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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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배로 늘리는 비밀!! 재정 2배 성장 가이드

본문: 잠언 22:7, 마태복음 13:3–9, 누가복음 16:10

핵심 문장:

종자돈은 ‘돈의 씨앗’이다. 씨앗은 먼저 족쇄를 끊는 곳(빚)에 심고, 그 다음에 자랄 수 있는 곳(좋은 밭)에 심어야 한다.

1) 도입: 공감의 문을 여는 말

[낮게, 천천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 우리는 “배가(倍加) 시키는 능력”을 이야기했습니다. 돈을 두 배, 세 배로 늘리는 능력은 요행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의 기술이라고요.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종자돈”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큰돈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10만 원, 30만 원, 100만 원… 씨앗은 크기보다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잠깐 멈춤] 그런데 오늘은 아주 현실적인 질문 하나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또렷하게] “그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합니까?” 종자돈을 만들었는데, 그 다음이 막막한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주식?” “일단 코인?” “일단 부동산?” [잠깐 멈춤] 그런데 성경은 ‘무엇을 사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심는 순서를 가르칩니다.
오늘 제목이 그 순서입니다. 먼저 끊고, 그 다음 심어라.

종자를 어디에 심어야 하나?? (잠언 22:7)

[천천히, 단호하게] 잠언 22장 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은 단순한 경제 정보가 아닙니다. 이건 영적 현실입니다.
빚은 단순히 돈을 빌린 상태가 아닙니다. 빚은 나를 ‘종의 자리’에 앉히는 힘입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여러분, 종은 어떤 사람입니까? 종은 마음대로 선택하지 못합니다. 종은 늘 눈치를 봅니다. 종은 늘 “이번 달 어떻게 하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종은 늘 미래의 자유가 아니라 당장의 압박에 끌려갑니다.
[멈춤] 그래서 빚은 ‘돈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빚은 부부 대화의 톤을 바꾸고, 가정의 분위기를 바꾸고, 신앙의 호흡을 바꿉니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데도 한쪽 마음이 계속 계산합니다. “이자… 카드값… 다음 달… 아이 학원비…” [잠깐 멈춤] 이게 종의 숨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첫 결론은 이것입니다. 종자돈의 첫 심는 곳은 ‘투자’가 아니라 ‘해방’이다. 해방의 첫 자리 = 빚을 끊는 자리다.

3) “먼저 끊어야 하는 빚”을 구분해주기 (현실 적용)

[실용 톤, 친절하게] 여기서 제가 한 가지 균형을 말씀드릴게요.
오늘 설교는 “모든 빚은 무조건 죄다” “모든 빚을 다 갚기 전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런 말이 아닙니다.
어떤 빚은 삶을 세우기 위해 감당하는 빚이기도 합니다. 주거, 생계, 불가피한 과정들이 있죠.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종이 되는 빚’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빚부터 끊자고 말하는 겁니다.
종이 되는 빚의 특징 3가지
이자가 높은 빚(고금리·카드·현금서비스)
연체 위험이 있는 빚(마음이 늘 쫓기는 빚)
숨기게 만드는 빚(말 못 하고 혼자 짊어지는 빚)
[짧게] 이 빚은 영혼을 갉아먹습니다. 그래서 종자돈은 먼저 이 지배를 약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4) 본문 2: 씨앗은 ‘밭’이 결정한다 (마태복음 13장)

[천천히, 설득하듯] 이제 예수님의 비유로 넘어갑니다.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씨앗은 같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다릅니다. 왜요? 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길가,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 결국 씨앗의 미래는 씨앗의 크기가 아니라 밭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멈춤] 성도 여러분, 종자돈도 똑같습니다. 씨앗은 생겼는데 밭이 준비되지 않으면 돈은 자라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 두 번째 결론은 이것입니다. 빚을 끊은 뒤에는 ‘좋은 밭’에 심어라. 그럼 좋은 밭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밭을 “어떤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밭을 먼저 삶의 구조로 설명합니다.

5) 좋은 밭의 정의: ‘흔들리지 않는 토양’ (3겹 밭)

[또렷하게] 좋은 밭은 한 겹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좋은 밭을 3겹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내 안의 밭 — 절제와 습관

[천천히] 돈이 자라려면 먼저 돈이 새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밭은 “결심”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충동구매를 한 번 멈추는 힘
구독 하나를 정리하는 힘
카드 대신 현금 흐름을 보는 힘
이건 가난한 사람을 정죄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난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길입니다. 밭은 은혜 위에 세우는 훈련입니다.

(2) 내 일의 밭 — 가치와 실력

[조금 힘 있게] 두 번째 밭은 “일”입니다. 돈이 자라는 가장 큰 밭은 사실 투자 상품이 아니라 내 삶의 가치입니다.
기술이 자라면 소득이 바뀝니다.
평판이 자라면 기회가 옵니다.
관계가 자라면 길이 열립니다.
종자돈의 일부는 자격증, 공부, 장비, 건강, 네트워크처럼 “내 일의 토양”을 살리는 곳에 심어도 됩니다.

(3) 자산의 밭 — 원칙 기반의 장기

[단호하게, 안전핀 톤] 그리고 마지막이 ‘자산의 밭’입니다. 여기서 제가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무슨 종목을 사라” “무슨 코인을 사라”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목이 아니라 원칙을 배웁니다.
좋은 밭은 이런 특징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곳
오래 버틸 수 있는 곳
한 번에 흔들리지 않도록 분산되는 곳
단기 도박이 아니라 시간이 내 편이 되는 곳
[멈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한 방’이 아니라 ‘길’입니다.

6) 본문 3: 작은 것에 충성하는 사람이 큰 것을 맡는다 (누가복음 16:10)

[조금 느리게] 누가복음 16장 10절은 말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배가는 거대한 결단이 아닙니다. 배가는 작은 충성의 누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성도 여러분에게 실천을 많이 드리지 않겠습니다. 딱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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