의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는 벤자민 워필드,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 20세기 3대 칼빈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원래 아브라함 카이퍼는 신학적으로 당시 유행하던 자유주의를 따르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자유주의자에서 칼뱅주의자로 생애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1863년 카이퍼가 라이덴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26세의 나이로 첫 목회를 시작한 곳은 네덜란드의 시골 마을 베스트(Bessd)에 있는 개혁 교회였다.
등록 교인 수는 약 1200명이었으나 실제로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은 약 500~600명 정도인 제법 큰 교회였다.
그는 비록 신학적으로 자유주의자였으나 탁월한 웅변과 지적 매력을 갖추고 있어서 베스트 교회 예배당은 주일마다 사람들로 붐볐다.
 [카이퍼의 회심 1: 피에체 발투스와의 만남]-서사적 예화(Narrative Illustration). 청중의 흥미를 유발하고 주제를 구체화합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거장의 회심 이야기를 통해, 지성만으로는 복음의 비밀을 알 수 없음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카이퍼는 피에체 발투스(1830-1914)라는 30대 독신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만남은 카이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그녀는 그 당시 유행하던 자유주의 신학에 깊이 물든 젊은 카이퍼 목사의 설교에 동의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옛날의 보수적인 신앙을 고수하는 성도들과 함께 “헤젤스합” 곧 “경건한 가정집회”라는 소모임을 갖고 거기서 정통 신앙을 고수했던 소위 옛 신학자들의 설교집을 낭독하며 신앙을 지켰다.
그때 헤젤스합에서 자주 낭독되던 저자와 대표적인 책들은 다음과 같다. 빌헬무스 아 브라켈, 그리고 베르나르두스, 스미테켈트(1665-1739)의 『상한 갈대』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스코틀랜드 출신의 어스킨 형제로 알려진 에베네저 어스킨(1680-1754), 랄프 어스킨(1685-1752)의 여러 설교집과 『복음의 진수』, 토마스 보스턴(1676-1732)의 『인간 본성의 사중 상태』 등이었다.
그들은 이 책들을 화란어로 읽을 수 있었다. 당시 인기 있는 외국의 저자들의 책들이 빠른 속도로 화란어로 번역되었기 때문이다.
헤젤스합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신학적으로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교리를 신종하였고 그 교리적인 지식들은 영혼을 울리는 체험적 신앙과 함께 추구되었다.
그때 거기서 그들이 즐겨 읽었던 작가 중 한 사람이 바로 유명한 교의학 책인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의 저자인 빌헬무스 아 브라켈(1635-1711)이었다.
이 책은 단순한 조직 신학 교과서가 아니었다. 기독교의 교리는 반드시 은혜의 체험과 삶의 경건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브라켈의 신념을 담아 교리와 윤리와 경건을 하나로 통합한 대작이다.
따라서 피에체 발투스 같은 성도가 비록 정규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어도 이런 책들을 꾸준히 읽으며 깊고 체계적인 기독교 신학과 체험적이고 깊은 신앙을 아울러 가질 수 있었다.
[영적 도전을 통한 지적 자만의 붕괴]
그들은 당시 일반적인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자유주의의 노선을 따르는 목사들의 설교보다 진리에 대해 잘 가르쳐주는 옛 조상들의 설교가 가진 영혼의 진정한 양식이라고 믿었다.
처음에 카이퍼 목사는 발투스를 비롯하여 헤젤스합에 참여하는 이런 사람들을 교회에 불만을 품은 세력 혹은 광신도들이라고 여겨 무시하거나 매우 비판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이 베스트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담임 목사로서는 의무적으로라도 심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가 처음으로 심방을 가서 피에체 발투스라는 여성을 만났을 때 그녀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그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목사님, 당신은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설교에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피에체 발투스의 지적에 충격을 받은 카이퍼 목사는 그 후로도 기독교 신앙과 교리에 대하여 그녀와 의견을 나누기 위해 자주 심방을 갔다.
그런 과정에서 젊은 카이퍼 목사는 그녀가 가진 “단순하지만 확고한 믿음” 그리고 종교 개혁자, 칼뱅과 정통 신앙을 지켜온 선조들의 가르침에 대한 발투스의 깊은 이해에 의해 완전히 압도당했다.
훗날 카이퍼 목사는 그 일을 회고하면서 말했다. “나는 그 순박한 여인으로부터 어떤 대학 도서관에서도 결코 배울 수 없었던 참된 신앙의 비밀을 깨우쳤다.”
[카이퍼의 회심 2: 『레드클리프의 상속인』과 자기 깨어짐]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가 자유주의자에서 칼뱅주의자로 급격히 전향하게 된 데는 두 가지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는 앞에서 말한 피에체 발투스라는 여성 신자와의 만남이었고 둘째는 당시 유행하던 소설 『레드클리프의 상속인』을 읽은 것이었다.
1853년 영국의 작가로서 신앙적으로는 성공회 교인이었던 샬롯 메어리 영(1823-1901) 은 이 책을 써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소설책의 형식은 연애소설이었으나 그 안에서는 “자기 의”와” 참된 겸손”의 극명한 대조를 담음으로써 종교적이며 도덕적인 주제를 묵직하게 다룬 소설이었다.
그 소설에는 가이 모빌 경과 그의 사촌인 육군 대위 필립 모빌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가이는 레드클리프 가문의 상속자였고 부유하고 매력적이고 활기차지만 가문의 내력인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억누르기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신앙적으로 분투하는 인물이다.
이에 비해 필립은 가난하지만 매우 성실하고 이성적이며 도덕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필립은 지독한 자기 의와 영적 교만에 빠져 있으며 감정에 쉽게 치우치는 가이를 경멸하며 자신이 그보다 우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가이는 친척인 에드몬스톤 가족과 함께 지내며 그 집의 딸 에이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사촌 필립은 가이의 자유분방한 행동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급기야 필립은 가이를 모함하여 사랑하는 약혼녀 에이미와 에드몬스톤 가족에게 오해를 받게하고 쫓겨나는 수모를 겪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때 가이는 일체 변명을 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묵묵히 견딘다. 시간이 흐르고 오해는 풀리게 되었고 가이는 에이미와 결혼하여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그곳에서 우연히 사촌 필립을 만난다. 그때 필립은 치명적인 열병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가이는 그를 위해 헌신적으로 간호를 한다.
필립은 그의 정성스러운 간호로 살아나지만 안타깝게도 가이는 필립에게서 열병이 전염되어 사망하게 된다.
그때 가이는 죽어가면서도 평온한 모습으로 필립을 완전히 용서하고 조용히 숨을 거둔다.
필립은 자기같이 교만하고 위선적인 사람은 살고 고결한 영혼을 가진 가이가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에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
필립은 자신의 도덕주의적인 자부심 때문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았던 자신이 얼마나 역겹도록 교만한 사람이었는지를 깨닫고 가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깊이 회개하게 된다.
가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필립은 레드클리프 가문의 상속자가 되었지만 이제 필립은 세상 재물에 초연한 채 상처 입은 상속자로 살아가게 된다.
훗날 아브라함 카이퍼는 자신의 회고록인 『나의 은밀한 이야기들』에서 그 책을 읽고 난 후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술회하였다.
“나는 그 책을 읽으며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내 안에 무언가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꼈으니 이는 나의 교만이었다. 그 책을 다 읽었을 때 나는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의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알량한 지적 자만심은 산산조각이 났고 어린아이 같은 순전한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체험적 지식이 복음 전파의 동력이 됨]-적용적 결론(Applicative Conclusion). 예화를 정리하며, '체험한 자만이 전할 수 있다'는 소결론을 맺습니다.
이 사건은 자유주의로서의 카이퍼와 칼뱅주의자로서의 카이퍼의 생애를 구분 짓는 분기점이 되었다.
당시 카이퍼는 지적인 자만심으로 가득 찼으나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이었다.
그러던 카이퍼가 신령한 세계에 대하여 영적으로 눈을 뜨는 자기 깨어짐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후일 카이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베스트 교회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나를 구원하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복음이 전해지는 전도의 문을 여시기 전에 먼저 전도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하여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신다.
이것은 인간의 지혜나 세상에 속한 지식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만이 직접 가르쳐줄 수 있는 신령한 세계에 대한 체험적 지식이다.
[찬송가 85장]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그 사랑 받은 자만이 그 사랑 알도다.
자 이제 어떤 사람이 교만한 세대의 사람들에게 그리스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할 것인가?
영적으로 죽은 자와 방불한 사람들에게 세상의 번영과 영광이 헛되다는 사실을 알게 할 것인가?
우리가 어떻게 생사간에 인간의 소망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그들에게 알게 할 것인가?
그 대답은 오직 하나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영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이 아니면 무엇으로도 그 누구에게도 결코 이 신비한 사실을 깨닫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브라함 카이퍼가 피에체 발투스 자매를 만나서 정통 신앙이 무엇인지를 깊이 깨닫고 『레드클리프의 상속인』을 읽으면서 자기 깨어짐을 경험하였다.
그러자 그는 세상의 학문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그리스도의 비밀, 곧 “복음의 비밀”에 대해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러자 그가 배웠던 많은 학문과 지식들은 즉시 카이퍼의 마음의 보좌에서 내려와 겸손한 시녀들이 되었다.
그리하여 일평생 동안 카이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데 유용하게 이바지하였다.

B. 전도, 교회의 엄중한 사명. / (동기 부여와 방법론)

이 대지는 전도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잃어버린 열정을 질타하며 다시 불을 지피는 **'도전과 촉구(Challenge & Exhortation)'**의 성격을 띱니다.
[구령의 열정 회복과 복음 전파]-영적 진단 및 호소(Spiritual Diagnosis & Appeal). 정서적 동기를 유발합니다. 현재 교회의 영적 무기력을 진단하고, 리처드 백스터의 말을 빌려 성도의 마음에 거룩한 부담감을 줍니다.
둘째로, 전도가 교회의 엄중한 사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때가 엄중한 박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교회가 가장 힘써야 할 사명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바로 전도였다.
그는 최고의 신학자요, 목회자요,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였으나 전도자였다.
바울 자신이 지금 사랑하는 골로새 교인들을 떠나 감옥에 갇혀 있는 것도 바로 복음으로 전도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오늘날 조국 교회에는 밖으로는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사라지고 있고 안으로는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이 참으로 거듭나고 회심하였는지에 대해 무관심해져 가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오늘날 교회의 설교는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나 안에 있는 사실상 비중생자들을 겨냥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을 복음 앞에서 믿음으로 결단하기보다는 윤리적인 설교들이나 신학이 없이 선한 행실을 장려하는 비복음적인 설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는 모든 교회와 설교자들이 복음 전도에 불타는 구령의 뜨거운 열정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잊지 말자. 교회 대체할 수 없는 사명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교회 밖의 불신자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목회자는 수시로 선명한 복음을 선포하여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비중생자들이 거듭나게 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전도의 동기: 하나님 사랑과 영혼에 대한 연민]
교회가 전도하지 않는 것은 교인들이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감화를 받을 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다면 구원받지 못한 영혼, 곧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리 떠나 있는 인간들을 볼 때 그들은 억제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 안팎의 잃어버린 영혼들의 대해 냉담한 신자의 마음은 그 자신이 회심하지 않았거나 성령의 은혜에서 너무나 멀리 떠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17세기 잉글랜드의 우스터셔 키더민스터의 목회자이던 리처드 백스터(1615-1691)는 고전으로 알려진 자신의 유명한 책 『참된 목자』에서 말하였다.
