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과 삼백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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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다같이 인사해볼까요? Happy New Year~
어느덧 2026년 새해가 밝았어요! 이번 한 해에도 우리 함께 기쁘게, 그리고 열심히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면 좋겠어요. 2026년을 우리에게 주신 것도 바로 하나님이세요. 이번 2026년도 우리에게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 해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우리에게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교회학교로 부르셔서 말씀을 알려주길 원하세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들려주실지 함께 귀 기울여 보아요.
<#0> 제임스 알렉산더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영국인으로 믿음이 좋은 신앙인이었어요. 이 사람은 가정 경건회에 대한 영국의 이야기를 자신의 책으로 소개했어요. 아일랜드를 방문한 영국의 왕 조지 4세가 어느 날 아침에 한 귀족과 아침 식사를 하겠다는 요청을 보냈어요. 세 명의 다른 귀족을 거느린 조지 왕이 아침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한 귀족의 집에 도착한 시간은 공교롭게도 그의 가족이 경건회를 드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시각이었어요. 왕이 도착하였음을 들은 귀족은 얼른 정문에 가서 정중히 그를 맞이하여 집안으로 모셨어요.
“국왕께서 미천한 소인의 집을 방문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하지만 소인은 지금 이 시간에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경건회의 의무를 저버릴 수 없나이다. 왕이시여, 소인이 잠시 제 식구들과 가정 경건회를 드리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 요청을 들은 조지 왕은 “그렇게 하시오. 하지만 짐도 그 자리에 함께하겠소.”라고 대답했어요. 귀족은 즉시 왕을 가족들이 모여 있는 방으로 안내했어요. 귀족은 온 가족들과 함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경배드렸고, 조지 왕도 그 가정 경건회에서 함께 경배드렸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땅에 있는 왕보다 하나님을 더 크신 분으로 믿고 섬긴 실제 이야기에요.
오늘 우리가 들을 말씀에도, 크고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을 따라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사사 말씀이 나온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들으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사기 7:22 이에요.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기도온과 / 삼백 용사
<#3> 우리 지난 사사기 말씀에서 여자 사사 드보라를 배웠어요. 드보라가 사사로 있어서 40년 동안 평안하자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악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은 다시 잘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른 나라가 공격하는 것을 허락하셨어요.
<#4> 이스라엘을 공격한 민족은 미디안 민족인데, 미디안 민족은 칠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어요. 이스라엘이 추수할 때면 찾아와서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않고 빼앗아 갔어요. 가축도 빼앗아갔어요. 미디안 민족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굶주리고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 때문에 힘들게 생활하자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을 그제서야 찾기 시작했어요.
<#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사사를 부르셨어요. 바로 기드온이라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시며 용기를 주셨어요.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6>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과 전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드온을 따라 나왔어요. 삼만 이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찾아왔어요. 그들은 북쪽에 진을 치고 있는 미디안 민족과 전투를 하기 위해 준비했어요. 미디안은 이스라엘과 전쟁하기 위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이 모였어요.
<#7>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아 내가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전쟁에서 이기려면 군사의 숫자가 많아야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심지어 미디안에 비해 이스라엘 군사의 숫자는 너무나 적은 숫자인데도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전쟁에서 이기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힘이 강해서 이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 꼭 기억하기를 바라셨어요. 그래서 기드온은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돌아가라고 말했어요. 결국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갔고, 만 명만 남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어요. “백성이 아직도 많다.”
<#8> 하나님께서는 만 명 중에서 군사들을 선발하기 위해 물가에서 물을 먹도록 명령하셨어요. 어떤 사람들은 물가에 입을 대고 마셨고, 어떤 사람들은 손으로 물을 떠먹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을 남기셨을까요? 물을 마시는 사람 중에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 사람들만 따로 세우셨어요. 남은 사람은 고작 삼백 명이었어요. 입을 물가에 대고 물을 마신 구천 칠백 명은 다시 돌아갔어요.
<#9>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두려워한다는 것을 아시고 용기를 주셨어요.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나님께 힘을 얻은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삼백 명을 세 개의 부대로 나눴어요. 그리고는 전쟁 도구를 주었어요. 군사들은 각각 나팔과 항아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항아리 안에 횃불을 두었어요.
<#10> 기드온은 신호를 주면, 군사들은 항아리를 깨뜨리며 외쳤어요.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나님께서는 놀란 미디안 군사들이 스스로 같은 편을 죽이거나, 도망가게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의 관리들을 붙잡아서 죽였고, 전쟁에서 이겼어요.
<#11> 기드온은 미디안의 공격에 두려워서 포도주 틀에 숨어서 밀을 타작했어요. 이렇게 두려워하던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부르며 용기를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두려움이 많았던 기드온은 미디안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었어요. 우리도 현실을 마주할 때 두려워하게 돼요. 하지만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현실보다도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된답니다.
<#12> 하나님께서는 삼만 이천 명의 군사들이 기드온을 따를 때 의도적으로 군사의 수를 줄이도록 명령하셨어요. 말씀에서는 그 이유를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라고 말씀해요. 바로 하나님께서 싸우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군사를 300명까지 줄이셨다는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강하신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만을 따르길 바라셨어요.
<#13> 사실, 삼백 명의 군사로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미디안 군사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해요. 아주 터무니 없는 숫자죠.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연약하고 부족하다는 사람들과 함께 미디안을 이기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가장 강하시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에요.
<#14>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미디안 군사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다시 간절히 부르짖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기드온을 세우시며, 삼백 명이라는 적은 수의 군사를 통해 미디안을 물리치셨어요. 바로 사람이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셨어요. 기드온과 삼백 명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고 순종했을 분이에요. 우리도 나의 자랑과 나의 능력을 내려놓고 오직 강하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어야 해요,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기드온을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놀랍게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