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21 (수요/2026.1.14) 물질 사용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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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렐루야!
특별새벽,저녁기도회/
수요예배 나오신 성도님들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 나누겠습니다.
2. 우리 다같이 / 성령의 충만함을 / 소망하면서/
1)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2)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3)“오직 주만이” 찬양하겠습니다.
3. 이 시간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다같이 주여 한 번 부르시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4. 대표 기도 ( 김종숙 권사님)
5. 광고
6. 말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태복음 6장 21절입니다.
신약성경 9면에 있습니다.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1.서론
이번/ 특별 새벽,저녁기도회는 /
2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
하루에 하나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장 21절 말씀을 가지고/
“물질 사용의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우리가 오늘 같이 읽었던 말씀은 마태복음인데요.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천국(the kingdom of heavens)의 왕 (king)”이십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주제)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는 이 주제 (예수님이 천국의 왕이시다)를 가지고/
마태복음 1장부터 28장까지 이 주제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1장부터 4장까지는 / 예수님이 천국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증거들을/ 우리들에게 / 제시하고 있습니다.
1)1장에 보면 - 족복들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유대인들에게 /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천국의 왕이라는 증거를 대고 있는 것입니다.
2)2장에 보면- 동방박사들이 경배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것은 이방인들에게 /
“예수님이 온 천하 민족에서 경배받으실 왕”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3)3장에 보면 -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때에,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마치 왕의 대관식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이 / 천국의 왕 / 이라는 것을/ 온 천하에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4)그리고 4장에보면 - 예수님이 40일 금식한 이후에,
광야에서 시험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것은 천국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
이 세상의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에게 승리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1-4장은 / 천국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5,6,7장은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산상 수훈”의 내용인데요.
산상수훈은?
천국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마태는 변화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로/
“제자들”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절을 보시면요.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1 Seeing the crowds, he went up on the mountain, and when he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여기 보시면/ 무리/ 라는 단어와 /
제자들이라는 단어를 / 사용해서/
무리와 제자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 주변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 (무리)이 있었습니다.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이 사람들은 / 여러가지 병에 걸려서 아파하던 사람들이었고/
또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이 사람들을 무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무리에서 빠져 나와서, 예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씀을 보시면요 (마태복음 5장 1절),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왔다는 것은?
= 제자들이 예수님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 입니다.
무리는? 예수님의 병고치는 기적을 보러 왔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왕(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왕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제자들이며/ 천국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때에/
진정한 천국 백성으로 변화가 됩니다.
————————-
우리가 산상 수훈을 읽어보면요.
크게 3가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1)천국 백성들의 마음의 변화를 이야기하고요.
2)천국 백성들의 기도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기도의 변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 입니다.
3)천국 백성들은 다른 사람들(이웃들)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맨 처음 언급하는 것이 “천국 백성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천국 백성이 / 변화를 받기 위해서/
맨 처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 3절을 보면,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개역개정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번역했지만,
우리말 성경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번역습니다.
3 “복되도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결국, 천국 백성은 그 마음이 가난해진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영접하면/
창조자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자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왕이었던 자리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1)이런 우리들의 마음의 변화와 더불어서 /
2)우리의 기도가 변화되고 (주기도문 마:6장)
3)우리의 가치관, 우리들의 삶의 우선 순위가 변화된다는 것이 산상수훈의 말씀입니다.
—————————— 본론 ————-
오늘 우리가 읽었던 말씀은 21절 말씀인데요.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물”의 사전적 정의는?
= 매우 귀하고 가치있는 것들을 보물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귀하게 생각하고 + 귀하게 여기는 것을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돈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의 명예(이름)를 귀하게 여기고,
자신의 가족들, 자녀들을 귀하게 여깁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절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것(보물)이 무엇이던지 간에,
우리 마음이 /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것에 따라 간다는 것 입니다.
ex)이것은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부동산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 시간이 있을때 마다 부동산 매물을 보러 다닐 것입니다.
ex)이 말씀을 기록한 마태를 생각해보십시오.
