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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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435장 / 나의 영원하신 기업

기도

성경봉독

John 16:1–33 NKRV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서론

2026년 새해
여기서 저기를 풀고 사는 해
요 15 장의 말씀
John 15:5 NKRV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 거하며
풍성한 열매는 맺는 한 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이 계속 이어진다.

본론

1-3절
John 16:1–2 NKRV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예수 믿는 자들, 제자들을 향한 핍박이 있을 것이다.
출교뿐 아니라 죽이기도 할 것이다.
출교
유대교 공동체에서 쫓아낸다.
종교적인 것을 넘어서서
생활 기반과 경제 기반까지도 잃어버리게 되는 일이다.
심지어는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무엇인가?
일곱 일꾼 중 하나였던 스데반의 순교
그 자리에 사울, 즉 바울이 있었다.
성경은 바울이 스데반이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다 말한다.
바울은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으로 철저히 하나님을 섬겼다.
그런 바울이 앞장서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앞장섰다.
그뿐 아니라 교회를 잔멸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집에서 끌어다가 옥에 넘기는데도 앞장섰다.
심지어 예루살렘뿐 아니라 멀리 다메섹까지 가서
예수 믿는 자들을 픽밥하려고 하였다.
그러면서 스스로 어떻게 생각했는가?
나는 지금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순종하여 이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3절이다.
John 16:3 NKRV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 = 여호와 하나님
나 = 예수님
사도 바울이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예수 믿는 제자들을 핍박하는데 앞장 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라 자청했지만
율법과 계명을 잘 안다 여겼지만
실상은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잘 알지 못한 채
하나님에 대한 열심만으로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 것이다.
하지만 그 후에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도가 되어
마지막에는 기꺼이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되었다.
세상에 많은 지식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지식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것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아는 것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아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가 되길 축복한다.
그런데 그 지식을 어디에서 얻는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7-8절이다.
John 16:7–8 NKRV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첫째로,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자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을 가리켜 ‘보혜사’라 말씀하신다.
요 15장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셨다.
성령님은 예수 믿는 자들을 도우시는 분이다.
믿는 자에게 오셔서 그와 삶을 함께 하시며 인생을 인도하신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
둘째로, 성령 하나님은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다.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자임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에
성령의 역사가 있다.
내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도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
셋째로, 성령 하나님은 진리를 가르치시는 분이다.
13-14절이다.
John 16:13–14 NKRV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무엇이 진리인가? 누가 진리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다.
그러하기에 진리의 성령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성령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은
곧 성령께서 곧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성령 하나님은 스스로 말하지 않으신다.
아버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따로,
아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따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따로이지 않다.
삼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다.
아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아버지의 말씀을 이 세상에 전하셨다.
성령 하나님도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또한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이다.
결국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믿게 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만약 어떤 일이
예수님을 알고 믿고 영광을 드러내는 것에서 거리가 멀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결코 아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들 되기를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에서 또한
예수님은 예수 믿는 자들이 갖는 놀라운 특권 하나를 말씀하신다.
23-24절이다.
John 16:23–24 NKRV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6-27절이다.
John 16:26–27 NKRV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예수 믿는 자들이 갖는 놀라운 특권,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기도의 특권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바로 나아가 직접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다.
누구를 통해서, 누구를 거쳐서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로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지난 주일 설교를 통해 성막에 대해 배웠다.
성막에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와 속죄소가 있는 자리인
지성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도록,
심지어 제사장들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휘장으로 가려져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며 지성소가 열리는 일이 일어난다.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육체를 찢으시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그러하기에 히브리서 10장은 이렇게 말씀한다.
Hebrews 10:19–20 NKRV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그러하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필요를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간구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결론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사랑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아들 예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우리에게 나누어주신 영생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의 생명을 나누어가진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이다.
2026년 이 새해에 이 은혜가 더욱 넘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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