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8 views
Notes
Transcript

메시아를 기다린 사람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시므온은 예루살렘에 사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성령이 그 위에 계셨습니다. (눅 2:25–35) 성령의 지시를 통해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눅 2:25–35)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 마침 마리아와 요셉이 율법의 관례에 따라 아기 예수를 데리고 왔습니다. 시므온은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예수가 만민 앞에 예비된 구원이며, 이방을 비추는 빛이고 이스라엘의 영광임을 선포했습니다.
누가는 시므온의 선지자적 메시지를 통해 예수의 사명이 온 세상에 영향을 끼칠 것을 강조합니다.[1] 그러나 시므온의 예언은 희망만을 담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리아에게 예수가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될 것이고, 칼이 마리아의 마음을 찌르듯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반대할 것임을 암시합니다.[1]
시므온은 안나와 함께 선지자적 인물로, 나이가 들었고, 경건하고, 성전과 관련된 사람이며, 종말론적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1] 두 사람 모두 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개입이 예수 안에서 시작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1]
[1] 조엘 그린, 누가복음, ed. & trans. by 신상균, NICNT 시리즈 (서울: 부흥과개혁사, 2020), 206쪽, 214쪽.
누가복음 2장 29-35절은 시므온의 예언적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자신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예수를 만민 앞에 예비된 구원, 이방을 비추는 빛, 그리고 이스라엘의 영광으로 묘사합니다.
그러나 시므온의 예언은 단순한 축복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가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마음을 칼로 찌르듯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은 이사야의 예언과 유사하게, 예수가 “이스라엘의 두 집에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사 8:14–15). 즉, 예수의 존재와 사역이 일부에게는 구원이 되고, 일부에게는 판단과 걸림돌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