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안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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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1월 16일 금요일 새벽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찬송가 273장입니다. (아멘)
찬송가 279장입니다. (아멘)
이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와 교회 위해 기도합시다.
주님 이번주 드려질 주일예배가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이 중심이 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끝나는 예배가 아니라, 순종으로 이어지는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사역, 그리고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위에 영육의 강건함, 지혜, 보호하심을 더하시고 모든 영적인 공격으로부터 막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일예배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예배의 처음과 끝이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거룩한 만남이 되게 하소서.
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분주했던 삶을 멈추고 다시 주님께 집중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뜻만을 선포하게 하소서.
듣는 회중에게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새롭게 들리게 하시고,
상처 난 심령은 위로받고, 무뎌진 양심은 깨어나게 하소서.
주일예배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로 재정렬하는 예배 되게 하시며,
예배 후의 삶에서 순종과 사랑과 거룩이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주님의 긍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책임을 주시고, 권력과 이해관계가 아니라 공의와 진실이 세워지게 하소서.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분열이 깊어질 때, 미움이 아니라 절제와 대화가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실현되게 하소서.
또한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교회가 숫자와 외형을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도를 붙들게 하소서.
세상과 타협하여 빛을 잃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게 하시며, 섬김과 정직과 사랑으로 다시 신뢰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기도가 회복되고, 선교와 구제가 다시 뜨거워지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시대의 소음 속에서도 복음의 소리를 선명히 내게 하시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품는 치유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 안양중앙교회가 하나님의 기쁨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모든 부서와 예배와 모임이 말씀과 기도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성도들마다 서로를 세우는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교회의 모든 결정과 방향 속에 주님의 뜻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지역을 섬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복음과 세계선교를 위해서 쓰임받는 교회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간구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시며 사역하실 때마다 하늘의 지혜와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목회 가운데 좋은 열매 맺게 하소서.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지치지 않는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또한 목사님 가정 가운데,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기 원합니다. 관계와 건강과 재정과 자녀의 삶에 평안이 넘치게 하여주옵소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가 사역의 현장에서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이 새벽 가운데 함께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표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 새벽 우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기에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듣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셔서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고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 되게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나누실 새벽말씀은 스가랴 1장 12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구약 1314쪽에 있습니다.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인도자 먼저읽고 청중읽을때 같이읽기)
2026.01.16.금요일 새벽예배
제목: 진정한 평안과 회복
본문: 스가랴 1:12-21
서론
1.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월 16일 금요일 새벽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스가랴 1장 12절에서 21절까지의 말씀으로 “진정한 평안과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2. 오늘 본문 스가랴서는 우리가 얼마 전에 살펴본 학개서의 같은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성전 재건을 촉구하시며 학개와 스가랴 두 선지자를 통해 백성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즉, 스가랴도 학개서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성전재건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3. 그런데 학개가 성전 재건을 매우 직설적으로 촉구했다면, 스가랴는 환상과 상징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서, 학개는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4. 반면, 스가랴는 하나님의 환상과 상징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환상과 상징을 통해서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사랑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고 억압하는 이방 나라들을 향해 진노하실 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해서 열심을 내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긍휼과 열심이 ‘성전 재건’이라는 구체적인 회복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5. 잘 아시는 것처럼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중요한 의미를 주었고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구약에서 성전은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성전에서 제사를 통해서 자신의 부정함을 속죄받고 처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통로였습니다.
즉 성전은 단순한 종교시설이 아니라 예배의 중심이자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 자체였습니다. 절기때마다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성전을 중심으로 모이며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예배, 우리의 이야기’가 재확인되면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새겼습니다.
6.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전이 곧 이스라엘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성전만으로 정체성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의 표지인 것은 맞지만, 성전 재건의 출발점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제 살펴본 것처럼 스가랴 1장에서 하나님은 먼저 “악한 길에서 돌이켜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전 재건보다 먼저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하나님과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 앞으로 다시 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론
7. 그리고 오늘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환상을 통해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첫 번째 환상과 두 번째 환상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먼저 스가랴는 첫번째 환상에서 빨간 말을 탄 한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었고, 그 뒤에는 여러 마리의 말이 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몇 마리의 말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말의 색깔이 주는 의미도 궁금할 수 있지만, 이 환상에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온 세상을 두루 둘러보고 왔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땅을 두루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을 둘러보고 온 기마병들은 천사에게 온 세상이 “조용하고 평안하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말은 당시 국제 정세가 안정되어 있었고,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온 세상이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 아래에서 조용하고 평안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평안하고 조용하다’는 표현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전혀 긍정적인 평가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8. 우리는 여기서이른바 “팍스 로마나”와 같은 상황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로마 제국은 강력한 군사력과 행정력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도로를 정비하며 제국 전역에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참된 평화가 아니라, 힘으로 누르는 억압적인 평화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조용하지만, 그 속에는 불의와 고통, 억압과 불공평이 가득했습니다.
