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기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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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된 삶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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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예배 설교] 주제: "언제예요?"라고 묻지 말고 "슈퍼 파워"를 받아요!

본문: 사도행전 1장 6-11절 주제: 내 마음대로 시간을 정하지 말고,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증인이 되자.

1. 도입: 아, 기다리기 힘들어요! (공감하기)

우리 친구들, 반가워요! 목사님이 질문 하나 할게요. "나는 기다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하는 친구 손들어 볼까요?
(2번 이미지) 컵라면 익는 3분이 왜 이렇게 길까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빨리 와라, 빨리!" 발을 동동 구른 적 없나요? 엄마한테 "나 스마트폰 언제 사줄 거야? 내 생일 선물 언제 사줄거?"라고 백 번 물어본 적 있죠?
(3번 이미지) 우리는 항상 **"언제(When)?"**가 궁금해요. 우리 교회에서 제일 궁금하고 어른들도 궁금해하는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바로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시는가? 예수님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잖아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언제 올까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궁금해요! 손! 알고 싶어요! 이 친구들은 참을성이 없는 친구들이에요! 엄마한테 언제야? 한 100번물어볼꺼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도 참을성 없는 사람들이 나와요.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으니까, 이제 곧 예수님이 아주 힘센 왕이 되어서 로마 군인들을 물리치고 우리를 대장으로 만들어 주시고 높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을 엄청 기대했어요.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자마자 이렇게 물어봅니다.
"예수님! 우리나라가 대장이 되는 날이 지금인가요? 언제인가요?"

2. 첫 번째: 시간표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요셉 이야기)

제자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빨리 이뤄주시기를 원했어요. "지금이에요? 당장이에요?"라고 계속 물었는데, 예수님은 고개를 저으셨어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세요. (4번 이미지) 사도행전 1:7 을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이 말은 예수님께서 "때와 시기는 하나님 아빠가 정하시는 거야. 너희가 알 필요 없어!"
친구들, 이게 무슨 뜻일까요? (5번 이미지) 우리 친구들, 엄마 아빠가 서프라이즈 선물을 사주신다고 했을 때, 그 선물 언제 받을지 아는 친구있어요? 없죠! 아는 친구? 몰라요! 우리는 알 필요가 없어요! 왜요? 서프라이즈니까! 줄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우리집 강아지 시몬이도 있는데 줄 때까지 잘 기다려요! 한번 볼까요? (6번 시몬이 영상) 주는건 형아 마음! >_<
(7번 이미지) 우리 성경 속 **'요셉'**을 생각해봐요.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갔어요. 억울하게 감옥에도 갇혔죠. 캄캄한 감옥에서 요셉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하나님, 저 언제 나가요? 하나님 꿈에서 보여주셨던 것처럼 높은 사람이 언제 돼요?"*라고 매일 묻고 싶었을 거예요.
하지만 요셉은 보채지 않고 묵묵히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만약 요셉이 자기 마음대로 빨리 감옥을 나왔다면, 왕의 꿈을 풀어주고 총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아니죠! ( 8번 이미지) 하나님이 정하신 **'딱 좋은 시간'**이 되었을 때, 요셉은 감옥에서 나와 멋진 총리가 되었어요.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9번 이미지) "얘들아, 언제 응답받을지 걱정하지 마. 너희를 위한 시간표는 하나님이 다 짜놓으셨어. 하나님을 믿고 맡기면 돼!"

3. 두 번째: 겁쟁이를 용사로 만드는 슈퍼 파워 (기드온 이야기)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때와 시간을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물을 주겠다고 하세요. (10번 이미지) 그게 바로 **'성령님'**이에요! (11번 이미지) 다 같이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크게 읽어볼까요?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권능'**은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말해요. 이 힘이 왜 필요할까요? (12번 이미지) 구약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기드온' 알아요? 기드온은 처음에 엄청난 겁쟁이였어요. 적군이 무서워서 포도주 틀 속에 숨어서 몰래 곡식을 털던 사람이었어요.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무서워서 도망갔던 제자들처럼요.
그런데 이렇게 약한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이 임하니까 어떻게 됐나요? (13번 이미지) 숨어있던 겁쟁이가 300명의 용사를 이끌고 13만 5천 명의 적군을 물리치는 슈퍼 용사가 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이에요. 겁쟁이가 되지 않고, 용기를 가지게 되고,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마음이 되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게 하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되는 능력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이에요.
(14번 이미지)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세요.
"너희 힘으로는 안 돼. '성령님'이라는 슈퍼 파워를 받아야 해! 그래야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학원에서도 죄를 이기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멋지게 살 수 있어!"

4. 세 번째: 나도 예수님의 증인이에요 (나아만의 여종 이야기)

(15번 이미지) "에이, 목사님. 저는 어린인데 어떻게 증인이 돼요?" 아니에요! 할 수 있어요. (16번 이미지) 성경에 보면 '나아만 장군의 어린 여종' 이야기가 나와요. 이 소녀는 이스라엘의 전쟁 포로로 잡혀가서 남의 집 하녀가 되었어요. 어린 여자아이니까 엄마 아빠도 보고 싶고 슬펐겠죠? 하지만 이 소녀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증인이 되었어요. 사실 주인은 문둥병이라는 아주 아픈 병에 걸렸어요. 피부와 살이 썩는 아주 고약한 병이었죠. 그런데 이 어린 여종이 아픈 주인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나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을 믿는 선지자 엘리사님이 있어요. 그를 만나면 병이 나을 수 있어요!" 그 주인 나아만 장군을 걱정하고 그를 위해서 말했던거에요. 혹시라도 잘못 말하면 주인한테 혼날 수도 있었는데, 용기를 내서 말했던 거에요!
(17번 이미지) 이 짧은 한마디 말 덕분에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병도 싹 나았어요. 이 소녀는 왕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었지만 자기 자리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멋진 증인이었어요.
(18번 이미지) 오늘 성경말씀에 나오는 제자들도 나중에 성령을 받고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전하는 멋진 증인이 되었어요! 로마 군사들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용기 있게 전했어요. 예수님이 보여준 모습처럼, 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보살펴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죠.

5. 결론: 오늘, 여기서 시작해요!

사랑하는 우리 교육부서 친구들! 이제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는지 때와 시기가 아직도 궁금한 사람이 있나요?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그건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지금 우리는 멋진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것을 위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성령의 능력을 받을 준비를 해야해요!
그 방법은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실거에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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