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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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아브람과 가족들은 가나안에서 가축을 길렀어요. 아브람과 롯의 가축이 많아지자 함께 지내기가 어려웠어요. 벧엘에서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다투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아브람과 롯은 서로 떨어져 살기로 했어요. (화면) 롯은 아브람에게 인사를 하고,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땅으로 갔어요.
(화면) 롯이 떠난 후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네가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줄 것이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지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브람과 사래는 헤브론으로 옮겨가서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화면) 오랜 시간이 지나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와 너 사이에 약속을 세워 네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화면) 너는 여러 나라의 조상이 될 것이다. 그러니 ‘여러 나라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이제부터 너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할 것이다. (화면) 네 아내의 이름은 ‘여러 나라의 어머니’라는 뜻으로 ‘사라’라고 하여라.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아들을 낳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화면) 이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이 엎드린 채로 웃으면서 혼잣말을 했어요. “내년이면 나는 100살이고, 아내는 90살인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네 아들과 약속을 세울 것이니, 그 약속은 네 아들의 자손과 세울 영원한 약속이 될 것이다.”
(화면) 어느 무더운 날, 상수리나무 곁에서 쉬고 있던 아브라함은 맞은편에 서 있는 세 사람을 보았어요. 아브라함은 얼른 달려가 그들을 맞이했어요. (화면) “저를 좋게 여기신다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이 나무 애래서 쉬세요. 제가 물을 가져올테니 발을 씻고 쉬다가 가세요. 제가 음식도 가져오겠습니다. 드시고 기운을 차리신 후에 다시 길을 떠나세요.” 세 사람은 아브라함의 말대로 하기로 했어요. 아브라함은 장막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빵을 만들라고 하고, 송아지 한 마리를 종에게 주면서 요리하라고 했어요. 아브라함은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했어요.
(화면) 식사 후에 세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물었어요.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저기 장막 안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때 나그네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화면)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너를 찾아올 것이다. 그때 사라에게 아들이 생길 것이다.” 장막에서 이 말씀을 들은 사라는 놀라면서도 속으로 웃으며 중얼거렸어요. (화면) ‘내 남편과 나는 나이가 많은데 어찌 그런 즐거운 일이 생길 수 있을까?’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사라가 어찌하여 웃으면서 늙은 나이에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냐고 하느냐? 내가 하지 못할 일이 어디에 있느냐? 내년에 내가 다시 오리니 그때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이 약속이 지켜졌을까요? 맞아요.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가 90세가 되었을 때 이삭이라는 아들이 태어났어요. (화면) 아들처럼 귀하게 여기던 조카 롯과 헤어진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자손을 주겠다고 (화면) 다시 한번 약속해 주셨고, (화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새 이름을 주시면서 이들을 통해 여러 나라가 세워질 것이라고 하셨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너무 많이 임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아이를 약속해 주셨어요. (화면) 그리고 1년 뒤, 하나님의 약속은 실제로 이뤄져서 사라가 이삭을 낳았어요. 이렇게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에요.
(화면)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지만, 지키지 못할 때도 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과 약속을 하면서 살아가요. 그런데 우리는 모든 약속을 다 지키고 싶지만, 지키지 못할 때도 있죠. (화면)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시면 어떤 상황에서든 꼭 이루시는 분이에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나이가 너무 많아 불가능한 약속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처럼 말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한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라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키고, 만나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계시는 분임을 믿으면서 성장해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화면을 보고 함께 기도해봅시다.
(화면)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알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의 여행을 통해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화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