마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직업이 “세리”였습니다.
마태는 유대인이었는데요.
유대인이 로마 정부를 위해서 세리로 일했다는 것은?
마태가 '돈'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다는 것의 방증이 됩니다.
마태는 하루 종일 가버나움 세관에 일할때에/
그의 머리속에는 얼마나 세금을 더 거둬들여서/
자신의 배를 채울지 그것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마태는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이 귀하게 여기던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느냐?
이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물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고,
마음이라는 단어가 뒤에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이/
우리가 가치를 두는 곳(보물)에/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의 마음이 굉장히 약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본 세리 마태는 /
“돈”을 귀하게 여겼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마음에 돈에 끌려 간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는 잘못된 가치를 품자, 마음이 그 가치관에 이끌려갔습니다.
아브라함, 다윗 같은 믿음의 조상들도/
순간적으로 눈에 보이는 가치에 / 마음이 빼앗겨서/ 무너졌습니다.
1.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들의 마음이 약하니까/
우리들의 마음을 끌고 가는/ 그 보물 (가치관)을 바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9절을 보시면요.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19절을 보시면,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번역을 해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금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
돈이 생기면, 저금도 하지말고,
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이냐?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는데요...
원어성경에는 “땅 위의 보물(treasures on earth)”을 /
너희를 위해 쌓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땅 위의 보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입니다.
돈도 중요하고, 직업도 중요하고, 명예도 중요하고 / 우리 외모도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 땅 위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보물들은 /
시간이 지나거나 환경이 변화될때에/
가치가 변화되거나 가치거 없어버립니다.
이것을 19절에서/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이 뚫고 도둑질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좀과 동록”은 시간이 흐르면 그 가치가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2)“도둑" 은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와서 그 가치를 빼앗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ex)돈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면요.
1)현금은 시간이 지날 수록, 통화의 가치가 떨어져 버립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알기때문에, 가급적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다른 자산으로 바꾸어 놓으려고 합니다.
2) 그런데, 우리가 현금(cash)을 /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다른 자산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해도,
갑작스러운 금융위기나 대공황이 오면,
이런 자산들도 가치가 손상이 되는 것 입니다.
3) 이렇게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보물들은
시간이 흐르거나/ 환경이 변화가 되면/
가치가 약화되거나/ 가치가 손실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보물들은 /
가변적이며/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가변적이고 영원하지 않은 것에 ?
내 마음에 이끌려 다닌다면?
땅에 있는 보물이 흔들릴 때마다/
우리 마음이 함께 흔들릴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에 있는 보물때문에 /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두려움과 염려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백성은 이러한 땅의 보물 대신에/
하늘의 보물(treasures in heaven)에 관심을 두고 살라고 말합니다.
20절 보시면요,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하늘의 보물은 ?
땅의 보물과 다르게/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쌓아야 할 ‘하늘의 보물(treasures in heaven)’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이 땅의 보물이 '가변적인 것'이라면,
하늘의 보물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산상 수훈이라는 문맥을 통하여 ‘하늘의 보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적으로 하늘의 보물이 이것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지만요.
예수님은 대조(contrast) 통해서, 우리들에게
하늘의 보물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4절 보시면요,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재물과 하나님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재물은? ‘땅의 보물’ 이고/
1)하나님은? ‘하늘의 보물’ 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재물을 섬길 수도 있고/
하나님을 섬길 수도 있지만,
이 두가지를 동시에 섬길 수는 없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땅의 보물 (재물)과 하늘의 보물(하나님) 둘 중에
하나를 주인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 입니다.
하늘의 보물 = 하나님입니다.
2)그리고 천국 백성이 = 하늘의 보물입니다.
26절 보시면요,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여기서는 예수님께서, 공중의 새와 천국백성을 대조(contrast)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땅에 속한 창조물이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돌보시는데,
천국 백성은 하늘에 속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하늘에 속한 보물이라고 말씀하는 것 입니다.