“회심하지 못한 사람들의 비참을 읽거나 듣고도 슬퍼하며 울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나 감정이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라 목석과 같다.... 나는 그들을 위해 거의 울지 못하고 있으니, 이러한 말씀을 읽고 그런 광경을 보면서 아무런 감각이 없는 나 자신을 위해 울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감격하던 때로 돌아가 보라.
그때는 우리의 마음에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 대한 슬픔과 아픔이 가득했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하였다(고전 9:16).
그때 우리는 전도야말로 하나님께서 교회와 우리 자신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가장 큰 보람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회심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우리와 함께한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첫사랑의 때에 받은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고 전도의 마음을 바치자.
[성령의 역사와 성도의 순종이 만나는 전도]-실천 신학적 원리(Practical Theological Principle). 전도의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전도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성령)과 인간의 책임(순종)의 균형을 설명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얻은 사람이면 누구나 복음을 전할 의도는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이따금 복음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효과는 너무나 미미하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우리가 비록 전도하지만 뚜렷한 구원의 열매를 별로 기대하지 않은 채 의무감에서 행하는 때가 많지 않은가?
그러나 진정한 전도는 언제나 성도들이 먼저 영적으로 깨어나고 그들의 신념에 죄를 향해 각성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남으로써 괄목하게 이루어졌다.
비유를 들자면 이렇다. 일상적인 우리의 전도가 산 이곳저곳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이라면 부흥은 성령의 역사로서 온 산 전체가 불바다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딤후 4:12). 왜냐하면, 우리가 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들을 사람이 없고 듣지 않는다면 아무도 믿음을 갖게 될 수 없기 때문이다(롬 10:14).
이 세상의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당신의 은혜로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되 당신 홀로 일하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마 28:19-20).
그러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첫째로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할지라도 듣는 자들의 마음에 감화를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없이 전도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또한 둘째로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셔도 그것을 전하는 사람 없이는 실제로 구원받을 사람들이 없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간곡히 기도를 부탁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그는 무죄하였으나 엄중한 죄목으로서 옥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자신은 죄수로서 사슬에 매였어도 복음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전파될 것이었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도록 부탁했던 것이다(빌 1:18, 골 4:3).
그러므로, 모든 신자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에 힘써야 한다(딤후 4:2). 이것은 결코 목회자에게만 맡겨진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목회자와 성부들이 복음을 전하는 노력이 실제적인 전도로 열매 맺도록 역사하시는 분 성령 하나님이시다(살후 2:13, 고전 12:9).
 [열린 문과 작은 불씨가 만드는 부흥]-비유적 설득(Metaphorical Persuasion). 작은 실천을 독려합니다. '모닥불' 비유를 통해 소수의 헌신된 기도가 어떻게 큰 부흥으로 이어지는지 시각적으로 설명합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서 전도할 문을 여신다고 말하였을 때 이것은 이중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첫째로는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감화를 주어서 전도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본다.
또한 둘째로는 그들이 전한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환경과 여건을 만드시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여시기를 기뻐하신다. 그 열린 문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는 것이 우리의 선교적 비전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먼저 구령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 안에서 그와 함께 인류 구원의 열망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커다란 불길이 치열하게 타오르는 원리를 생각해보라. 아무리 커다란 불도 모두 한때는 불씨였던 때가 있다. 마른 낙엽을 곱게 비벼서 펼쳐놓고 그 위에서 부지런히 부싯돌을 때리면 마침내 점화가 된다. 그리고는 잘 마른 나뭇잎을 그 위에 1~2장씩 얹기 시작하다가 낙엽더미에 불을 붙인다.
그리고 그 에 잘 마른 나무의 잔가지들을 그 위에 올린다. 그러면 모닥불이 된다. 그 불이 잘 살아나면 좀 더 큰 나무를 얹어 불타게 한다.
그렇게까지 하고 나면 그 후에는 더 큰 나무들을 얹어도 너끈 불이 붙고야 만다. 전도를 통한 부흥의 원리도 이와 같다.
교회 안에 누군가 구령의 열정에 사무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뜻을 같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모임을 부싯돌 삼아서 전도의 부흥을 일으키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은 이 세상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라고 주신 도구들이다.
교회가 다른 일에 아무리 유능하다고 할지라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께 충성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클라이브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은 자신의 책 『순전한 기독교』 제 4부 1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교회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이끌어 그들을 작은 그리스도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만일 교회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건물과 성직자를 세우는 것과 선교와 설교하는 것, 심지어 성경 자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전도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였을 때 깨달았던 인생의 비참함과 고통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도전이다.

C.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 (역사적 증거)

이 대지는 기도를 통해 전도의 문이 열린 실제 역사를 제시하여, 앞선 주장을 입증하고 확신을 주는 **'역사적 실증(Historical Verification)'**의 성격을 띱니다.
[뉴욕의 정오기도회: 절망 속에서 피어난 기도]-역사적 증거 1(Historical Evidence). 도시 전도와 기도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절망적인 사회 상황(경제 대공황)이 오히려 기도의 기회가 되었음을 1857년 부흥 운동을 통해 증명합니다.
셋째로, 전도의 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1857년 뉴욕의 정오기도회는 이러한 원리 살아있는 증거다. 당시 미국은 커다란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암울하던 시기였다.
제레마이어 램피어라는 평신도가 있었다. 그는 본래 의류사업을 하던 사업가였으나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평신도 선교사로 임명을 받아 뉴욕에서 사역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의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받는 뉴욕 시민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뉴욕 맨해튼의 한 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정오 기도회를 열었다.
그때 정한 기도 모임 시간은 1857년 9월 23일 수요일 정오 12시였다. 약속한 시간이 되었을 때 모인 사람은 램피어 혼자였다.
그는 30분간 아무도 없는 예배당에서 혼자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이윽고 12시 30분경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렸고 한 명이 더 합류했다.
첫 모임이 끝났을 때 모인 총인원은 단 6명의 평신도들이었다.
그러나 둘째 주에는 참석자가 20명으로 늘어났고 셋째 주에는 40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2배가 늘어났다.
 [사회적 위기와 하나님의 역사]
1857년 10월 미국의 경제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이했고 미국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커다란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경제 위기는 철도 건설과 토지 투기의 과열 그리고 같은 해 8월 24일 오하이오 생명보험 신탁회사의 파산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는 SS센트럴아메리카호의 침몰 때문이었다.
센트럴아메리카호는 증기선으로서 캘리포니아 금광에서 채굴한 13~15t의 금을 싣고 오던 중 허리케인을 만나 침몰하였다.
그런데 그 금은 뉴욕의 은행들이 연금 지급 준비금을 메꾸기 위해 애타게 기다리던 자금이었다.
금을 운반하던 배의 침몰로 미국의 은행들은 일제히 현금 유동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금융기관의 연쇄적인 줄 도산이 시작되었다.
또한 당시 남하하는 러시아와 이를 저지하려던 오스만 터키 제국을 지원한 연합군과의 싸움이었던 크림 전쟁(1863-1856)이 끝나면서 전쟁 특수로 호황을 누리던 미국산 곡물에 대한 유럽의 수요가 급감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사태로 말미암아 미국 농산물 가격은 폭락했고 미국 농부들은 한순간에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뉴욕에서만 하루에 수만 명이 해고를 당하였다. 5천 개 이상의 은행이 파산했고 철도 회사들도 줄줄이 도산했다.
거리에는 “일자리를 달라, 빵을 달라”는 시위대로 가득했고 당시 미국의 15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뷰캐(1791-1868) 행정부의 무능이 겹치면서 대공황 사태는 더욱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런 절망의 한가운데서 일하셨다. 고통받던 뉴욕의 사업가들과 직장인들은 점심식사에 밥 대신 기도를 택하기 시작했다.
정오기도회에 모이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던 모임은 매일 모이는 정오기도회로 전환되었다.
모이는 인원이 급증하자 교회 하나로는 감당할 수 없게 되었고 그리하여 존 스트리트 감리교회 등 인근에 있는 교회들이 기도회로 모일 장소를 제공했고 나중에는 버튼 극장과 공화당까지 빌려 기도회를 열었다.
몇 달 만에 뉴욕에서는 매일 정오 시간마다 1만 명 이상이 모여서 기도하게 되었다.
이 소식이 뉴욕 트리뷴과 뉴욕 헤럴드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뉴욕의 정오기도회와 같은 기도 모임이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전국으로 우후순처럼 퍼져나갔다.
이 기도의 열기는 불신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배를 타고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 들어오던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여기가 항구에요. 딱 들어오는데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는 거야. 그래가지고 거기서 사람들이 그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들 자신이 죄의식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 시작했던 거야.
역사가들은 이 기도 운동의 결과로 약 100만 명 이상의 불신자들이 회심하고 세례를 받은 것으로 추산하였다. 이때 일어난 부흥의 영향을 받고 세계적인 전도자가 된 사람이 바로 드와이트 무디다.
[헤브리디스 부흥: 간절한 기도의 응답]-역사적 증거 2(Historical Evidence). 시골/도서 지역의 부흥과 끈질긴 기도의 위력을 보여줍니다. 이름 없는 두 할머니의 기도가 어떻게 한 지역 사회를 완전히 변화시켰는지 보여줍니다.
소수의 간절한 기도가 어떻게 잠들어 있던 교회와 세상을 향해 전도의 문을 열릴 수 있는지에 대한 또 다른 훌륭한 증거가 있다.
그것은 1949년에서 1953년에 있었던 스코틀랜드의 도시들로 이루어진 도서, 헤브리디스의 부흥이다.
이 부흥은 “하늘이 땅으로 내려온 사건이라고 불릴 만큼” (헤브리디스 제도라고 해요. 헤브리디스 제도 안에 그 섬들이 많이 이렇게 늘져 있어요. 영국의 지도 보면 왼쪽 상단에 있단 말이야. ) 20세기의 교회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1949년에서 1952년까지 영국의 스코틀랜드 서쪽의 외딴 섬 헤브리디스 제도의 루이스 섬에서 일어난 부흥이었다.
1940년대 후반 루이스 섬의 교회는 텅 비어 있었다. 젊은이들은 교회 대신 댄스홀과 술집으로 몰려갔고 교회는 죽은 설교자가 죽은 청중에게 설교하는 생명력이 없는 상태였다.
그 섬의 바바스라는 마을에는 시각장애인 폐기 스미스(84)와 관절염으로 기동이 불편해 교회 갈 수 없었던 크리스틴 스미스(82세) 자매가 있었다.
그 두사람은 이사야서 44장 3절의 말씀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라는 말씀을 붙들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어느 날 폐기 할머니는 환상 중에 텅 빈 교회가 젊은이들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즉시 목사님을 불러 남자 교인들을 모아 기도회를 시작해 달라고 간청했다.