9. 스가랴의 시대도 그랬습니다.
땅은 조용하고 사람들은 별문제 없이 살아가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여전히 징벌 중에 있었고, 성전은 폐허 상태였습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진 채 방치되어 있었고, 백성들의 마음은 무너진 신앙과 정체성 속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10. 이 모순적인 상황을 보고, 여호와의 천사가 하나님께 탄원합니다.
[슥 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1.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론 포로기를 지나며 70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바벨론은 망했고, 페르시아 제국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전은 재건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영광은 돌아오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백성은 ‘징벌의 흔적’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12. 이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선한 말씀과 위로의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슥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긍휼을 베푸시고,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이제 심판이 아니라 백성들을 향하신 열심과 사랑으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3. 그리고 스가랴는 두 번째 환상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는 -네 개의 뿔과 대장장이들-이 등장합니다.
스가랴는 네 개의 큰 뿔을 봅니다. 이 네 뿔은 하나님의 백성을 짓밟고 흩어지게 한 이방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들은 뿔처럼 뾰족하고 강력한 힘으로 이스라엘을 압도했고, 예루살렘을 짓밟았으며, 성전을 파괴하고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환상에는 뿔들만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가랴는 곧이어 “네 명의 대장장이”를 보게 됩니다.
대장장이는 쇠를 다루는 장인입니다. 무기를 만들고 뿔을 꺾는 도구를 든 전문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대장장이를 통해서, 강대국의 억압의 뿔들을 꺾으시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괴롭힌 이방 나라의 횡포를 지나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심판하시고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십니다.
그 내용이 스가랴가 보았던 두 번째 환상입니다.
저는 오늘 스가랴를 통해서 말씀하신 두 개의 환상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가지의 메시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14. 첫 번째는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의 통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환상에서 기마병이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긍정적인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겉보기에 조용하고 평온한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임재와 회복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된 평안일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종종 “문제없는 것”이 “평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직장이 있고, 어려움이 없으면 평안하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것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짜 평안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상태라는 것이죠.
환경이 좋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다면,
그 고요함과 평안은 오히려 영적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외적으로는 광야 같고, 시험 같아도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시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말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면, 그것이야 말로 참된 평안이라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환경에 지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기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5. 두 번째로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보여준 환상은 회복과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환상을 통해 먼저 말씀으로 주어졌습니다.
즉,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먼저 회복을 선언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가운데 주어졌다면 그 말씀을 믿는 백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이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무너진 마음, 병든 관계, 지쳐 있는 신앙
그 모든 회복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회복이 시작되는 것이죠.
우리는 기적을 기다리기보다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다릴 때,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하신 일을 이루십니다.
결론
16.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한 스가랴 1장의 말씀을 통해 두 가지 중요한 진리를 마음에 새기시기를 축복합니다.
17. 첫째는, 눈에 보이는 평안이 진정한 평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고, 상황이 안정된 것처럼 보여도
그 평안이 하나님의 통치 위에 있지 않다면 그것은 참된 평안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새벽 기도해야하는 첫 번째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주님, 나의 삶을 비롯하며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는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며 진리를 따르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안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과 가정, 교회, 이 나라 위에 있느냐를 점검해야 합니다.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이 다스리실 때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두 번째는,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환상을 통해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되었고, 그 말씀이 믿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여러 문제 앞에서 하나님은 먼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붙들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약속하신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아침 저와 여러분이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는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통해 회복을 누리는 삶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눈에 보이는 안정과 고요함이 참된 평안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삶이 평안해 보일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이 헛됨을 고백합니다.
반대로 오늘 내 삶이 광야 같을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통치가 있다면 그것이 참된 평안이며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의 가정, 교회, 일터 위에 임하고
주님의 주권 아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말씀을 통해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회복과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기적이 아니라 말씀을 기대하게 하시고,
빠른 응답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해주옵소서.
우리 안에 무너져 있는 것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서 다시 소망을 발견하는 새벽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기도제목
이 시간기도하실 때,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우리의 삶을 비롯하여 우리 가정, 우리 교회, 더나아가 이 나라 이민족,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기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마음을 쏟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소망을 발견하고 회복을 경험하도록 우리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2. 두번째로 기도하실 때, 우리가 가지고 나온 기도제목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주님, 주님의 때에 가장 선하게 일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여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