3) 그리고, 천국 백성의 변화된 마음과 변화된 삶이 = 하늘의 보물입니다.
산상 수훈 전체의 내용이 “변화된 천국 백성의 마음과 삶의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늘의 보물은?
하나님과 천국 백성과 천국 백성의 변화된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을 넘어서서,
성경 전체에서, 하늘의 보물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이 보배라고 번역된 단어 쎄사우로스 (θησαυρός) 가/
마태복음에 사용된 “보물”이라는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이 보배 = 이 보물 =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 입니다.
골로새서 2장 3절에도 말씀합니다.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
하늘의 보물이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결론적으로,하늘의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성품,
그리고 천국 백성들과 그들의 변화된 마음과 삶을 의미합니다.
——————-
예수님은 / 하늘의 보물을/ 땅의 보물보다/
더 가치있게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땅의 보물이 흔들릴때, 우리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지 않기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13장 44절 보시면요,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하늘의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땅의 보물을 사용하여/ 하늘의 보물을 얻고자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천국백성들의 물질 사용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먼저, 물질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물질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잠시 맡겨두신 것 입니다.
우리가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던, 적게 가지고 있던지 상관 없이,
물질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잠시 맡겨 두신 것 입니다.
역대상 29:14절에서,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축을 위해서 /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재물을 내어 놓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식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은 것이라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이랑/ 실제로 내어 놓는 것이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의 보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우리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더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땅의 보물들 입니까? 하늘의 보물들 입니까?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좋겠습니다.
1)나는 최고의 보물 되시는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에 두고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시고,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이 나의 길이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물질의 풍요로움만 바라고,
그것이 채워졌을때에, 그것으로 만족하고 계십니까?
2)나는 우리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교회는 주일에 한 번 나와서, 예배드리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서로 만나서 교제하고, 예수님을 찬양하고,
서로 사랑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공동체입니다.
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하여,
나는 나의 물질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우리가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도,
우리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가기 위한 것 입니다.
나는 교회에 인색한 사람이지는 않는지?
한 번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3) 내가 예수님의 성품이 닮아가는 데에,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내가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우리는 더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삽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서,
이제 가족 뿐만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하고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가장 귀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위해서/ 땅의 보물들을 사용하는 것이/
천국 백성의 삶입니다.
이 은혜가 저와 여러분의 삶이 풍성히 거하여/
하늘의 보물들로 기뻐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질문하신 의도가 매우 통찰력 있으십니다. 설교의 현실적인 적용과 성도들의 마음 깊은 곳을 터치하려면 34절까지 본문을 잡는 것이 훨씬 탁월한 선택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보물을 땅에 쌓고(19절) 재물에 시선을 고정하는(22절) 근본적인 심리적 동기는 결국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이기 때문입니다.
34절까지 범위를 넓힐 때 가질 수 있는 설교의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증상'에서 '원인'으로의 전개
1. '증상'에서 '원인'으로의 전개
19~24절 (증상): 재물을 쫓고 영적으로 어두워진 상태를 보여줍니다.
25~34절 (원인과 해결): 왜 재물을 쫓는가? 바로 '염려'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하는 생존의 두려움이 우리 눈을 어둡게 만듭니다. 34절까지 다룸으로써 이 본문은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을 넘어 '믿음과 신뢰'의 문제로 승화됩니다.
2. 복음적인 위로와 소망
2. 복음적인 위로와 소망
24절에서 설교를 끝내면 "재물을 섬기지 마라"는 무거운 명령과 정죄감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4절까지 나아가면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32절)"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선포됩니다. 성도들에게 '재물을 포기하라'는 압박이 아니라, '더 좋으신 아버지를 신뢰하라'는 격려를 줄 수 있습니다.
💡 [설교 구성 제안] 제목: 시선을 바꾸면 염려가 사라집니다
💡 [설교 구성 제안] 제목: 시선을 바꾸면 염려가 사라집니다
만약 19~34절을 한 번에 전하신다면,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구성해 보시면 어떨까요?