이윽고 목사의 요청으로 장로와 집사 7명이 작은 헛간에 모여 일주일 3번씩 밤을 새워 기도했다.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어느 날 밤 한 청년 집사가 시편 24:3-4 말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를 읽었다.
그리고는 외쳤다. “하나님, 우리 손은 깨끗합니까? 우리의 마음은 청결합니까? 하나님 지금 당신의 명예가 걸려 있습니다. 당신은 약속하셨고 우리가 그 조건을 지켰는데도 응답하지 않으신다면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당돌하고 간절한 기도가 끝나는 순간, 헛간 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은 충격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확신했다.
[초자연적 임재와 근본적인 변화]
이 사건이 있은 직후에 기도팀은 당시 믿음선교회 소속의 순회전도자 설교자인 던칸 캠벨 목사를 부흥집회 강사로 초청하였다.
첫날 집회는 별일 없이 끝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일은 예배를 마치고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려는 때에 이르면서 막 교회당을 떠나던 한 청년이 교회 문 앞에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비명을 질렀다. “오! 하나님 내게 지옥이 보이나이다.”
그 순간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교회당 안팎을 덮쳤다. 집으로 돌아가던 성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왔다. 그때부터 진정한 부흥회가 시작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바바스의 온 마을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였고 죄에 대해 각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느꼈다.
새벽 1시에서 2시가 되었는데도 사람이 교회로 몰려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임재에 눌려서 견딜 수 없어서 교회로 달려왔다고 고백했다.
미처 교회당에 들어오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길바닥과 돌담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애통하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였다.
그날 밤 심야의 동네는 그야말로 죄인들이 회개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마을 전체를 뒤덮었다.
역사적으로 헤브리디스 제도 루이스 섬에서 일어난 영적 부흥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로는 전도지나 광고가 일체 없이 일어난 순수한 부흥이었다는 점이다.
회개한 사람들 자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친히 신앙과 회심의 필요성을 증거하였다.
둘째로는 사람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부흥이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부흥이 한참 일어나던 어느 날 댄스홀에서 춤을 추던 젊은이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던 밴드 단원들이 갑자기 연주를 멈췄다.
그들은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에 압도되었고 더 이상 손이 떨려서 연주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이어서 춤을 추던 젊은이들이 갑자기 극심한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자신들의 영혼에 비참한 상태를 온 마음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영적으로 각성한 그들은 미친 것처럼 교회당을 향하여 달려갔고 어떤 사람들은 경찰서로 달려가 지난날 자신의 범죄 사실을 자백하기도 했다.
이 부흥회가 있고 나서 많은 술집들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도둑질했던 사람들이 훔친 돈과 물건들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역사가 나타났다.
이 부흥은 약 3년간 지속되었다. 루이스 섬 전체 인구의 75%가 이 부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거나 영적으로 깊은 영향을 받았다.
이때 회심한 사람 중 대부분이 전에 교회를 떠났던 40세 이하의 젊은이들이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부흥 사건이 결코 일시적이고 감성적인 흥분만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때 회심한 사람들 중 90% 이상이 평생 동안 신앙을 지켰으며 수많은 선교사와 목회자가 그 마을에서 배출되었다.
 [기도: 부흥과 전도의 만고불변의 진리]-원리 재확인(Reaffirmation of Principle). 두 가지 역사적 사건의 공통점이 '기도'였음을 재확인하며 대지를 마무리합니다.
불길같이 타올랐던 이 모든 선교적 부흥의 역사에서 불씨는 기도였다. 교회의 부흥에 관한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참된 부흥이 있기 전에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기도하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함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 속에서 커다란 부흥의 불길을 위한 점화의 도구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
그리고 그 불길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가슴을 태워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였다.
평범했던 시절에는 교회가 결코 전도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기도와 부흥 그리고 전도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너무나 잘 가르쳐 주고 있지 않은가?

III. 적용과 결론

[동일한 하나님의 방법: 기도와 전도]-파송과 결단(Commission & Commitment). 설교의 모든 내용을 요약하고, 이제 청중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행동을 촉구합니다.
세상의 풍조가 아무리 많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멀리 떠난 죄인을 구원하시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동일하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용하셔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다.
[구령의 열정 회복과 헌신]
그러므로, 기도하고, 전도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아니면 누가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불신자들의 가슴에 전해줄 것인가?
우리의 메마른 심령에 전도할 은혜를 주시도록 교회 전체에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본문 해석 및 설교문 개요 작성 및 나눔]
프로세 프로 슈코메노이 하마 카이 페리 해몬 그러니까 프로스튬에 놓이는 분사예요. 분사. 그러니까 기도하면서라는 뜻이죠. 하마 함께 투게들. 카이는 여기서는 이제 실로 이런 뜻이에요.
실로 참으로 참으로 페리헤몬 우리에 대하여 우리에 관하여 함께 기도하는데 히나 호데우스 하나님이 아노이크세 열어주시도록 해민 우리에게 듀란 문을 열어주시도록 to log 말씀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이거를 전도할 문이라고 이렇게 의역을 했어요.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요.
랄레사이 토 미스테리온 투 크리스2D호카이 데데마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뭐냐면은 랄레사이 우리가 말하도록 무엇에 대해서? To musterium, to Christu 그리스도의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기도하라.
그러면 호, 디아, 호, 디 디 호 이렇게 호는 관계 대명사고요. 그것 때문에 실로 에레마이 내가 갇힌 바 되었노라 이상이에요. 뭐 특별히 논쟁이 될 만한 건 별로 없고 하나 있다면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듀란 투 로그 말씀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라 할 때에 그것이 전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것 그거를 줄을 쳐놓고 생각해 보시고요.
두 번째는 For musterium to Christu 이게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고 했는데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기를 구하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얘기하는 토미스 테리온 투 크리스투 그리스도의 비밀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줄을 쳐놓고 이 3절을 우리들이 지금 계속하고 있는 교회와 기도, 부흥 그런 각도에 맞춰서 한번 설교 구성을 짜보세요. 아 네. 저는 3대지로 했고요. 설교 제목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위한 기도 요청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대지는 사약자를 위한 성도의 중복 기도로 잡았습니다. 거기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목회자를 위한 기도 예 그다음 두 번째는 두 번째는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전도의 문 이렇게 잡았고요.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잡았습니다.
통일되게 해야지 전도자를 위한 기도 두 번째는 뭐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전도의 문 전도자를 위한 기도 두 번째는 전도의 문을 위한 기도 예, 예 그다음에 세 번째는 권한 중에서도 전파해야 할 그리스도의 비밀 그 말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노라 그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잡았습니다.
또 우리 각 기온 문제 저는 제목을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소서 1대지는 기도로 시작되는 전도, 2대지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3대지는 우리의 사명은 전도 말이 좀 반복인 것 같은데, 어쨌든 그때 우리 조우혁 목사님 저는 제목을 기도로 부흥하는 교회 이렇게 잡았습니다. 첫 번째 대지는 전도자를 위한 기도 전도자를 위한 기도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 그게 뭔데요?
기도가 전도자를 위한 기도가 첫 번째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교회 존재 목적 그거를 한 번 더 해서 기도가 목회자도 지금 바울도 성도를 위해 기도했는데 그거에 대한 화답으로 이제 성도들도 그 바울을 위해 기도해야 되는 내용들이니까. 그거를 좀 그 내용에서 어쨌든지 간에 돼지를 잡을 때는 단순 명료해야 돼. 그러니까 들었는데 자꾸 뭐냐고 물어볼 정도가 되면 안 돼. 이렇게 비비 꼬이면 안 된단 말이야. 첫 번째 뭐야?
첫 번째요 교회의 존재 목적 교회의 존재 목적은 전도다 이제 그 얘기 하고 싶은 거지 예, 예 그래서 두 번째는 교회의 전도 아니 존재 목적은 기도다 이거를 강조하려고 그렇게 한마디로 딱 잘라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그건 너무 주관적이잖아. 예 그냥 내 집은 기도의 집이다. 그거를 연장선상에서 조금 더 그래도 이제 듣는 사람이 강조하는 건 알겠는데 교회의 존재 목적이 기도다. 그럴 때 사람들이 맞아 그렇게 확 받아들일 것 같아.
글쎄 그럴 것 같아. 네. 그러면 다 기도를 포커스를 아니 그래도 굳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묘사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그거를 포섭할 수 있잖아. 그거를 수상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이제 과제지 그럼 전도자를 위한 전도자를 위한 기도 두 번째 그리고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그러면 되겠지?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복음의 입술을 여는 기도 복음의 입술이 어디 있어?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그리스도의 비밀 예 복음의 비밀을 드러내는 기도 복음의 비밀을 말하게 하는 기도 첫 번째는 전도자를 위한 기도 두 번째는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그다음에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는 기도 조금 약간 뭐가 이렇게 깔끔하지는 않지만은 그냥 마지막은 그냥 기도 기도 그렇게 안 나가도 전도자를 위한 기도 그다음에 전도의 문헌을 나는 기도 그러니까 전도자를 위해 기도하라 전도의 문을 열리도록 기도하고, 좀 길지 전도자를 위한 기도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그다음에 복음의 비밀을 복음의 비밀을 말함 뭐 그렇게 한다든지 아 네 지금 조은영 목사님과 많이 똑같아서 좀 다르게 다시 해보겠습니다.
국장님 제목은 제목을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로 제목을 달았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교회 첫 번째 배지는 전도의 사명을 위한 기도. 전도의 사명을 위한 기도 전도자들이 지금 거기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중고하자는 내용을 치르기 위해 전도의 사명을 위한 기도 너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기도다. 그럴 수 있겠지. 그 다음에 두 번째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전도의 사명을 그러면 똑같이 전도의 사명을 주소서 연도할 문을 열어주소서 이렇게 되겠지.
그다음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소서 약간 거의 유사하게 됐네. 문학재 목사님 저는 사도 마을의 기도 요청이라는 제목을 잡았고요. 첫 번째 대지는 기도를 요청함. 두 번째 대지에서 기도의 내용,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세 번째는 기도의 내용 2.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기 함 네 개의 대지를 잡았고요. 마지막 네 번째는 일에 메인 사람, 바울과 교회.
이 일에 메인 사람 예 바울 그리고 첫 번째가 뭐 기도를 요청함 이거는 이제 같은 제목이 뭐냐고 제 말이죠. 사도바울의 기도요청 좀 그렇지 않냐? 설계 제목으로는 좀 그렇지 않아요. 일반적인 명제가 되어야지 사도바울의 기도요청 지금 너무 제목이 성의가 없잖아. 전체가 뭘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기 하신 처음 처음 잡았던 잡았던 제목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 나타내는 기도의 힘 이렇게 잡았거든요. 그게 더 낫네. 그런데 그것도 너무 또 너무 여러분 꼬이니까. 기도의 힘으로 그리스의 비밀을 말하게 한다. 이게 중점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좀 바꿨습니다. 기도하며 전도하라. 깔끔하지 않나?
