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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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찬송가: 488장 이몸의 소망 무엔가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전형상화 (말씀)
성경을 읽는 방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구속사적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타락-구속-새창조로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계획을 커다란 흐름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또 그 안에 세부적으로 언약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 언약을 아담의 범죄로 파기되자 하나님이 이제 오늘의 주인공 노아와 다시 언약을 새로 회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타락하고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살려고 합니다. 그런 선택이 세상을 악하고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몰아 갑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자연과 동식물 또한 그로 인하여 탄식하게 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언약파기와 죄악된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에서 구속 되고 완성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꼐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시면서 새창조가 시작됩니다.
창6-9장은 노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담의 언약이 5장까지의 모습속에 (셋의 자녀들조차 타락함) 실패로 드러나고,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노아를 통해서 새롭게 시작됩니다.
노아와 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3개로 분류됩니다. (1) 노아의 족보:(노아와 노아 가족이 구원받는 기사이며) (2)노아의 홍수: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기사(3) 노아언약 입니다. : 홍수 이후 배에서 나온 노아와 하나님이 언약을 맺으시는 기사이다.
어제는 첫번째 6장에서 노아의 족보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면 오늘은 노아의 홍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족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톨레도트(תּוֹלְדֹת)를 기록한다. 개역개정판은 이 톨레도트를 “족보”로 번역한다.
창세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2) 셋의 후손들(5:1–32)
성경의 계보는 이 지상에서 사람들이 살아간 연대를 주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니다.
본문 1-9절에서 드디어 방주에 들어 갑니다.120년이라는 시간동안 회개할 시간을 주었지만 죄악된 인간은 스스로 결코 돌이키지 않습니다. 창6:3 ,이제 7일후면 홍수로 세상이 심판을 받습니다. 노아를 구원하신 이유를 하나님은 1절에서 밝힙니다.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 하실 때에 노아는 그 의로 말미암아 심판에서 제외된다. 노아의 의는 자신만을 구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 모든 생물들까지 구원을 받게 한다. 아담이 범죄하여 자연이 함께 저주받는 것과 대조 된다. 노아전까지 아담이 노아의 아버지 라멕의 시대까지 살아 있었습니다. 노아에게는 므두셀라 생존, 라멕은 5년전 사망함
창세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5) 방주에 들어가다(7:1–9)
그런데 7:2에는 어떤 동물들은 추가로 더 들이신다.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동물은 암수 둘씩 방주로 데려오셨으며, 그리고 새도 암수 일곱씩 데리고 오셨다(7:2–3).
창세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5) 방주에 들어가다(7:1–9)
노아의 시대에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개념이 있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한 구분은 레위기에 나타난다
창세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5) 방주에 들어가다(7:1–9)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노아가 그 동물들을 구분하여 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구분하여 그 짐승들을 이끌고 오셔서 방주 안으로 들이셨다
이어서 10-16절: 홍수가 시작됨 , 노아가 600세 되던해, 둘째 달 열이렛날-구체적인 연도는 역사적인 사건임을 나타냄. 11절의 큰 깊음의 샘에서 말하는 ‘깊음”의 테홈은 창세기 1:2절의 물리 덮여있는 지구의 원시상태를 묘사할때 사용한 단어와 같다. 창조기사 둘째날 과 대조된다. 도로 창조 이전의 상태로 회귀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17-24절:물이 온 지면을 덮다 : 천하의 모든 산들이 잠기고 ,22절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모든 것이 다 죽었다. 24절 ,넘치다’의 가바르(גָּבַר)은 힘이 세어 상대를 완전히 제압한 상태를 의미한다.
창세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2) 물이 온 지면을 덮다(7:17–24)
홍수의 범위에 대하여 논쟁이 많다.
형상화 (현실적 분석)
계시 역사는 심판과 회복이 반복적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역사는 죄가 점점 깊어져 심판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노아의 때에도 땅은 돌이킬 수 없이 부패하고 여호와를 대항한 반역으로 나아 갔습니다(가인의 후예 뿐만 아니라 셋의 후예또한). 하나님은 죄를 그냥 덮고 넘어가시지 않으신다. 그 죄의 대가는 반드시 지불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한 세상을 심판 하셨다. 하나님의 계시 역사는 선형적이 아니라 비선형적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세상의 죄는 더 깊어져 간다. 하나님의 심판이(그리스도의 재림)임박했음을 절감한다. 그 종말은 노아의 때보다 더 극심한 마지막 심판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죄악된 세상을 바라보면서 라멕과 노아처럼 탄식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합신의 유명한 박영선 목사, 40억요구,아들과 개척 자금으로)
노아 시대에 온 땅이 부패하고 반역 하였지만, 그러나 그 중에서 오직 노아만이 의로웠다. 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받았다. 하나님은 오늘 이 시대에도 노아와 같은 의인을 찾으신다. 우리가 이 시대의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가 맺은 언약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아담과 맺은 언약에서 아담이 범죄함으로써 언약이 파기된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맺으면서 그 이전에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신다. 노아와 맺은 언약이 카라트 베리트(בְּרִית כָּרַת)가 아니라 헤킴 베리트(הֵקִים בְּרִית)로 나타나는 것은 앞에 맺은 언약을 견고히 하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노아의 언약은 아담 언약을 회복하는 것이다. 또한 내일 살펴볼 노아와 맺은 언약도 견고 합니다. 결코 하나님은 아직도 노아의 언약을 잊지 않으신다. 오늘도 우리는 새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새언약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 되었음을 압니다.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형상화(적용)
대홍수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결코 신화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적인 사실인 증거는
첫째, 신약이 이 홍수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