1. 우리의 시선: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19~24절)
보물과 눈의 관계: 우리가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우리의 영적 안목을 결정한다.
두 주인: 돈을 의지하면 돈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빛의 자녀가 된다.
2. 우리의 두려움: 왜 우리는 눈을 떼지 못하는가? (25~32절)
염려의 실체: 내일과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려 할 때 발생하는 독소.
공급자 하나님: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기르시는 하나님이 '너희 하늘 아버지'이심을 강조.
3. 우리의 대안: 우선순위의 재설정 (33~34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할 때, 나머지 필요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약속.
오늘을 사는 법: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하기.
마태복음 6장에서 말하는 **'보물'**은 단순히 금은보화 같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적 문맥에서 보물은 **'사람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자 **'내 삶의 목적이 되는 모든 것'**을 상징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핵심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가치'
1.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가치'
보물은 내가 얻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잃었을 때 가장 절망하는 대상을 말합니다.
땅의 보물: 돈, 재물, 명예, 권력, 사회적 성공, 심지어는 외모나 건강처럼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고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훔쳐가는 것'으로 표현하셨습니다.)
하늘의 보물: 영원히 변치 않는 가치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랑, 선행, 인격의 성숙, 복음을 전하는 삶 등 하나님 나라에서 인정받는 모든 영적인 가치를 의미합니다.
2. 내 '마음'의 종착지
2. 내 '마음'의 종착지
21절에서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면 내 모든 생각과 근심은 돈으로 향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면 내 삶의 선택 기준은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즉, 보물은 내 마음이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3.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우상'
3.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우상'
24절로 넘어가면 이 보물은 **'재물(맘몬)'**이라는 구체적인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주인으로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때 보물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가짜 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요약하자면
"보물은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그 무엇'입니다."
질문자님께는 지금 이 순간, 무엇이 가장 소중한 보물인가요? 혹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의미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원하시면 그 실천적인 의미도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결론: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결론: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결국 19-23절은 **"네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무엇을 보느냐)가 네 인생 전체의 빛과 어둠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마음(눈)**이 하늘의 보물(하나님)을 향하면, 당신의 **몸(인생 전체)**은 빛으로 가득 찹니다.
하지만 마음이 땅의 보물(탐욕)에 머물면, 인생 전체가 어두워집니다.
따라서 이는 마음과 몸의 단순한 비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뿌리'가 몸이라는 '열매(삶)'를 어떻게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깊은 영적 통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편리한 '도구'가 되겠다고 다가오지만, 결국 우리의 '주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돈을 하나님과 비교하신 이유는, 우리가 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숭배'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한 끗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그럼 돈을 아예 벌지 말라는 것인가?" 또는 "저축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의문일 수 있습니다.
혹시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삶'**과 **'돈을 도구로 다스리는 삶'**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예시가 필요하신가요? 혹은 이 본문에서 사용하기 좋은 강력한 예화가 필요하신가요?
'주인'인가 '도구'인가? (판별 가이드라인)
'주인'인가 '도구'인가? (판별 가이드라인)
설교 중에 성도들이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체크포인트를 제시해 보세요.
획득의 방법 (의지): * 도구: 하나님의 원리(정직, 성실) 안에서 부를 쌓으며, 결과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주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행하면 손해 볼 것 같은 '두려움'이 양심보다 앞선다면 돈이 주인인 상태입니다.
사용의 목적 (방향): * 도구: "이 돈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도울까?"를 고민합니다. (유통)
주인: "어떻게 하면 내 창고를 더 채워 불안을 없앨까?"에 집중합니다. (축적)
상실의 태도 (반응):
도구: 돈을 잃었을 때 아쉽지만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임을 고백하며 평안을 유지합니다.
주인: 돈을 잃으면 내 존재 가치가 무너진 것처럼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삶의 모든 빛(시선)이 꺼져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