아니면 기도로 전도하라. 그 중심적인 내용은 사실 기도를 통해서 전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 그 사도바을만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이 일에 기도로서 전도에 동참한다. 이게 이제 중심 포인트가 마지막 네 번째 대지인 이 길에 메인 사람 바울과 교회 이걸 함께한다. 이 두 가지 기도가 걱정되는 힘입니다. 복잡하지 않냐 잘 안 해요. 진짜 그 다음 우리 뒤에서 저는 전도를 위한 귀도곡입니다. 첫 번째는 문이 열려야 합니다.
문이 열려야 한다. 그럴까? 비밀을 말해야 합니다. 세 번째를 네임으로 감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는 좀 그렇다 지금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이 다 사도마을처럼 호박되어서 감옥에 갇히는 것은 아니잖아. 그건 말인데 이제 여기서 제가 보니까 인체인 이렇게 돼 있던데 그러니까 내가 원하면 하고 뭐 또 하늘따라 뭐 이렇게 안 하고 이런 게 아니라 우리가 사랑의 빚은 진자로서 감당해야 될 어떤 부분이다. 이런 면에서 인제 메임으로 감당해야 된다. 이렇게 저는 있습니다.
그런데 메임으로 감당해야 된다는 게 사람들에게는 잘 선뜻 그게 무슨 의미인지가 싹 들어오질 않잖아. 첫 번째가 뭐라고? 두 번째는 문이 열려야 합니다. 문이 열려야 한다. 비밀을 말해야 한다. 설명의 의자 또 우리 마지막 예 기도하며 전도하라고 제목을 잡아왔고요.
첫 번째는 우리를 위한 기도 두 번째는 전도의 문을 위한 기도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위한 기도 이렇게 나쁘지 않네. 그런데 우리를 위한 기도는 좀 그렇지. 우리를 위한 기도는 좀 그래요. 전도자를 위한 기도. 그렇지? 전도자를 위한 기도여야지 혹은 전도를 위한 기도여야지 제일 낫네요. 다시 한번 해봐. 예 기도하며 전도하라. 제목을 잡았고요.
첫 번째는 전도를 위한 기도 두 번째는 전도의 문을 위한 기도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위한 기도 설교를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게 기도를 알아야 전도를 알아야 기도에 좀 더 보세요.
기도하면서 좀 더 핵심이 기도에 좀 더 이제 기도에도 초점에 맞춰야 된다고 토너를 갈아 꼈는데 나는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이렇게 잡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먼저 앞에다가 그랬어.
그래서 그 비밀을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려면 먼저 전도자 자신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된다는 감화를 받아야 된다는 거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전도는 교회의 엄중한 사명 그리고 세 번째는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설교문 낭독 후 나눔]
자 오늘 저희들을 읽는 소감을 이야기합니다. 아 예 저는 이걸 좀 읽어보면서 우리가 흔히 듣고 알고 있었던 운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의 결과만 생각했는데 시작이 아브란 카이퍼 같은 경우에 참 유명한 신학자고 교수고 하지만 철저한 회심이 개인적으로 먼저 있었다는 것이 이런 내용을 통해서 조금 와닿았고 또 뉴욕의 정호의 기도로서 가장 힘들 때 미국이 변화되는 엄청나게 역량을 가졌고 그 시작이 한 사람의 기도로부터 시작했다. 이런 것이 아 이게 정말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좀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서 한두 사람이 기도로 이렇게 나아간 이런 불씨가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구나 이런 걸 구체적으로 보면서 더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전심으로 기도를 더 집중해야 되겠다. 비교를 통해서 역사가 나타나도록 사역과 정부에 더 마음을 다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도의 문을 열심히 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의 의미에서 노무아도 이제 필요하다라는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요. 여기 이제 교회 사명이 전도인데 그 전도를 할 때 그런 정말 하나님의 그 마음이 없으면 이게 되지 않는구나 하면서 리차드 베터 목사님이 천재 목재에서 얘기한 그런 마음이 없으면 자신을 위해서 먼저 울어야 되는 그런 마음이 이제 필요하겠다라는 것들이 좀 많이 적용을 할 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강구하고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기 위하여 같이 성도들과 함께 그렇게 자기를 돌아보고 기도하는 자리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훈을 위해서.
예 저도 같은 마음인데요. 복음을 전환 효과적인 방법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찾아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점도로 이렇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정말 간절히 기도하면서 나가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도 들었고 그리고 그 부흥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 있는 그 내용을 읽으면서 없어 어 갔나 예 그 옛날 그 초기에 열린 교회에서 지하에서 이 부흥을 위해서 강구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강구를 어떻게 했냐면 부흥이 아니면 문을 닫아주십시오.
뭐 그렇게 기도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그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은혜를 교회해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예 저도 들으면서 그의 회심하였던 그 과정들 볼 때에 정말 한 사람의 그 회심자가 결국에는 또 기도자가 될 수가 있고 또 그 기도의 불씨가 결국에는 전도와 부흥의 열매들로 나타난다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정말 공식이구나.
부흥의 공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 공식은 바뀌지 않을 것인데 그에 합당하게 회심과 더불어 기도자로 헌신해야겠구나. 나아가 그 뜨거움이 전도로 이어져야겠구나라는 것이 더 훨씬 마음에 와닿고 저의 마음에 불을 일으키는 설교문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이 설교 구성에 참 이렇게 감명을 받았는데 아까 제가 혼자 할 때는 기도와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기도 전도 이게 두 방향으로 분산되는 것 같아서 그걸 어떻게 해야 되나 그게 엄청 고민이었는데. 이 설교문을 들으면 전도도 해야 되고 기도도 해야겠다.
이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올라오게 되는 그런 그것이 참 감명이 깊었고 또 설교도 저는 아까 한 절이지만 그 순서대로 그리스의 비밀을 이렇게 담대하게 선포하는 정도로 그래서 그 전도의 문이 열리는 거랑 그거랑 중첩된다고 어떻게 보면 볼 수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이렇게 해야 될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비밀을 먼저 설명해 주시고, 또 교회 사명이 전도임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마지막에 그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그러니까 이게 흐름이 정말 이렇게 자연스럽고 이 서열교를 들으면은 진짜 열렬히 기도하고, 전도해야겠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최근 계속 강조하시는 것이 이제 기도를 우선 목회자부터 간절히 하고 또 구령의 열정을 또 이제 이 성도들이 갖게 돼서 함께 전도할 때 부응한다. 이 핵심 메시지를 계속 주시는데 그 방향으로 가는데 이 설교가 정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같고, 저 또한 이제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비밀을 정말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부령의 열정,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나로부터 이렇게 시작되어야겠구나.
그거는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또 깊은 기도 가운데 또 비밀을 알게 되고 또 전하고 싶은 그런 열정들이 생기는 거니까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가고 또 성도들이 기도하고, 전도해야 된다는 것을 또 적극적으로 그것을 하는 사람이 돼야겠다라는 그런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말씀의 흐름에 따라서 그냥 돼지를 잡았었는데 목사님께서는 이 돼지의 순서를 바꾸면서 논리적으로 소제목을 소 돼지를 짠 거에 대해서 청중들이 들었을 때 이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대인들이 논리에 고파서 강간의 설교를 못 든다는 제가 통계를 들었었는데 비밀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고 그 비밀을 통해서 교회의 엄중한 사명을 직시한 다음 말씀대로 기도에 전념하여 복음 전파를 했을 때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시는구나 라는 확신까지 말씀을 통해서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오늘 말씀을 들었습니다. 궁금한 건 목사님 제 오늘 저희 고문에서 왜 전도의 문에 헬라오 로봇을 왜 전도로 번역했는지 그리고 말레사이라는 이 동사 이 말하다가 다른 헬라오 레오랑 좀 차별이 있는 건지 그게 좀 궁금했습니다.
그냥 relati는 그냥 일반적인 거고, 그다음에 로구라고 그러는데 말씀의 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지도해달라는 거죠. 말씀의 문을 열어달라는 것이 결국은 복음 전파를 의미하는 그것이기 때문에 전도로 번역한 것이 그렇게 잘못 번역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만약에 그거를 말씀이라고 번역해놨으면 사람들이 좀 오히려 헷갈리지 않았을까? 말씀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라.
입을 이야기하는 건지 아니면 뭘 얘기하는 건지 좀 그랬을 텐데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도의 말씀이다. 이렇게 본 거죠. 마지막으로, 예 저는 이제 소개를 드리면서 먼저 하나님께서 도움을 주시기 위해서 먼저 한 사람을 감동시켜서 그를 통해서 기프티도 예 시간도 있었고,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었으나 더 오랜 시간 혹은 더 오랜 시간에 그 기도를 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서 그 가운데 하나님이 부흥을 주셨던 이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이런 이 세계 속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비교로 헌신되어진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꼭 굉장히 자신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마음의 그런 소원들이 들었고요.
그렇게 그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것이 당장이 아니라 좀 더디더를 되고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부흥들을 보고 그렇게 되면 그 부흥은 반드시 자운하는 마음으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나오는 것, 나오는 모습들, 석유를 통해서 보면서 지금 현재 교회 뭐 다른 교회가 아니라 저희 교회의 어떤 중요하고 급한 것은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 앞에 비 피해 깨트려지고 또 하나님을 배워 먹고 글쓰 비밀이 자신 안에 먼저 있어져서 그것이 뭐 기자인 제 자신을 기도하게 하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도와야겠다라는 다짐들을 가지게 되었고 이 설교로 한 분들도 같이 좀 많은 감동이 있어서 교회에 대해 변화와 부흥을 위해서 같이 기도하고, 전도를 그냥 억지가 아니라 좀 그 가족이지만 전도해야 되겠다는 그런 동기들이 유발되어서 관계 속에서 전도하는 현장, 현, 그 전도하는 이 삶의 자리가 되어줄 수 있다라는 소개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다음 집, 오늘 집에 가면서 주문을 하세요. 마, 마틴 로이드 존스의 부흥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번 더 읽고 그다음에 없는 사람은 구입을 하시고 그리고 한 번 바꾸면 그냥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에요. 한 200페이지 단계 때문에 지금 복 있는 사람에 의해서 나오고 있는 사셔서 숙제니까 안 믿고
주경신학적(Exegetical Theology)** 관점
제시된 설교문은 골로새서 4장 3절 을 중심으로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를 **주경신학적(Exegetical Theology)** 관점에서 더 깊이 있게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원어적 의미와 문맥적 배경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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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도를 계속하고(Proskartereite)’의 강렬한 의미 (4:2의 문맥)
설교의 도입부에서 "어떠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주경학적으로 뒷받침하려면 4장 2절의 동사를 주목해야 합니다.
* **프로스카르테레오(Proskartereo):** 이 단어는 단순히 '기도하다'가 아니라 **'달라붙다', '고수하다', '끈질기게 버티다'**라는 뜻을 가진 매우 강력한 동사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마가 다락방의 기도(행 1:14)나 예루살렘 교회의 헌신(행 2:42)에 사용되었습니다.
* **설교 포인트:** 바울이 감옥에 있는 상황에서 이 단어를 쓴 것은, 기도가 편안한 상태에서의 묵상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무기를 놓지 않는 것'**과 같은 치열한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설교자가 이 단어의 원뜻을 살려 설명한다면, "뉴욕 정오기도회"나 "헤브리디스 부흥"의 예화가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영적 전투로서의 기도'였음이 더 명확해집니다.
