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만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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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4절~24절 말씀입니다. 찾으셔서 한 목소리로 일거주시기 바랍니다.
14~16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하는 말과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의 대답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잠시 여호수아가 되어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자나 언어로만이 아니라 진실된 믿음으로 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제 여러분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되어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절입니다.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는 지금 열매 맺을 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섬김의 대상을 분명히 하고 그 대상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의 밭, 각오와 결의의 밭을 준비해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여호와만을 섬겨야만 합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선택의 은총을 입지 못한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죄로부터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면, 혹시 하나님을 섬기고 경회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이라면,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은총을 입은 천국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의 은총을 입은 자라면, 마땅히 당연히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섬겨야 합니다. 죄악의 강 건너편에 사는 자들이 아니라 죄악의 강을 건너 에덴에 살고 있는 자라면 다른 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섬기고 경외하는 일은 일순간에 단 일회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는 순환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이 작업을 매번 희생의 제물을 잡아 진해했습니다. 참 번거로웠습니다. 힘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형식적으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은택을 입고 있습니다. 매점 드릴 희생의 제물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 번에 드려진 희생 제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완전하고 거룩하며 흠없는 희생의 제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하심의 은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배라는 행위입니다. 예배라는 작업은 잘 해야 합니다. 숙달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예배의 기술이나, 그에 상응하는 능숙함이나 숙련된 작업 기술이 필요치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분주한 작업입니다.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힘찬 작업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선택과 유혹 속에서 살아갑니다. 무엇을 따라 살 것인가?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 것인가? 무엇에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마음을 쏟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우리의 정체성과 신앙적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들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 정복 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던진 질문은, 지금 우리의 영혼을 향해 던져지는 동일한 질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향해 외칩니다. 그의 외침은 아주 강하고 담대하며 결의로 가득 찬 웅장한 연설이었습니다(15절). 귀담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에 있는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강력한 선포 앞에서 우리도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 왜 우리는 오직 여호와만 섬겨야 하는가?

주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24장 2-13절을 읽습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며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이삭을 주었고 ... (중략) ...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보았느니라 “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첫 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이유는, 그분이 우리에게 베푸신 '위대한 구원 역사'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단순히 명령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상기시켰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 데라가 우상을 섬기던 때부터 아브라함을 불러내시고, 이삭, 야곱, 요셉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셨으며,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강한 손과 편 팔로 건져내신 하나님을 기억시킵니다.
이것만이 아니라, 광야 40년 동안 먹이시고 입히시며 보호하셨고, 마침내 요단 강을 건너 강력한 가나안 족속들을 물리치고 이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를 상기시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주권적인 역사임을 일깨운 것입니다.
이것은 2026년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고 인도해 오셨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시고,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셨으며, 날마다 우리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 속에서 신실하게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 속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만이 진정한 우리의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호흡하게 하시며 삶의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을 섬긴다는 것은 배은망덕한 일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며 오직 그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며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2. 여호와만 섬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분리된 삶과 전적인 헌신

그렇다면 "여호와만 섬기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이 명령은 우리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선택과 신실한 믿음의 행동을 요구합니다.
여호수아 24장 1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 24장 23절 말씀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우상만을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모든 다른 신들, 즉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며 숭배하는 모든 대상을 제거하라는 명령입니다.
2026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방 신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돈, 성공, 명예, 권력, 쾌락, 인기, 스마트폰, 심지어 우리 자신의 욕심이나 비뚤어진 자아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우리의 시간과 마음과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여호와만 섬기라"는 것은 우리 삶의 최고 권위와 가치를 오직 하나님께만 두는 것입니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는 말처럼, 이 섬김은 부분적이거나 피상적인 것이 아닌,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어떤 것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나누어 어떤 한 발은 하나님께, 다른 한 발은 세상에 걸쳐 놓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간, 재능, 물질, 그리고 생각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될 때, 우리는 비로소 여호와만 섬기는 전적인 헌신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모든 관계 속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우리의 삶으로 고백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3. 여호와만 섬기는 삶의 실제적인 도전과 유익. 거룩한 선택과 영원한 복락

여호와만 섬기기로 결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호수아도 백성들이 쉽게 흔들릴 것을 알고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 결단에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유익이 따릅니다.
여호수아 24장 19_20절 말씀입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죄과와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이어서 24절 말씀을 봅니다.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한군데 말씀을 더 보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2절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백성들의 결단이 얼마나 진실하고 지속적이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의 어정쩡한 태도다른 것을 겸하여 섬기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라'는 강력한 도전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추어야 할 진정한 거룩입니다. 믿음의 거룩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함의 거룩입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세상의 문화와 가치, 죄의 유혹 속에서 우리의 삶을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결단은 쉽지 않지만, 하지만 얻게 되는 유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여호수아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만을 섬기기로 결단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약속된 복을 경험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는 삶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줍니다. 죄와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며,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 위에 설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만 집중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만족과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우선순위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로마서 12장 말씀처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맺는 말

저를 따라 외쳐 보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오직 주님만! 오직 주님만!
저를 따라 외쳐주세요. 나는 하나님만 섬기리라. 나의 집은 여호와만 섬기리라.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리라.
여호수아 24장의 말씀을 통해 "여호와만 섬기라"는 단호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위대한 주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경배와 헌신을 받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른 모든 우상을 치워버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우리의 마음을 드릴 때, 우리는 거룩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이스라엘의 광야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눈을 뜬 메추라기가 아니라 눈 감은 메추라기였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눈을 뜬 메추라기는 풀만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만, 눈 감은 메추라기는 오직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와 메추라기만을 기다린다는 비유였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풀들, 곧 세상의 유혹과 기준에 눈을 뜨고 따라가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세상에 눈을 감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026년 이 한 해,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세상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택하시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선언했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담대한 신앙 고백으로 다시 한번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결단이 우리의 삶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 그리고 영원한 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주님만을 섬기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목회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눈 앞에 유혹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도록 만들고, 예배를 방해하고, 거룩한 삶을 좀 먹는 사단의 역사가 심합니다. 하오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떤 유혹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우상 앞에 무릎꿇지 않게 하시고, 나와 우리 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결단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온전한 예배로 아버지의 영광을 삶 속에서 노래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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