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6:1-3, (26.01.16)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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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 1. 결론 :

- (26.01.16)오늘의 말씀 / 창세기 16:1–3 (NKRV)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 [메세지] : 큰 민족을 이루고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시려면 아브람이 자녀를 낳아야 하고, 오늘 본문의 때는 아브람은 85세, 사라는 75세일 때입니다.
이 상황에서 사래의 믿음이 적어서 기다리지 못하고 첩을 들였다고 탓할 자격이 우리에게 있을지 일단 의문입니다. 오히려, 사래처럼 하기라도 해서 아브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마음과 뜻을 다한다는 것이 진짜 순종이요 충성인 듯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후에, 결과적으로는 하갈을 통해 낳은 아들 이스마엘로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사래의 태를 여셔서 낳게 하신 아들 이삭을 통해서는 언약을 세우시고 이루어 가십니다. (심지어 아브람이 100세때에 이삭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은혜가 많으시고 신실하십니다. 사래의 믿음이 적다고 버리지 않으시고, 정하신 뜻대로 태를 여시며 언약의 자녀를 주십니다. 그를 통해서 구원의 길을 이루어 가십니다.
뿐만 아니라, 정해놓은 자녀가 아니라고 해서 이스마엘을 버리시지도 않습니다. 잘못 선택한 것이라 탓하지 않으시고, 그마저도 복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앞에서 아브람, 사래와 같이 나이는 많고 자녀없는 상황과도 같을 때에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갈망하며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수 마저도 복으로 바꾸시고, 처음 정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을 넘어 놀라울 정도로 신실하게 이루어 주십니다.
지금의 답답한 상황에 눌려 넘어지지 말고,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것을 신뢰하는 우리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기도] : 우릴 향하신 뜻을 정하시고 신실하게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될 것 같을 때에 오히려 주의 말씀을 붙들고 따를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 삶에 주의 말씀대로 살아나게 하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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