### 2. ‘문(Thyra)’의 메타포와 ‘신적 수동태(Divine Passive)’
설교의 핵심 주제인 "전도의 문을 여는 하나님"은 바울 서신의 독특한 관용구와 문법적 특징에서 나옵니다.
* **말씀의 문(Thyran tou logou):** 바울은 고린도전서 16:9, 고린도후서 2:12 등에서 전도의 기회를 '문'으로 비유했습니다. 고대 성벽 도시에서 성문이 열려야 왕의 사절단이 들어갈 수 있듯이, 복음 전파는 인간의 노력으로 성벽을 넘는 것이 아니라 **성주(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가능한 일**임을 암시합니다.
* **주권적 개입:** 본문에서 문을 여는 주체는 철저히 **‘하나님’**입니다. 주경학적으로 이는 전도가 인간의 설득력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Providence)에 달려 있음을 확증합니다. 이는 설교의 예화인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하나님이 사람을 붙이심)이나 부흥의 역사(하나님이 임재하심)를 신학적으로 지지하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 3. ‘비밀(Mysterion)’의 정의: 숨겨진 것이 아니라 드러난 것
설교문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에베소서 1장과 연결하여 ‘만물의 통일’로 설명한 것은 아주 탁월한 주해입니다. 이를 골로새서 문맥 안에서 조금 더 보강할 수 있습니다.
* **미스테리온(Mysterion):** 헬라 종교에서 '미스테리온'은 소수만 아는 폐쇄적인 지식이었으나, 바울은 이를 **"과거에는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계시로 활짝 드러난 진리"**로 재정의합니다(골 1:26).
* **골로새서의 독특성:** 에베소서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 됨'을 비밀로 강조한다면, 골로새서 1:27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Christ in you)"**를 이 비밀의 영광으로 정의합니다.
* **설교 포인트:** 카이퍼가 깨달은 '비밀'은 지식적인 정보가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연합의 신비'**였음을 강조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설교자가 말한 "체험적 지식"의 주경학적 실체입니다.
### 4. ‘매임(Dedemai)’과 ‘열림’의 역설 (Paradox)
본문 4장 3절 하반절의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는 표현은 설교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절입니다.
* **완료 수동태(Perfect Passive):** '매임을 당했다(dedemai)'는 완료형으로, 바울이 지금 여전히 묶여 있는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아이러니(Irony):** 바울은 자신의 몸이 풀려나기를 기도해달라고 하지 않고, **말씀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해달라고 합니다. 사슬에 매인 죄수가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는 이 장면은 역설적입니다. 디모데후서 2:9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는 고백과 연결됩니다.
* **설교 포인트:** 상황(감옥, 경제 대공황, 핍박)은 닫혀 있어도(매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문(전도)은 열린다는 메시지를 전할 때, 이 바울의 현재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십시오.
### 5. ‘말하게(Lalesai)’ 하시기를 구하라: 선포의 필연성
설교문 II.B에서 "사람들을 복음 앞에서 결단하게 하는 설교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본문의 **‘말하게(lalesai)’**라는 단어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 문이 열리는 목적은 단순히 관계를 맺거나 선행을 베푸는 것을 넘어, 입을 열어 **‘말하는 것(to speak)’**에 있습니다.
* **케리그마(Kerygma)의 회복:** 골로새서 문맥에서 '말하다'는 비밀의 내용을 명확하게 진술하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가 '삶으로 보여주는 전도'를 강조하다가 자칫 입술의 선포를 잃어버릴 수 있는데, 본문은 **"비밀은 반드시 말로 해설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설교 포인트:** 뉴욕 정오기도회나 헤브리디스 부흥 때도 결국은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 선포'**가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기도는 반드시 입술의 전도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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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주경신학적 관점에서 설교자는
1. **'프로스카르테레오'**를 통해 기도의 치열함을,
2. **'말씀의 문'**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3. **'미스테리온'**을 통해 복음의 계시적 성격을,
4. **'매임'**을 통해 상황을 초월하는 능력을,
5. **'말하게 하사'**를 통해 선포의 당위성을
본문에서 끄집어내어 설교의 예화들과 연결한다면, 텍스트(성경)와 콘텍스트(역사적 예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설교가 될 것입니다.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 관점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은 성경의 특정 구절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Redemptive History)'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은 설교자가 단순히 "기도합시다"라고 권면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드라마 안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보여주게 합니다.
골로새서 4장 3절을 중심으로 한 이 설교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준비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핵심 주제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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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Mysterion)’의 구속사적 성취: 아브라함 언약의 완성
설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그리스도의 비밀'은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입니다.
* **구약의 그림자:** 구약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창 12:3)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이 어떻게 유대인과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지는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 **신약의 성취:** 바울이 말하는 '비밀'은 바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한 몸이 되는 것(엡 3:6)입니다. 이는 구약 예언의 **절정(Climax)**이자 성취입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자가 말하는 '전도'는 단순히 교세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오늘 우리의 기도를 통해 완성해 나가는 거룩한 역사**임을 강조하십시오. 이는 전도의 무게감을 역사적으로 격상시킵니다.
### 2. 구심적(Centripetal) 선교에서 원심적(Centrifugal) 선교로의 전환
구약과 신약의 선교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면, '전도의 문'을 위한 기도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 **구약의 구심적 선교:** 구약 시대에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시온(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여들어야’** 했습니다(사 2:2-3). 문은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 **신약의 원심적 선교:** 예수님의 오심과 성령 강림 이후, 선교의 방향은 예루살렘에서 땅끝으로 **‘퍼져나가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행 1:8). 이제 성전인 성도들이 세상으로 나갑니다.
* **설교 포인트:**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는 기도는 닫힌 성벽을 뚫고 복음이 밖으로 뻗어나가게 해달라는 **새 언약 백성의 특징적인 간구**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교회로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들이 아니라, 기도로 문을 열고 나가는 자들임을 성경신학적으로 짚어주십시오.
### 3. ‘하나님 나라’의 침투와 영적 전쟁
설교에서 언급된 '매임(감옥)'과 '기도'는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충돌을 보여줍니다.
* **두 시대의 중첩:** 성경신학적으로 우리는 악한 현 세대와 도래한 하나님 나라 사이의 **'이미와 아직(Already but Not Yet)'**의 긴장 속에 살고 있습니다. 바울의 감옥행은 이 세상 신(사탄)의 저항을 보여줍니다.
* **전략적 무기으로서의 기도:** 기도는 이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나라를 침투시키는 무기입니다. 요한계시록 8장에서 성도들의 기도가 금 대접에 담겨 올라갈 때, 땅에는 뇌성과 지진(하나님의 심판과 역사)이 일어납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 예화인 '헤브리디스 부흥'이나 '뉴욕 정오기도회'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침투시킨 영적 전쟁의 승전보**임을 설명하십시오.
### 4. 제사장적 중보(Priestly Intercession)의 계승
설교에서 "교회가 전도하지 않는 것은 사명 유기"라고 했는데, 이는 성경신학적으로 성도의 정체성인 **'제사장직'**과 연결됩니다.
* **구약의 제사장:**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복을 들고 백성에게 나오는 **중재자(Mediator)**였습니다.
* **왕 같은 제사장:** 신약의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딤전 2:1) 성도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수행해야 할 **제사장적 직무**입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문에 나오는 두 할머니나 소수의 기도자들은 구약의 모세나 사무엘처럼, 멸망해가는 시대를 막아서고 생명을 유입시키는 **‘언약의 중보자들’**이었음을 강조하십시오. 기도는 우리가 세상의 제사장임을 증명하는 행위입니다.
### 5. 말씀의 해방과 십자가의 역설 (The Paradox of the Cross)
바울은 묶여 있으나 복음은 묶이지 않는다는 역설은 십자가 신학의 핵심입니다.
* **약함 속의 능력:**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가장 무력하게 묶이셨으나, 바로 그 순간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는 인간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방식(고후 12:9)으로 진행됩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 예화인 '아브라함 카이퍼'의 지적 교만이 깨지고 낮아졌을 때, 그리고 '뉴욕 경제 대공황'으로 사람들이 바닥을 쳤을 때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인간의 힘이 끝나는 곳(매임)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문이 열림)**는 성경신학적 패턴(십자가와 부활)의 반복임을 역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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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 설교를 성경신학적으로 준비한다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1. **아브라함 언약을 완성**하는 행위이며,
2. **땅끝으로 나아가는 선교적 운동**이고,
3. **하나님 나라를 침투시키는 영적 전쟁**이며,
4. **세상을 위한 제사장적 중보**이고,
5. **십자가의 원리(약함을 통한 강함)**로 승리하는 역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구속사의 흐름 속에 성도들의 기도를 위치시킬 때, 기도의 동기는 훨씬 더 강력해질 것입니다.
역사신학적(Historical Theology) 관점
이 설교문은 **바울 서신(초대교회)**에서 시작하여 **네덜란드 개혁주의(카이퍼)**, **청교도(백스터, 어스킨)**, 그리고 **미국과 영국의 부흥 운동(1857년 대각성, 헤브리디스)**을 아우르는 방대한 교회사적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신학적(Historical Theology) 관점에서 설교자가 이 흐름을 꿰뚫고, 인용된 인물들과 사건들의 신학적 배경을 정확히 이해하여 설교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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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덜란드 제2종교개혁(Nadere Reformatie)과 ‘오래된 작가들’
설교에서 아브라함 카이퍼를 회심시킨 피에체 발투스가 읽었던 책들(브라켈, 스미테켈트 등)은 단순한 신앙 서적이 아닙니다. 이는 **'네덜란드 제2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이라 불리는 중요한 신학 사조의 산물입니다.
* **배경:** 17-18세기 네덜란드에서는 "교리는 정통이나 삶은 죽어있다"는 반성 하에, **교리의 실천과 체험**을 강조하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영국의 청교도 운동과 맥을 같이 합니다.
* **오래된 작가들(Oude Schrijvers):** 발투스가 사랑한 이들은 '경건주의적 칼빈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차가운 지성주의(당시 카이퍼가 속했던 현대주의)에 맞서, **'가슴으로 뜨겁게 체험되는 진리'**를 강조했습니다.
* **설교 포인트:** 카이퍼의 회심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차가운 머리(자유주의)'가 '뜨거운 가슴(제2종교개혁의 경건)'에 무릎 꿇은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십시오. 이는 오늘날 지성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체험적 신앙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 2. 스코틀랜드 ‘메로우 논쟁(Marrow Controversy)’과 복음의 자유
발투스가 읽었다는 **어스킨 형제(Ralph & Ebenezer Erskine)**와 **토마스 보스턴**은 18세기 스코틀랜드 교회사에서 **'메로우 논쟁'**의 주역들입니다.
* **논쟁의 핵심:** 당시 율법주의적인 교회 풍토 속에서, 이들은 **"복음은 어떤 조건(회개나 성화의 수준) 없이 모든 죄인에게 값없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전도의 문을 활짝 여는 신학을 고수했습니다.
