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장 19-21절)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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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3장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주제 개설
주제 개설
질문
초등1부 친구들,
전도사님이 한 가지 질문을 해볼게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만질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데,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만드시고 또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는 하나님을 만난 한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 방법을 같이 들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지 알아볼 거예요.
본문 해설
본문 해설
사이클
작년 초등1부에서는 ‘사사기’를 통해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에 대해 배웠어요!
사사 시대에는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겨 범죄했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를 통해 징계하셨어요.
백성들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구원하시기 위해 사사를 세워주셨어요.
이렇게 사사 시대는 진짜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던 시대였다고 들었을 거예요.
기억 나죠?
한나
이 사사 시대 끝에 ‘한나’라는 한 여인이 있었어요.
한나는 하나님에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어요.
왜 기도했을까요?
엘가나, 브닌나
한나의 남편은 ‘엘가나’라는 사람이었는데,
이 ‘엘가나’에게는 한나 말고 다른 아내가 있었어요.
그 다른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어요.
엘가나는 두 아내 중 ‘한나’를 더욱 사랑했지만,
한나에게는 아주 큰 고민이 있었어요.
어떤 고민이었나면, 바로 자녀가 없었다는 거예요.
브닌나
다른 아내였던 ‘브닌나’에겐 아이가 있었는데,
브닌나는 자녀가 없던 한나를 괴롭혔어요.
그 괴로움 때문에 한나는 하나님께 나아와서 자녀를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 여종의 고통을 보시고, 저에게도 아들을 주세요.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평생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들으셨을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의지하는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성경은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기도했던 한나를 잊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마침내 한나에게 아들을 주셨어요.
사무엘
이 아들의 이름이 바로 ‘사무엘’이에요.
엘가나와 사무엘
한나는 기도했던 내용 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어요.
어린 사무엘은 그 때의 제사장이었던 ‘엘리’ 제사장과 함께 실로에 있는 성막에서 살아야 했어요.
그곳에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자랐어요.
엘리의 아들들
그런데 사무엘이 있던 성막에서 늘 좋은 일만 있던 것은 아니었어요.
엘리의 두 아들이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아주 악한 행동을 하던 사람이었어요.
또 그 두 사람을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무시했어요.
그래서 백성들이 제사에 드리려고 준비한 삶은 고기를 자기 마음대로 먹으려 했어요.
심지어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고기를 빼앗기도 했어요.
또 성막에서 일하는 여인들을 괴롭히기도 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엘리의 집안이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까지 하셨지만,
엘리의 두 아들은 이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사무엘
그러나 사무엘은 엘리의 두 아들들과 다르게 하나님을 잘 섬겼어요.
사무엘 3장 1절
엘리의 두 아들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이상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우리 사무엘상 3장 1절 말씀을 같이 읽어볼까요?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말씀이 들리지 않아!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모세와 같은 지도자들을 통해서
항상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어요.
또 사사들과 다른 여러 지도자들을 통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 자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어요.
그런데 엘리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제사장, 지도자로 있을 때에는요
하나님이 침묵하시고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하던 백성들과
엘리의 아들들이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이 더이상 말씀하지 않으셨던 거예요.
잠에서 일어난 사무엘
그러던 어느 날 밤,
사무엘은 아직 촛대의 불이 다 꺼지지 않은 성막 안에 누워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사무엘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자신을 부르는 줄 알고,
얼른 엘리 제사장을 찾아갔어요.
“제사장님 저를 부르셨나요?”
“응? 내가 너를 부른 적이 없으니 돌아가서 자려무나”
사무엘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자리에 돌아와 누웠어요.
그때 다시 사무엘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사무엘아, 사무엘아!”
이번에는 분명히 들었다고 생각한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에게로 다시 갔어요.
“제사장님 저를 부르셨나요?”
“사무엘아, 내가 너를 부른 적이 없으니 돌아가서 자려무나”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누가 사무엘을 불렀는지 알 것 같나요?
사무엘은 부르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었어요.
그런데 왜 사무엘은 하나님이 부르신 줄 몰랐을까요?
전도사님이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그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귀해서
아직 사무엘이 한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사무엘과 엘리
하나님이 세 번째 사무엘을 불렀을 때,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사무엘라, 너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 같구나.
돌아가서 누워있다가 다시 부르시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대답하거라!
무릎꿇은 사무엘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의 말처럼 다시 자리로 돌아가 누웠어요.
그때 사무엘을 부르는 음성이 다시 들려왔어요.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은 대답했어요.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범죄한 이스라엘에게 침묵하셨어요.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큰 죄에 빠져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는
어린 사무엘에게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실 말씀을 사무엘에게 들려주셨어요.
말풍선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주신 말씀은 엘리 제사장의 집안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람이 경고했음에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제물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무서운 말씀을 하셨어요.
사무엘과 엘리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엘리 제사장이 사무엘을 불러 물었어요.
“사무엘아~ 하나님이 네게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냐? 숨기지 말고 말해 보거라!”
사무엘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숨기지 않고 엘리에게 전했어요.
하나님은 이 일 이후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사무엘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셨어요.
이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그동안 말씀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나타나신 것이에요.
본문 적용
본문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사랑하는 초등1부 친구들,
사무엘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다구요?
바로 말씀을 통해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오세요.
물론 사무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시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말씀으로 찾아오세요.
먼저, 예배 시간에 설교를 통해서 찾아오세요.
설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에요.
설교시간에 말씀을 집중해서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요.
시간을 정하여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 있어요.
어떤 책일까요?
맞아요. 성경이에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친구라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하는 친구라면
꼭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야 해요.
바쁘더라도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해요.
결론
결론
기억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을 만나고 싶나요?
그렇다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해요.
전도사님이, 또 목사님이 말씀을 가르칠 때,
전도사님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믿음을 가져야 해요.
성경을 읽을 때에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생각하며 겸손하게 말씀을 일거야 해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세요.
또 말씀을 통해 우리와 함께 계세요.
우리 초등1부 2026년 표어를 아는 친구 있을까요?
주보에 보면 적혀 있어요.
다같이 읽어볼까요?
‘예수님 안에서 말씀으로 하나돼요!’
무엇으로 하나된다구요?
맞아요. 말씀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