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6) 18~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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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월) 20210209(화) 20250106(월) 20260106(화)
■ 18:1~15 이삭의 출생 : 아브라함과 사라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날이 뜨거울 때 찾아온 손님 ; 비상한 사명을 가지고 온 여행자들
이들을 환대한 아브라함과 사라. - 의와 공도의 나라
약속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 왔으나 사라는 불신앙의 모습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강조하며 사라의 불신앙을 잠재우시는 하나님
■ 18:16~33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이루어갈 나라 : 의와 공도가 실현되는 나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통해 세울 나라는 의와 공도를 행하는 나라임을 밝히신다.
소돔의 멸망을 막기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아브람(50-45-40-30-20-10)
소수의 경건한 사람들로 인해 한 도시가 구원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아브라함의 간곡한 간구에도 소돔은 의와 공도를 무너뜨린 죄로 인해 멸망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세워야 할 나라의 이상에 대해 교훈하는 이야기로 기능한다. 하나님은 소돔과 같이 죄악의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공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후손을 주시고 땅을 주신 것이다.
■ 19:1~38 나그네를 짓밟으려는 소돔 성 사람들
나그네를 환대한 아브람(18장), 롯(19장)과 달리, 소돔 성 사람들은 나그네를 짓밟으려고 한다. 나그네와 이방 사람들에 대한 집단 동성 성폭력이다. 동성 성폭력은 상대방에게 큰 수치심을 심어주는 비인간적인 행위이다. 자기 동네에 들어온 낯선 이방인, 나그네에 대해 가장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수치심을 줌으로써 자기들에게 굴복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사회에서 새로운 거주자를 기죽이기 위해서 행하던 원주민들의 관습화된 폭력행위이다.
소돔 성을 멸하려는 이유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이 들렸기 때문이다(18:20; 19:13). 약자들이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억울함을 풀어주시려는 하나님. 이것이 바로 공도이다.
소돔은 롯이 선택한 에덴과 같은 곳이고 애굽과 같은 곳이다. 곧 풍요를 위한 도시였다. 그러나 결국 그 도시는 풍요로운 곳인지는 모르나, 영적으로는 매우 가난한 곳이었다. 결국 심판을 당해 멸망당한다. 롯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소돔에서 멀리 도망가라고 했으나 가까운 소알로 갔다. 소돔에 미련이 남았던 것은 아닐까? 결국 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압과 암몬 족속이 생겨난다. 후에 모압/암몬 민족과 아브라함의 후손은 계속해서 전쟁을 치루게 된다. 롯의 가문의 영적 파산의 결과다.
성경은 소돔에 대해서 죄악의 도시라고 표현한다.
1. 창 13: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2.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3. 창 18:22~33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 결과는? 멸망. - 의인 10명이 없는 죄인의 도시
4. 이사야 3:8~9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 그들의 안색이 불리하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사 1:10~31, 유다를 소돔과 고모라로 규정 : 불의한 제물, 헌된 제물을 드리는 것은 가증한 것이다.)
5. 예레미야 23: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22:3; 4:1~2; 7:5~7)
6. 에스겔 16:49 “네 동생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다. 소돔과 그의 딸들은 교만하였다. 또 양식이 많아서 배부르고 한가하여 평안하게 살면서도,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 불법과 불의, 약자의 부르짖음이 가득한 도시
7. 아모스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8. 마태복음 10:14~15(눅 10:10~12):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나그네를 환대하지 않은 것과 소돔의 심판을 연결
9.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다른 육체는 천사와의 관계 시도를 규탄 – 음란과 정욕
10. 베드로후서 2:6~10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세워야 할 나라는 거짓, 불의, 음란, 폭력이 난무하는 소돔과는 다른 하나님의 의와 공도가 세워지는 나라다. 불의의 땅 소돔과 고모라를 대신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어가는 대안으로서 아브라함으로부터 나오는 후손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한 사람 전략이 가지고 있는 흐름이다.
아브라함의 중보기도와 그 후손들이 세울 의와 공도의 공동체가 바로 오늘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교회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패역한 도시 속에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들이 세운 문화와는 반대로 의와 공도의 하나님 나라를 이어가야 한다.
■ 20장. 이방에서 발휘되는 아브라함의 영적 지도력
여전히 이방 땅에서 나그네와 주변인으로 살아가는 아브라함의 고단한 삶
헤브론보다 더 남쪽 네게브로 이주, 그랄에 정착. 그랄 왕에게 아내를 누이라고 속임, 하나님이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나타나 사실을 말해주고 사라를 돌려주게 함.
아브람을 아비멜렉을 위한 중보자로 소개하면서 그의 축복으로 출산하게 함.
■ 21장. 이삭의 탄생과 이스마엘의 추방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가 이삭을 낳음, 웃게 하시는 하나님
하갈과 이스마엘은 사라의 질투로 광야로 나가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고 한 민족을 이루게 하심, 13년 전과 같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나님이 이삭을 택했다고 해서 이스마엘을 버리거나 포기한 것이 아니다.
그랄의 왕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평화조약을 맺자고 함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나님을 보여준 아브라함.
처음에 아브람의 아내를 빼앗았고, 아브라함이 판 우물을 빼앗았던 아비멜렉 세력이 먼저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평화조약을 맺자고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는 장면은 이방 사회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보여준 사건이다. 선한 영향력.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삶. 빼앗기고 공격당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통치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만 한 일이다.
아브라함은 이곳 이름을 브엘세바(맹세의 우물)이라고 짓고 거기에서 말년을 보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매우 친밀한 영적 교제를 누렸다.
20250106(월) 창세기 19~21장
○ 상황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으로 물든 소돔의 멸망을 통해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 세워야 할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는 나라(18:19)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멸망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이방 땅에서 아브라함의 영향력은 커진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다스림을 보게 된다.
○ 도전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세상 문화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세워가는 것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임을 기억한다. 이런 불의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드러내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온 땅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드러내는 교회를 세우고 싶다.
○ 변화
내 삶에 찾아오는 작은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에도 타협하지 않기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진실하고 정직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
○ 기도
소돔의 멸망을 교훈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세우는 삶을 살겠습니다. 불의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드러내겠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나라를 경험하게 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20260106(화) 창세기 18~21장
○ 상황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으로 물든 소돔의 멸망을 통해 아브라함과 그 후손이 세워야 할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는 나라(18:19)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삶의 출발은 낯선 사람(나그네)을 환대하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롯은 나그네를 환대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구원을 받았지만, 소돔 사람들은 나그네를 폭력으로 짓밟으려했던 행위로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큰지 드러내었다. 이후 이방 땅에서 아브라함의 영향력은 커진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다스림을 보게 된다.
○ 도전
오늘 이 시대도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을 일삼았던 소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런 불의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드러내며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온 땅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여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세우기를 갈망한다.
○ 변화
내 삶에 찾아오는 작은 거짓과 불의, 음란과 폭력에도 타협하지 않기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진실하고 정직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
○ 기도
소돔의 멸망을 교훈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세우는 삶을 살겠습니다. 불의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드러내겠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낯선 사람들, 폭력의 희생자들과 가해자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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