* **전도와의 연관성:** 이들이 쓴 책이 카이퍼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복음)은 자격을 갖춘 자가 아니라, 목마른 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메로우 신학의 핵심이 전도의 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에서 언급된 책 제목들(『복음의 진수』 등)이 그냥 나열된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를 타파하고 은혜의 복음을 선포했던 역사적 투쟁의 산물**임을 언급하면 전도의 은혜성이 더 부각됩니다.
### 3. 청교도 목회학: 리처드 백스터와 ‘영혼의 의사’
설교 중반에 인용된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는 청교도 목회학의 정점입니다.
* **키더민스터의 기적:** 백스터가 부임했을 때 키더민스터는 영적으로 황폐했으나, 그가 떠날 때는 온 마을이 찬양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그 비결은 강단 설교뿐만 아니라, **가정 심방과 교리 문답(Catechizing)**을 통한 개인 전도에 있었습니다.
* **참된 목자(The Reformed Pastor):** 인용된 책의 원제는 '개혁된 목사'인데, 여기서 'Reformed'는 교파적 의미보다 **'갱신된(Renewed)'** 목회자를 뜻합니다. 그는 목회자가 단순히 설교하는 자가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영혼의 의사(Physician of Souls)'**여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설교 포인트:** 백스터의 인용구("울지 않는 사람은 목석과 같다")는 감상적인 문구가 아니라, **한 마을 전체를 뒤바꾼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나온 피 맺힌 절규임을 역사적 배경을 통해 전달하십시오.
### 4. 1857년 대각성 운동: ‘평신도’와 ‘기도’ 중심의 부흥
설교 후반부의 **제레마이어 램피어**와 뉴욕 정오기도회는 역사신학적으로 **'제3차 대각성 운동(The Third Great Awakening)'** 또는 **'사업가들의 부흥(Businessmen’s Revival)'**으로 분류됩니다.
* **평신도 주도:** 이전의 부흥(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피니 등)이 위대한 설교가들에 의해 주도되었다면, 1857년 부흥은 **이름 없는 평신도들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설교도 없었고, 찬양과 기도와 간증만이 있었습니다.
* **초교파적 연합:** 교단과 교리의 차이를 넘어 오직 '기도'로 하나 되었을 때 전도의 문이 열렸습니다.
* **설교 포인트:** 이 역사적 사건은 "목회자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설교 대지(II.B)를 가장 완벽하게 입증합니다. **"강단의 설교가 아니라, 평신도의 무릎이 도시를 바꿨다"**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성도들에게 기도의 사명감을 고취하십시오.
### 5. 헤브리디스 부흥과 ‘하나님의 주권적 임재(Divine Visitation)’
마지막 예화인 **던칸 캠벨**과 헤브리디스 부흥은 20세기 부흥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 **언약적 기도:** 두 할머니가 붙들었던 말씀(사 44:3)과 청년들의 기도("당신의 명예가 걸려 있습니다")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근거한 탄원**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Presence):** 이 부흥의 특징은 사람의 설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가 마을 전체를 덮쳐(Perceived Presence of God), 길 가던 사람들이 저절로 무릎 꿇고 회개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는 **알미니안주의적(인위적) 전도 방식**이 아니라, **칼빈주의적(하나님의 주권적) 전도와 부흥**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 **설교 포인트:** 전도의 문을 여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골 4:3)을 역사적으로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사례입니다. **"우리가 전도지를 돌리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그 마을에 내려오셨다"**는 신학적 팩트를 강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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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역사신학적 관점에서 이 설교는 다음과 같은 신학적 흐름 위에 서 있습니다.
1. **네덜란드 제2종교개혁:** 지성주의를 넘어서는 체험적 신앙 (카이퍼).
2. **스코틀랜드 메로우 신학:**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복음 (어스킨, 보스턴).
3. **청교도 목회학:** 영혼을 향한 목자의 눈물 (백스터).
4. **19세기 미국 대각성:** 평신도 기도의 능력 (램피어).
5. **20세기 부흥 운동:** 하나님의 주권적 임재 (헤브리디스).
이 역사적 배경들은 설교 예화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사가 증명해 온 영적 승리의 원리**임을 보여주는 단단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조직신학적(Systematic Theology) 관점
제시된 설교문은 **‘하나님의 주권(Sovereignty)’**과 **‘인간의 책임(기도와 전도)’**이라는 조직신학의 거대한 두 산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설교의 신학적 뼈대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조직신학적(Systematic Theology) 관점에서 반드시 정리해야 할 5가지 핵심 주제를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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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론(Theology Proper): 작정(Decree)과 은혜의 수단(Means of Grace)
설교의 핵심 질문 중 하나는 **“전도의 문을 하나님이 여신다면(주권), 왜 인간이 기도해야 하는가?(책임)”**입니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 설교 본문(골 4:3)은 전도의 주체가 하나님임을 명시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습니다.
* **은혜의 수단:** 그러나 조직신학에서 하나님은 **‘목적(구원)’**뿐만 아니라 그 목적을 이루는 **‘수단(기도와 전도)’**도 함께 작정하셨습니다. 이를 **‘제2원인(Secondary Causes)’**이라고 합니다.
* **설교 포인트:** 설교 예화인 ‘뉴욕 정오기도회’나 ‘헤브리디스 부흥’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영혼들을 위해, 성도들의 기도라는 **‘수단’을 필연적으로 사용하신 섭리의 역사**임을 논리적으로 정립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정에 참여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수단입니다.
### 2. 기독론(Christology): 우주적 그리스도와 ‘비밀(Mysterion)’
설교에서 중요하게 다룬 **‘그리스도의 비밀’**은 조직신학적으로 구원론을 넘어 기독론의 정점과 연결됩니다.
* **우주적 화해:** 골로새서와 에베소서가 말하는 비밀은 단순히 개인의 영혼 구원이 아닙니다.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것(Recapitulation, 엡 1:10), 즉 **그리스도가 온 우주의 머리 되심**을 의미합니다.
*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 이 비밀의 핵심은 ‘교회’를 통해 이방인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 **설교 포인트:** 전도는 단순히 “천국 가세요”라고 권유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깨어진 우주의 질서를 그리스도 아래 복종시키고 통일시키는 **‘우주적 회복 사역’**임을 강조하여, 전도의 신학적 무게감을 더해주십시오.
### 3. 성령론(Pneumatology): 조명(Illumination)과 중생(Regeneration)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 예화는 조직신학의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중 **‘조명’**과 **‘중생’**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 **성령의 조명:** 카이퍼는 최고의 신학 지식(자유주의)을 가졌지만, 영적으론 맹인이었습니다. 피에체 발투스의 지적과 소설 읽기를 통해 일어난 변화는, 지식이 아니라 성령께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내적 조명(Internal Illumination)’**의 역사입니다.
* **유효적 소명(Effectual Call):** 설교에서 “목석과 같다”는 표현이 나오듯,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반응할 수 없습니다. 부흥 때 일어난 회개는 성령께서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중생의 기적’**입니다.
* **설교 포인트:** 전도자가 아무리 말을 잘해도(카이퍼의 웅변),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은 여전히 비밀로 남습니다. 기도가 필요한 이유는, 전도는 **설득(Persuasion)이 아니라 성령의 기적(Miracle)**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임을 강조하십시오.
### 4. 교회론(Ecclesiology): 전투하는 교회(Church Militant)와 선교적 사명
설교에서 바울이 감옥에 갇힌 상황과 기도를 연결한 부분은 교회론적으로 **‘전투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영적 전쟁:** 지상의 교회는 평화를 누리는 ‘승리한 교회(Church Triumphant, 천상)’가 아니라, 사탄의 권세와 싸우는 ‘전투하는 교회’입니다. 전도의 문이 닫혀 있다는 것은 공중 권세 잡은 자의 방해를 의미합니다.
* **미시오 데이(Missio Dei):** 교회론의 핵심은 교회의 존재 목적이 자체 보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있다는 것입니다. 루이스의 인용구(“교회는... 존재한다”)는 이 신학적 명제를 대변합니다.
* **설교 포인트:** 기도는 교회가 수행하는 **영적 포격(Artillery)**입니다. 기도로 사탄의 진을 파하고 전도의 문을 여는 것이야말로 전투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임을 역설하십시오.
### 5. 인죄론(Hamartiology): 전적 타락과 죄의 각성
설교 후반부 헤브리디스 부흥에서 청년들이 “지옥이 보인다”며 비명을 지른 현상은 조직신학의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교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 **죄의 실체 인식:** 평소 인간은 자신의 죄를 자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인간의 전적 부패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대조되면서 극심한 **‘죄의 각성(Conviction of Sin)’**이 일어납니다.
* **부흥의 신학:** 참된 부흥은 감정적 흥분이 아니라, 이처럼 **자신의 비참함(Misery)을 직면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는 것**입니다.
* **설교 포인트:** 오늘날 전도가 안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성령께서 오셔서 이 착각을 깨뜨리고, 죄인 됨을 자각하게 해달라는 간구임을 설명하십시오. 이것이 1857년과 헤브리디스 부흥의 공통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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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설교자는 강단에서 다음과 같은 조직신학적 확신을 가지고 선포해야 합니다.
1.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성도의 기도(수단)**가 만나는 신비다 (신론).
2. 전도의 내용은 **우주적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기독론).
3. 전도의 효력은 인간의 설득이 아니라 **성령의 조명과 중생**에 있다 (성령론).
4. 교회는 이 땅에서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선교적 공동체**다 (교회론).
5. 참된 회심은 **자신의 전적 타락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죄론).
이 5가지 기둥이 설교 전반을 지탱할 때, 설교는 단순한 예화의 나열이 아니라 견고한 진리 체계 위에 선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실천신학(Practical Theology)적 관점
실천신학(Practical Theology)은 신학적 이론과 역사적 사실을 **‘오늘의 목회 현장과 성도의 구체적인 삶’**에 어떻게 적용하고 실현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 설교문은 ‘전도와 기도’라는 실천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자칫하면 과거의 부흥 역사(역사신학)나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조직신학) 이야기에 머물러 **“옛날엔 대단했구나”라는 감상**으로 끝날 위험이 있습니다.
설교자가 강단에서 이 메시지를 선포할 때, 성도들의 삶을 실제로 움직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5가지 실천신학적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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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교학적 관점: '죄책감'이 아닌 '동기 부여'
전도 설교의 가장 큰 함정은 성도들에게 **‘죄책감(Guilt)’**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왜 전도하지 않느냐"는 질타는 일시적인 자극은 되지만 지속적인 동력이 되지 못합니다.
* **부담의 재조정:** 설교자는 전도의 부담을 **‘설득(내가 말을 잘해서 믿게 하는 것)’**에서 **‘기도(하나님이 문을 여시는 것)’**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말을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는 메시지는 전도를 두려워하는 내성적인 성도들에게 큰 해방감과 용기를 줍니다.
* **역사의 현재화:** 뉴욕이나 헤브리디스 부흥 이야기를 할 때, 단순히 과거의 사건 나열이 아니라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현재적 가능성(Possibility)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그때 그 평범한 할머니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작은 신음도 들으십니다"라는 적용이 필요합니다.
