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빡빡이 친구들. 한 주간 재미나게 잘 보냈습니까. 여러분 크리스마스 때 선물 받았나요?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한 번 물어볼까요.
그래요. 우리가 왜 선물을 주고 받을까요. 크리스마스만이 아니라 여러분 생일 때에도, 또 부모님 생신 때에도 서로 선물을 주고 받잖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선물을 주고 받는 까닭은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오늘 복음에서도 동박 박사라는 아저씨 세 명이 와서 예수님께 선물을 드려요. 왜 그랬을까. 마찬가지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드린 것이지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께 어떤 선물을 드릴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돈이나 물건이나 그런 게 아니에요. 우리 친구들이 하는 선행, 착한 일, 서로 배려하는 일, 서로 희생하는 행동, 이런 것을 가장 좋아하세요. 우리 친구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잘 간직하고, 올 한해 예수님께 드릴 선물 한 가지 결심해 봅시다. 잠시 눈을 감고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