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배_이건 신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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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기도
하나님의 사람 신랑 이건 군과 신부 이서진 양이
서로 만나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루는 이 복된 자리에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이 가정에 있게 하시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옵소서.
양가부모님과 친지 하객이 함께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예배로 나아가오니
이 예배를 기뻐 받아주옵소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성경봉독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설교
설교
신랑 이건 군
지난 5년을 곁네서 지켜 보았다
군복무 하는 모습
아내를 참 사랑하는구나
신부 이서진 양
현숙한 여인
첫째, 두 사람의 만남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다.
첫째, 두 사람의 만남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
양가 부모님이 음악 동호회에서 먼저 만나 교제하심
두 사람도 자연스럽게 아는 사이가 됨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확인하고 결혼하는 이 자리까지 오게 됨
두 사람의 만남은 부모님이 이루어 주신 것이다.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두 사람의 만남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18절이다.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사람, 즉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또한 돕는 배필을 지으시겠다 말씀하신다.
22절은 또한 이렇게 말씀하신다.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하나님은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짝인 여자, 즉 하와를 만드신 다음에
아담에게 너의 짝을 너가 찾으라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짝을 친히 이끌어 아담과 만나게 하셨다.
두 사람이 여기 이 자리에 함께 서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었다.
물론 부모님의 만남이 있었고,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사랑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온 것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이 은혜가 이 가정 가운데 평생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둘째, 두 사람은 이제 따로가 아니라 한 몸이다.
둘째, 두 사람은 이제 따로가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짝인 하와를 어떻게 지으셨는지
21절은 이렇게 말씀이다.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하나님은 처음 사람, 아담을 지으실 때에는 흙으로 지으셨다.
하지만 아담의 짝인 하와를 지으실 때는
그 재료를 아담의 몸에서 갖고 오셨다.
그러하기에 이 사실을 깨달은 아담은
자신의 짝인 하와를 처음 보았을 때 이렇게 말한다.
23절이다.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내 뼈로부터 나온 뼈, 내 살로부터 나온 살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명령하신다.
24절이다.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남편과 아내는 이제 따로가 아니라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지금까지는 각자 100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잘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는 둘이 합쳐서 100점을 이루며 살아가기 바란다.
서로의 장점은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고,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면서
둘이 한 몸을 이루는 은헤가 이 가정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한다.
셋째, 부모님에게 평생 효도하라.
셋째, 부모님에게 평생 효도하라.
신랑 신부가 여기 이 자리까지 온 것은
그냥 혼자 온 것이 결코 아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그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결혼이라는 것은
장성한 남자가 여자가 만나
한 몸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동안 함께 살아온 부모님을 떠나는 것이기도 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부모님은 이제 결혼하는 자녀를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조금 전에 읽은 24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다.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떠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가 이 세상에 나올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탯줄을 자르는 것이다.
탯줄을 자르지 않으면 아이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다.
지금까지
신랑 신부는 양가 부모님 아래에서
순종하며 부모님의 뜻과 결정을 따라 잘 살아왔다.
이제 양가 부모님은 결혼과 동시에
자녀에 대한 결정권을 자녀에게 물려 줄 때가 되었다.
한편 섭섭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자녀가 잘 살게 하는 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신랑 신부가 부모와 상관없이 살아도 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부모님으로
인생의 선배로
양가 부모님의 뜻과 의견을 존중하고 잘 귀담아 들으며
삶의 결정을 잘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부모에 대한 공경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혼 교육을 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이 이것이다.
효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하는 것이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평생 공경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한다.
서약
서약
먼저 신랑 신부가 양가 가족 친지 분들과 하객들 앞에서
서약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한번 더 서약하겠습니다.
성혼선포
성혼선포
축도
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