### 2. 예배학적 관점: 설교 후의 '응답(Response)' 설계
이 설교의 결론은 "기도하자"입니다. 실천신학적으로 볼 때, 설교 후 찬송 부르고 축도하고 끝내는 것은 설교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것입니다.
* **즉각적인 실천의 장(Liturgical Space):** 설교 직후에 성도들이 **실제로 기도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적어내는 시간(Tagine)을 갖거나, 그 자리에서 3분간 '태신자'를 위해 합심 기도를 하는 순서를 배치하십시오.
* **파송의 예전:** 예배의 마지막을 단순한 폐회가 아니라 **'세상으로의 파송(Sending)'**으로 기획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삶의 현장에서 기도로 전도의 문을 여십시오"라는 선언적 파송이 있을 때, 성도는 예배당 문을 나서며 선교사적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 3. 영성 형성(Spiritual Formation): '소그룹'의 중요성
설교 예화인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은 **'헤젤스합(경건한 가정집회)'**이라는 소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현대 목회에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 **진정한 만남의 장소:** 대예배의 선포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카이퍼가 피에체 발투스와 깊은 대화를 나눴듯, 교회 안에 **삶과 신앙을 깊이 나누는 소그룹(구역, 목장, 셀)**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 **적용:** 설교자는 "우리의 구역 모임이 단순히 밥 먹고 교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발투스처럼), 함께 중보하는 **'영적 부싯돌'**이 되어야 한다"고 구체적인 적용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 4. 선교적 교회론(Missional Church): 현대적 '열린 문'의 해석
바울 시대의 '전도의 문'과 오늘날의 '문'은 형태가 다릅니다. 실천신학은 변화된 문화 속에서 복음의 접촉점을 찾습니다.
* **상황화(Contextualization):** 오늘날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문'은 어디일까요? 노방전도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관계, 취미 동호회, SNS, 지역사회 봉사** 등이 현대의 열린 문입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여러분이 속한 직장과 모임이 바로 하나님이 기도로 열고 들어가라고 주신 선교지"임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 **생활 전도(Lifestyle Evangelism):** 뉴욕 정오기도회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모인 것입니다. 거창한 선교가 아니라, **일상의 틈새 시간**을 기도로 채우는 것이 부흥의 시작임을 강조하여,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영성을 갖게 하십시오.
### 5. 목회상담적 관점: '영적 침체'와 회복
설교 예화에 나오는 피에체 발투스는 카이퍼에게 "당신은 거듭나지 않았다"고 직언했습니다. 이는 현대 교회 안의 **'명의상 그리스도인(Nominal Christian)'** 문제를 다루는 지혜를 줍니다.
* **자기 점검의 기회:** 설교자는 회중 안에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나 감격이 없는 성도들이 있음을 전제해야 합니다. 정죄가 아니라, **"혹시 우리 안에 식어버린 가슴, 습관적인 신앙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부드럽게 물으며, 카이퍼처럼 진정한 회심과 감격을 사모하도록 상담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회복의 소망:** 영적 침체에 빠진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대단한 영웅이 아니라, 기도하는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메시지를 통해, **누구나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소망(Empowerment)**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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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설교자는 강단에서 내려와 성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1. **전도의 부담을 기도의 특권으로 바꿔주고(설교학),**
2. **예배 시간에 즉각적으로 기도하게 하며(예배학),**
3. **소그룹을 영적 각성의 현장으로 만들고(영성 형성),**
4. **일상의 삶터를 선교지로 재해석해주며(선교적 교회론),**
5. **형식적 신앙인을 깨우는 거룩한 도전(목회상담)**을 주는 것.
이것이 이 설교가 강단을 넘어 성도들의 삶에서 열매 맺게 하는 실천적 열쇠입니다.
교양학문적 관점
설교자는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지만, 그 진리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풍부한 교양학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제시된 설교문은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역사, 경제, 문학, 지리**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십진 분류법(DDC) 체계에 따라, 이 설교를 더욱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5가지 교양 지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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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0 경제학] 금융 공황과 실물 경제의 상관관계**
설교에서 **1857년 뉴욕 정오기도회**의 배경이 되는 '경제 대공황'을 매우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식입니다.
* **[332 금융경제] 유동성 위기와 뱅크런(Bank Run):** 설교에 나오는 'SS 센트럴아메리카호' 침몰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당시 금본위제 하에서 은행 지급준비금(금)의 유실이 어떻게 **'신용 붕괴'**와 **'연쇄 도산'**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경제사적 사건입니다.
* **[338 거시경제] 크림 전쟁과 곡물 파동:** 전쟁 특수가 끝난 후 공급 과잉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폭락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당시 미국 농부들과 도시 노동자들이 겪었을 절망감이 얼마나 구조적이고 불가항력적이었는지, 그래서 **"왜 기도밖에 답이 없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2. [820 영문학] 빅토리아 시대 문학의 '도덕적 리얼리즘'**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소설 **『레드클리프의 상속인(The Heir of Redclyffe)』**에 대한 문학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 **[823 영국 소설] 샬롯 메어리 영과 옥스퍼드 운동:** 이 소설은 19세기 영국 국교회의 영성 회복 운동인 '옥스퍼드 운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니라, **'자기 의(Self-righteousness)'를 깨뜨리는 희생과 참회**를 다룬 작품입니다.
* **문학적 장치(Character Foil):** 주인공 '가이(은혜의 인물)'와 '필립(율법의 인물)'의 대립 구도를 문학적으로 분석하여 설명하면, 카이퍼가 필립에게서 자신의 교만함을 발견하고 무너져 내린 심리를 청중에게 더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3. [920 전기/인물] 아브라함 카이퍼의 다면적 생애**
설교 예화의 주인공인 아브라함 카이퍼는 단순한 목사가 아닙니다. 그의 회심이 갖는 무게감을 더하기 위해 그의 생애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 **[922 종교인 전기] 신학자이자 정치가:** 카이퍼는 훗날 네덜란드의 **수상(Prime Minister)**을 역임하고,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를 설립한 거인입니다.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 시골의 이름 없는 여성(피에체 발투스) 앞에서 영적으로 무릎 꿇었다는 사실은,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의 어리석음보다 못하다(고전 1:25)"**는 메시지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 **4. [940/970 역사] 19세기 대서양 횡단 부흥 운동사**
설교에 등장하는 뉴욕(미국)과 헤브리디스(스코틀랜드) 부흥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대서양을 중심으로 일어난 영적 흐름 속에 있습니다.
* **[973 미국사] 제3차 대각성 운동:** 1857년 부흥은 미국 역사상 평신도가 주도한 독특한 부흥입니다. 남북전쟁(1861) 직전에 일어난 이 부흥이 어떻게 미국 사회를 영적으로 무장시켜 국가적 분열의 위기를 견디게 했는지 거시적 안목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941 영국사]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영성:** 헤브리디스 제도는 켈트 기독교의 전통과 청교도적 영성이 강하게 남아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토양을 이해하면 왜 그들이 '언약(Covenant)'을 붙들고 그토록 처절하게 기도했는지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 **5. [300 사회학/지리학] 사회 변동과 지리적 고립**
헤브리디스 부흥을 설명할 때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사회적 변화를 연결해야 합니다.
* **[914 유럽 지리] 헤브리디스 제도의 고립성:** 스코틀랜드 서쪽 끝의 척박하고 고립된 섬이라는 지리적 환경은, 인간의 오락거리가 없고 자연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곳에 댄스홀과 술집이 생겼다는 것은 전통 사회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 **[301 사회 변동] 부흥의 사회적 열매:** 설교에서 경찰서에 자수하고, 훔친 물건을 돌려주고, 술집이 문을 닫았다는 내용은 **'종교가 사회 통합과 도덕성 회복에 미치는 순기능'**을 사회학적으로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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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설교자는 이 설교를 위해 서재에서 다음과 같은 책들을 참고해야 합니다.
1. **경제사(금융공황):** 기도가 왜 절박한 대안이었는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2. **영문학(빅토리아 소설):** 지성인의 교만이 어떻게 문학을 통해 깨졌는지 묘사하기 위해.
3. **인물 전기(카이퍼):** 회심 사건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강조하기 위해.
4. **역사/지리(부흥사):** 하나님의 역사가 시공간 속에서 실재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러한 교양학문적 지식들은 자칫 옛날이야기로 들릴 수 있는 예화들에 **사실성(Reality)**과 **입체감(Depth)**을 불어넣어, 청중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설득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경의 유익으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성도의 변화
제시된 설교문은 **‘그리스도의 비밀(복음)에 대한 체험’**과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께 대한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은 성경이 주는 유익과 그로 인한 성도의 변화를 설명하는 핵심 구절입니다. 이 말씀을 틀(Frame)로 삼아, 이 설교를 들은 청중에게 기대할 수 있는 **4가지 변화**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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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15절)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이 설교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예화를 통해, 지성적인 신학 지식과 영적인 체험(그리스도의 비밀)이 다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 **기대되는 변화:** 청중, 특히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가슴이 식어있는 성도들이 **‘지성적 신앙’에서 ‘체험적 신앙’으로 전환**됩니다.
* **구체적 모습:** “나의 지식이나 도덕적 우월감이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비밀을 아는 것만이 생명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카이퍼처럼 자신의 교만을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는 참된 지혜**를 갖게 될 것입니다.
### 2. 영적 무감각에 대한 “책망”과 전도 신학의 “교훈”을 얻습니다. (16절 상반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설교는 리처드 백스터의 말을 인용하여 구령의 열정이 식은 것을 ‘목석’이라고 책망하며,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문 열어주심)과 인간의 책임(기도)의 조화라는 교훈을 줍니다.
* **책망(Reproof)을 통한 변화:** 청중은 잃어버린 영혼을 보고도 울지 않는 자신의 무뎌진 마음을 찔림 받습니다. “내가 전도를 안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영혼을 사랑하지 못했구나**”라는 거룩한 자책과 회개가 일어납니다.
* **교훈(Teaching)을 통한 변화:** 전도가 ‘내가 말을 잘해서 설득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버리고, **“전도는 하나님이 문을 여셔야 가능하다”**는 성경적 원리(신학)를 정립하게 됩니다.
### 3. 전도의 방법을 기도로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받습니다. (16절 하반절)
>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설교는 뉴욕 정오기도회와 헤브리디스 부흥을 예로 들며, 전도의 시작이 ‘방법론’이 아니라 ‘무릎 꿇음’에 있음을 바로잡아 줍니다.
* **바르게 함(Correction)을 통한 변화:** 청중은 전도에 대한 부담감으로 위축되었던 태도를 수정하여, **“말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문을 두드리는 것”**이 올바른 순서임을 깨닫고 실천 방식을 바르게 고칩니다.
* **의로 교육하기(Training)를 통한 변화:** 헤브리디스의 두 할머니나 뉴욕의 직장인들처럼, 청중은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영혼 구원을 위해 중보하는 거룩한 습관’**을 훈련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기도가 곧 전도의 가장 강력한 준비 작업임을 배우게 됩니다.
