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냄과 덮어줌

Understanding_Lee
창세기 새벽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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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본문

창세기 9:18–29 NKRV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I. 설교의 주제

주요소 : 복음의 옷자락으로 수치를 덮어주는 은혜
보조요소 :
인간의 한계와 연약함: 당대 의인 노아의 실패를 통해 홍수 심판 후에도 여전한 인간의 죄성과 영적 방심의 위험성을 인식함 (제2의 아담).
드러냄과 덮어줌의 대조: 함의 ‘폭로(드러냄)’와 셈·야벳의 ‘사랑(덮어줌)’이 각각 심판과 축복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하나님의 성품(자비)에 있음을 이해함.
그리스도의 대속적 덮어주심: 보아스의 옷자락을 넘어, 십자가에서 친히 수치를 당하심으로 우리의 부끄러움을 영원히 덮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을 확증함.

II. 설교의 목표

인간론적 목표: 성도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스스로의 의(무화과 잎)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죽옷/의의 옷)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
그리스도 중심적 목표: 우리를 정죄하거나 수치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부끄러움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덮어주심’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게 한다.
실천적 목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타인의 허물을 ‘뻥튀기’처럼 부풀려 드러내는 ‘함의 태도’를 버리고, 베드로전서 4:8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완전히 가려주는(칼립토) ‘덮어줌의 사명’을 결단하게 한다.

III. 설교 전개

1. 의인 노아의 방심과 인간의 연약함

홍수 심판이 끝났습니다. 온 세상이 깨끗해졌고, 하나님은 노아와 무지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인류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당대 의인이라 칭함 받았던 노아의 충격적인 실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는 농사를 시작했고,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로 만든 포도주에 취해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 잠이 들고 맙니다.
본문에서 '취하다'(שָׁכַר, Shakar)는 표현은 단순히 한두 잔 마신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할 만큼 '무절제'한 상태에 빠졌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줍니다. 아무리 홍수 심판을 견뎌낸 의인 노아라 할지라도, 인간은 본질적으로 연약하며 언제든 죄에 넘어질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영적인 '방심'이 그를 수치스러운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사건은 에덴동산의 아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노아는 일종의 '제2의 아담'과 같습니다.
아담은 동산(Garden)->열매를 먹고->벌거벗음을 깨달아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노아는 포도원(Vineyard)->가공된 열매인 포도주->를 마시고 벌거벗어 수치를 드러냈습니다.
결국 홍수로 온 세상이 씻겨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본연의 뿌리 깊은 죄성과 연약함은 여전히 남아있음을 성경은 폭로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의 그림자이지 참된 후손은 아님)
물론 오늘날 우리에게도 술을 멀리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술은 부끄러움을 잊게 만들고, 말씀에 근거한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이 사건을 통해 정말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은 노아의 실수 자체가 아니라, 그 실수를 대하는 '세 아들의 반응'에 있습니다.

2. 드러내는 함, 덮어주는 셈과 야벳

창세기 9:21–23 NKRV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의 장막 안에서 벌어진 이 민망한 광경을 두고 아들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함은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고' 밖으로 나가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반면 셈과 야벳은 옷을 어깨에 메고 뒷걸음질 쳐 들어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함이 아버지의 잘못을 좀 알린 것이 왜 그렇게까지 저주받을 일이었을까? 그리고 단순히 옷으로 가려준 것이 왜 그토록 큰 축복을 받는 일이었을까?"
단순히 함은 아버지의 잘못을 드러냈기 때문에?도 이유가될수있지만, 
'죄와 수치를'덮어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 자비와 사랑과 관계 되어있기 때문에입니다.
함의 잘못 :함의 죄는 아버지의 하체(벌거벗음)를 '보고' 그것을 밖으로 나가 형제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덮어주지 않음, '드러냄')
셈과 야벳의 행동 :  얼굴을 돌려 보지 않고 뒷걸음질 쳐 들어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 드림으로써 자녀로서 마땅한 예우와 공경('덮어줌')
이 차이는 그저 도덕적인 공경의 문제를 넘어, 그 행동이 "하나님의 성품"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함의 죄는 아버지의 수치를 즐기듯 '보고', 그것을 '드러낸' 것입니다. 덮어주지 않고 폭로하는 것, 그것은 사랑이 없는 교만이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태도입니다.
반면 셈과 야벳의 '덮어줌'은 상대의 수치를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와 사랑의 마음, 즉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행동이었습니다.

3. 보아스의 옷자락과 예수 그리스도의 덮어주심

이 '덮어줌'의 역사는 성경 전체를 흐르는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룻기에서 그 아름다운 모형을 발견합니다. 이방 여인 룻이 보아스의 발치에 누워 요청합니다.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보아스는 기꺼이 자신의 옷자락을 펴 룻의 수치와 고난을 덮어주었습니다. 그러나 룻기 4장에 등장하는 이름 없는 '아무개'는 자기 손해를 계산하며 덮어주기를 거절했습니다.
이 모든 '덮어줌'의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히브리서 10:17 NKRV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렇게 덮어줄수있는 이유??-십자가에서 모든 벌거벗은 수치를 당하셨음.
히브리서 12:2 NKRV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죄로 인해 영적으로 벌거벗겨져 영원한 수치를 당해야 할 때, 친히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모든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옷 벗김을 당하고 부끄러움을 견디신 이유는, 우리에게 거룩한 '의의 옷'을 입혀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수치를 당하셨기에, 하나님은 이제 선포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보혈의 옷자락으로 영원히 덮어주셨습니다.

4. 적용: 뻥튀기가 아닌 덮어줌의 사람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셈과 야벳처럼 '덮어줌'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성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저주와 축복이 걸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그리고 교회 안에는 남의 허물과 실수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함과 같은 모습이 얼마나 많습니까? 작은 쌀 알갱이 하나를 뻥튀기 기계에 넣고 돌려 거대하게 부풀리듯, 형제의 작은 잘못을 크게 부풀려 문제를 키우고 공동체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사람,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은 '뻥튀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덮어주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은 선포합니다.
베드로전서 4:8 NKRV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여기서 '덮는다'는 단어인 '칼립토'($καλύπτω$)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씌워 보이지 않게 한다는 뜻입니다.
누군가의 연약함이 보이십니까? 그때가 바로 우리가 셈과 야벳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비난의 입술을 닫고 사랑의 옷자락을 준비하십시오. 주님이 나를 어떻게 덮어주셨는지 기억하며, 서로의 허물을 품어주고 가려주는 '살리는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들가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각하고 나
1)
2)

IV. 결론과 결단

-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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