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 예수

새벽기도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찬송

182장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기도

성경봉독

John 14:1–31 NKRV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서론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과의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
그 시간이 깊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어떤 마음이셨을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까?
아마 그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쉽고 아까웠을 것이다.
밤을 지새워서라도 한마디라도 더 전해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본론

그런데 사실
지금 제자들의 마음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사람들이 외쳤다.
이제 곧 예수님의 나라가 시작될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을 하기 시작하셨다.
12장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13장 -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요 13:21)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요 13:33)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요 13:33)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요 13:36)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들 때문에
제자들 마음에 근심이 생겼다.
그들의 마음이 요동치고 흔들렸다. 불안했다.
그 마음을 예수님이 아셨다. 그래서 말씀하신다.
1절
John 14:1 NKRV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하지 말고 나를 믿으라
불안하고 흔들리는 그 마음의 닻을 나에게, 예수에게 내려 놓으라
그러면 요동치지 않고 평안을 얻을 것이다.
우리 인생의 불안함, 염려, 걱정, 근심의 해결책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을 믿는 것에 있다.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이어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
그리고 그 준비가 다 끝나면 내가 다시 오겠다.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곳, 다시 말해 아버지 집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이 어떤 뜻인지 다 이해한다.
아버지 집 = 천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부활 승천하셔서
원래 계셨던 곳, 천국에 가셨다가
때가 되면 이 땅에 재림, 즉 다시 오셔서
우리를 이끌어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모두들 알고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는 자들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
놀라운 은혜이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에게는
이 말씀이 여전히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말씀이었다.
5절에 도마가 이야기한다.
John 14:5 NKRV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도마의 이 말은 너무나 타당한 말이다.
네비를 다 써 보았을 것이다.
차를 타고 네비게이션을 켜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인가?
목적지를 입력하는 것이다.
목적지를 정해 주어야 네비가 어떤 길이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인지 알려 준다.
그런데 도마와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간다, 간다 말씀 하시는데
어디로 가신다고 하시는지
그 목적지가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들렸던 것이다.
아니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지만
도마와 제자들이 그것을 온전히 깨닫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도마의 말에 예수님은 한번 더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6절 말씀이다. 같이 읽어보자.
John 14:6 NKRV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번 더 읽어보자.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다.
위대한 진리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목적지는 어디인가?
아버지 = 하나님
아버지의 집 = 천국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예수
오직 예수
하나님께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선언하고 계신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참된 진리이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 세상은 천국으로 가는 많은 길이 있다고 말한다.
높은 산을 올라갈 때 어찌 길이 하나밖에 없겠느냐고 말한다.
세상에 어찌 진리가 하나밖에 없겠냐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선언하신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진리요 유일한 생명인
나 예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
그 믿음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로 이르게 한다.
또한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약속하신다.
16-17절이다.
John 14:16–17 NKRV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보혜사
= 돕는 자
진리의 영
진리 = 예수
진리의 영 =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 하나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함께 있게 하시고 또한 그 속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비록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이제 곧 제자들을 떠나 아버지 품으로 잠시 가시겠지만
제자들 곁에, 제자들 안에 성령을 보내셔서
그들을 고아와 같이 홀로 있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26-27절이다.
John 14:26–27 NKRV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성령 = 진리의 영
진리를 가르치시는 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고 깨닫게 하시는 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하시는 분
더 나아가 성령은
평안을 주시는 분
샬롬을 주시는 분
참된 진리를 알 때 우리는 평안할 수 있다.
참된 진리를 알 때 근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수님의 이 약속대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두려움 없이 담대히 진리를, 복음을 전파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임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도
성령 하나님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근심과 두려움 없는 평안함 가운데 살아가게 하신다.

결론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이 놀라운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리는 우리 모두 되기를 축복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