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의 승리와 멜기세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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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찬송가: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전형상화 (말씀)
아브람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 땅 세겜에 와서 벧엘을 거쳐 네게브에서(족장들의 대로, 산지, 목축) 애굽까지 가뭄을 피해서 내려 갔다가 사래를 여동생이라 속이는 우여곡절을 경험하고 많은 재물을 얻어서 오히려 다시 돌아 옵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신실하지 못함으로 위기를 자처하게 될때마다 하나님이 개입 하셔서 위기와 고난이 선으로 변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애굽에 다녀온 아브람은 거부가 되고 노예와 은금이 풍부해 집니다. 창세기 13:2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은혜받은 성도의 삶이 이렇습니다. 어떻게 악이 선으로 변하는지! 고난이 기쁨으로 변하는지 간증을 하면 끝이 없습니다.
네게브에서 다시 벧엘로 올라와서 목축을 하다가 이제 가축이 풍부해서 동거하기 어려워져 급기야 목자들이 싸우게 되자 조카 롯과 갈라지게 됩니다. 창세기 13:9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롯은 요단동쪽으로 , 아브람은 산지 헤브론으로 갑니다. 우리가 선택을 할때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결과가 좋지 않음을 성경은 여러면에서 보여 줍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보여지는 것이 부족하고 넉넉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같아 보일 때가 많습니다.
롯은 창세기 13:12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고 아브람은 창세기 13:18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자신의 편리함이 부유함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사람과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그 다음 오늘 우리가 읽는 14장의 내용이 계속 됩니다. 요단강 쪽에 왕(도시의 지배자들)들의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 사이에 아브람의 조카 롯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포로가 되어 잡혀 갑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아브람이 기르던 사병 318명과 지역의 동맹한 사람들로 급하게 쫒아가 기습적인 작전으로 전투에서 승리하여 노략물과 조카 롯을 구하여 돌아옵니다. 그러다 돌아오는 길에 살렘왕 멜기세덱 (하나님의 제사장)을 만나서 축복을 받고 창세기 14:19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십일조를 드립니다. 창세기 14:20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그리고 소돔왕을 만나 그의 제물을 돌려주고 쿨하게 돌아서는 장면 까지가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형상화 (현실적 삶에 말씀이 주시는 은혜)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아브람의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에 도착한 아브람은 요단쪽 평지도 아니고 지중해쪽 평지도 아니고 지금은 족장들의 도로라고 불리운 산지를 따라서 이동하여 남하 합니다. 세겜-벧엘-네게브(브엘세바)-애굽, 이방인인 아브람은 현지인들의 눈치를 보고 가급적 그들과 마찰과 갈등을 피했을 것입니다. 가나안 거류민은 농업을 했고 아브람은 목축을 했기에 그것이 가능하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적은 산지를 통해 이동했던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길을 떠나 약속의 땅에 도착했지만 사람들을 두려워 했고, 그것은 애굽왕에게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 본문을 통해 본 아브람은 이전의 겁쟁이도 아니고, 소극적인 모습도 아닙니다.
오늘날 이 땅에 기독교인으로 살아갈때 조롱하는 분위기는 우리를 위축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고 그래서 세상이 따돌리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속사람은 세상 사람보다 더 이 세상을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여줌에 따라 그 위선에 대한 조롱이기에 더욱 뼈아픕니다.
이전의 아브람이면 조카 롯을 구하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심지어 전쟁에 승리한 다섯왕들을 추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삶의 경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한다면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객관적인 상황과 자연적인 현상의 지배에서 초월한 전능하신 분의 지지를 받는 삶을 의미합니다. 대통령이 여러분의 삶을 자세히 살펴 돌보고 있고, (공무원들이 얼마나 알뜰하게 살피겠습니까?) 천사들이 주의 자녀를 그렇게 보호합니다.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가 이재용이 어려분의 통장과 경제적인 형편과 필요를 돌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이런 세상적인 힘과 부를 일시적이고 제한적으로 소유하는 자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그분은 영원 하시고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통치자이십니다. 그것이 아브람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아브람처럼 성장하는 믿음과 신앙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는 신앙과 믿음으로는 세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복음과 믿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로마서 1:16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하나님이 게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상주시는 하나님을 안 믿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신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삶이 이렇게 퍽퍽할 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도 맞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열심히 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는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닙니다.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상은 우리 욕망과 욕심이 채우려고 하는 것들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익이 되는 것들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모르지만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잘 아십니다. 우리는 시공간속에 살아가며 맹점이 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없으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좋은 때에 좋은 것으로 상주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은 보통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재형상화 (적용, 대안제시)
아브람의 믿음은 성장 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아브람은 세상속에 믿음으로 맞섰습니다. 그것은 승리가 자신의 힘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라는 것을 아는 믿음입니다. 그렇기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자신을 축복하자 믿음으로 십일조를 드리고, 소돔왕의 이익 제한도 거절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람의 변화는 아브람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삶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그 자녀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하십니다. 삼위 하나님, 성령하나님께서 믿는 신자들과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장 하도록 돕고 인도하십니다.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그분은 자녀들의 아픔을 외면 하거나, 원수들의 공격을 묵인 하시지 않으시고 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성령하나님과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로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