### 4. “전도자(하나님의 사람)”로 온전해지며 “선한 능력”을 갖춥니다. (17절)
>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이 설교의 최종 목적은 청중이 ‘기도하는 전도자’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 **정체성의 회복(온전하게 하며):** 청중은 자신이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닫혀 있는 이 세상에 하늘 문을 여는 **‘왕 같은 제사장(중보자)’**이라는 온전한 정체성을 회복합니다.
* **사명의 수행(선한 능력을 갖춤):** 설교를 듣고 난 청중은 이제 ‘작은 불씨’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그들은 세상(직장, 가정, 지역) 속에서 기도로 영적 기류를 바꾸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여 죽은 영혼을 살리는 **가장 ‘선한 일(생명 구원)’을 감당할 영적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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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 설교를 통해 청중은
1. **지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적으로 깨닫고(지혜),
2. **정서적으로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애통함을 회복하며(책망),
3. **의지적으로는** 전도를 위해 먼저 무릎 꿇는 기도의 용사가 되어(바르게 함/교육),
4. **실천적으로는** 부흥의 불씨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선한 능력)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교문을 PPT 슬라이드로 정리하기
제공해주신 설교문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PPT 슬라이드 구성안입니다. 설교의 풍부한 예화(아브라함 카이퍼, 뉴욕 정오기도회, 헤브리디스 부흥)와 핵심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잘 전달되도록 **12장의 슬라이드**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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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T 구성안]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 **# 슬라이드 1: 표지**
* **메인 타이틀:**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 **서브 타이틀:** 닫힌 세상을 향한 교회의 거룩한 도전
* **본문 말씀:**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골로새서 4:3)
* **배경:** 감옥 창살 사이로 들어오는 빛 또는 활짝 열린 문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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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2: 서론 (배경)**
* **제목:** 옥중에서 보낸 편지
* **내용:**
* **장소:** 로마 감옥 (A.D. 60~62년경).
* **상황:** 네로 황제의 핍박과 죽음의 위협.
* **바울의 당부:** "기도를 계속하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 **핵심 요청:**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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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3: 대지 1. 그리스도의 비밀**
* **제목:** 전도자가 깨달아야 할 비밀
* **내용:**
* **비밀(Mysterion)이란?**
* 감추어진 것이 아니라 계시로 드러난 것.
*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고 화목하게 되는 것 (엡 1:9-10).
* **전제의 조건:** 전도자는 먼저 이 비밀을 **'체험적으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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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4: 예화 1 (아브라함 카이퍼)**
* **제목:** 지성에서 영성으로: 아브라함 카이퍼의 회심
* **내용:**
* **Before:** 자유주의 신학자, 지적 교만.
* **Turning Point 1:** 피에체 발투스(Pietje Baltus)의 일침.
* "목사님은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설교에 십자가가 없습니다."
* **Turning Point 2:** 소설 『레드클리프의 상속인』.
* 주인공의 희생을 통해 깨어진 지적 자만심.
* **이미지:** 아브라함 카이퍼의 초상화 또는 낡은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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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5: 적용 (체험적 신앙)**
* **제목:** 체험한 자만이 전할 수 있다
* **내용:**
* "내가 베스트 교회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나를 구원하였다." (카이퍼)
* **교훈:** 머리의 지식이 가슴의 체험이 될 때,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 **찬송:** "그 사랑 받은 자만이 그 사랑 알도다" (찬 8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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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6: 대지 2. 교회의 엄중한 사명**
* **제목:**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라
* **내용:**
* **리처드 백스터의 경고:**
* "회심하지 못한 자들을 보고도 울지 않는다면, 그는 목석과 같다."
* **오늘의 현실:** 식어버린 구령의 열정, 의무감에 하는 전도.
* **하나님의 방법:** 성령의 감화 + 전도자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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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7: 부흥의 원리**
* **제목:** 모닥불의 법칙
* **내용:**
* **부싯돌 (기도의 사람) → 불쏘시개 (낙엽) → 모닥불 (부흥)**
* 하나님은 불을 붙일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 C.S. 루이스: "교회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이끌기 위해 존재한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 **이미지:**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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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8: 대지 3.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역사 1)**
* **제목:** 절망을 기도로 바꿀 때 (1857년 뉴욕)
* **내용:**
* **상황:** 경제 대공황 (은행 파산, 실업난, 사회적 혼란).
* **시작:** 제레마이어 램피어와 6명의 정오 기도회.
* **결과:** 매일 1만 명의 기도 → 미 전역으로 확산 → 100만 명 회심.
* **교훈:** 위기는 기도의 기회이며, 기도는 전도의 문을 연다.
* **이미지:** 19세기 뉴욕 거리나 기도하는 사람들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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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9: 전도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역사 2)**
* **제목:** 하늘이 땅으로 내려온 사건 (헤브리디스 부흥)
* **내용:**
* **상황:** 텅 빈 교회, 세상으로 떠난 젊은이들.
* **기도:** 80대 할머니 2명(폐기, 크리스틴) + 7명의 남자들(헛간 기도).
* **간구:** "하나님, 당신의 명예가 걸려 있습니다!" (사 44:3).
* **이미지:** 스코틀랜드의 황량한 풍경이나 작은 헛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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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10: 부흥의 결과**
* **제목:** 오! 하나님, 내게 지옥이 보이나이다
* **내용:**
* **초자연적 임재:** 댄스홀의 연주가 멈추고, 길 가던 사람들이 무릎 꿇음.
* **죄의 각성:** 강력한 회개와 사회적 변화 (술집 폐쇄, 도난 물품 반환).
* **열매:** 90% 이상이 평생 신앙을 지키며 수많은 사역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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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11: 결론**
* **제목:** 기도의 불씨가 되십시오
* **내용:**
*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의 방법(기도+전도)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로 전도의 문을 열 사람을 찾으십니다.
* **우리의 다짐:** "내가 바로 그 불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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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 12: 파송 및 기도**
* **제목:** 기도로 열고 복음으로 나아가라
* **내용:**
* 메마른 심령에 구령의 열정을 부어주소서.
* 닫힌 태신자의 마음 문을 기도로 열게 하소서.
* **합심 기도:** 전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 **배경:** 십자가 혹은 기도하는 손 이미지
설교를 기초로 소그룹 나눔지 작성
제시해주신 설교문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를 바탕으로, 소그룹(구역, 목장, 셀) 모임이나 제자훈련 시 활용할 수 있는 나눔 질문지를 작성해 드립니다.
설교의 흐름(말씀의 이해 - 내면의 성찰 - 적용과 결단)에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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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나눔 질문지]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본문:** 골로새서 4:3
**주제:** 기도로 닫힌 문을 열고 복음의 비밀을 전하라
### **1. 마음 열기 (Ice Breaker)**
* 최근 내 삶에서 굳게 닫혀 있다고 느꼈던 문제나 상황(관계, 진로, 건강 등)이 있었나요? 그 문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짧게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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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 속으로 (관찰과 이해)**
* **(질문 1)**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자신의 석방이 아닌 무엇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나요? 이 부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질문 2)** 설교에서 아브라함 카이퍼는 피에체 발투스와의 만남, 그리고 소설을 통해 변화되었습니다. 그가 머리로만 알던 지식에서 벗어나 깨닫게 된 ‘그리스도의 비밀(복음의 비밀)’은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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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삶으로의 성찰 (나눔과 적용)**
**[Point 1. 머리에서 가슴으로]**
* **(질문 3)** 아브라함 카이퍼는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지만, 영적인 체험이 없었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복음이 단순히 머리의 지식으로 머물러 있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혹은 복음이 내 가슴을 뜨겁게 했던 ‘체험적 회심’의 순간이 있었다면 나누어 봅시다.
**[Point 2. 구령의 열정 점검]**
* **(질문 4)** 리처드 백스터는 "회심하지 못한 사람을 보고도 울지 않는다면 목석과 같다"고 했습니다. 솔직하게 점검해 봅시다. 지금 잃어버린 영혼(가족, 친구, 동료)을 향한 나의 영적 온도는 어떠합니까?
* ① 매우 뜨겁다 (안타까움에 눈물이 난다)
* ② 미지근하다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은 차갑다)
* ③ 차갑다 (전도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
*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짧게 나눠봅시다.)*
**[Point 3. 기도로 여는 문]**
* **(질문 5)** 1857년 뉴욕 정오기도회와 헤브리디스 부흥은 ‘절망적인 상황(경제 공황, 영적 타락)’에서 소수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전도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닫힌 문(방해물)’은 무엇입니까?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나는 어떤 기도를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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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단과 기도 (Action Plan)**
* **(질문 6)** 오늘 설교를 통해 ‘전도의 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내가 지금 가장 전도하고 싶은 한 사람(태신자)의 이름을 떠올려 봅시다. 그 사람의 마음 문이 열리도록 이번 한 주간 언제, 어떻게 기도하시겠습니까?
* *대상자 이름:* __________________
* *실천 계획:* (예: 매일 점심시간 1분 기도, 이번 주 안부 문자 보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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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기도문]**
"하나님, 우리의 지적인 교만을 깨뜨려 주시고 십자가의 비밀을 가슴으로 경험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울지 않는 우리의 메마른 눈에 다시 눈물을 주시고, 기도로 전도의 문을 여는 거룩한 불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문을 전도지로 만들기 위해 천자 요약하기
제시된 설교문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를 핵심 내용 위주로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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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전도의 문을 여는 기도 (골로새서 4:3)**
이 설교는 옥중에 갇힌 사도 바울이 골로새 성도들에게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한 본문을 통해, 닫혀 있는 이 세상을 향해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그 동력을 제시합니다.
**첫째, 전도자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만물이 주 안에서 통일되는 우주적 복음입니다. 이는 지적인 학습이 아닌 영적인 체험으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아브라함 카이퍼는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지만 자유주의 신학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신도 피에체 발투스의 영적 직언(“당신은 거듭나지 않았습니다”)과 소설 『레드클리프의 상속인』을 통해 자신의 지적 교만을 처절하게 회개하고 십자가의 비밀을 체험한 후, 위대한 칼빈주의자로 거듭났습니다. 전도는 이처럼 복음의 비밀에 압도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전도는 교회의 엄중한 사명입니다.**
청교도 리처드 백스터는 “멸망하는 영혼을 보고도 울지 않는다면 그는 목석과 같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구령의 열정이 식어버린 데 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이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거대한 산불도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듯, 영적 부흥은 구령의 열정에 사로잡힌 소수의 헌신된 사람들을 통해 시작됩니다.
**셋째, 전도의 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 열쇠는 ‘기도’입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1857년 미국 경제 대공황의 절망 속에서 제레마이어 램피어가 시작한 ‘뉴욕 정오기도회’는 100만 명을 회심시킨 대부흥이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부흥 역시 이름 없는 두 할머니와 일곱 남자의 “하나님의 명예를 건”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인간의 노력이 멈춘 곳에서 기도가 시작될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셔서 닫힌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여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의 풍조가 아무리 변해도 영혼 구원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전도의 문은 우리의 언변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열립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의 불씨가 될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우리가 먼저 무릎 꿇고 간구할 때, 성령께서 일하시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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