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Re:set): 하나님이 다시 만드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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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에 의한 만물의 회복

골로새서 1:15–20 NKRV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사랑합니다! 꿈사땅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무엇으로 움직이고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가? 누구는 돈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누구는 권력, 운, 능력, 노력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 등등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여전히 아픔과 고통과 전쟁과 수많은 문제들이 있다. 관계가 파괴되기도 하고, 불안감과 우울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회에서는 끊임없는 비교로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다. 우리를 포함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세상은 점점 더 망가질까? 왜 우리는 세상이 고쳐지지 않고 문제는 완벽히 해결이 되지 않을까? 우리는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전도사님은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여러분가 함께 겪었던 코로나 시기에 몇 년 동안 심지어 천조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조차도 작은 바이러스를 잡지 못해 전세계가 고통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또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아직까지도 거의 4년이 되어가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제아무리 러시아가 세계 2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도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현대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또 환경은 점점 파괴되어서 미세먼지와 지구가 뜨거워지는 현상으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는다는 이야기도 듣게 된다. 수많은 환경단체가 환경을 보호하려고 하더라도 막아지지 않는다. 이것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세상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고치려고 애쓰지만, 성경은 이미 하나님이 고치고 계신 세상이라고 말한다. 골로새서는 누가 골로새 교회에 쓴 편지인가? 그렇다. 사도 바울이 쓴 편지이다. 우리가 읽은 골로새서의 본문은 크게 두 가지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한다. 첫 번째로 그리스도는 창조의 주님이시면서 두 번째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나 세상에서는 예수님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고 예수님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거짓 가르침을 준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골로새서를 쓴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중심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상에 무너진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1장 15-17절에서는 그리스도를 창조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아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요한복음 1:18 NKRV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 창세기 1장에서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그러나 아들은 하나님의 형상이면서 인간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아들은 완전히 인간이며 완전히 하나님이다. 15절 하반절을 보면 그리스도를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라고 이야기한다. 여러분들이 길가다가 또는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무료 성경공부해드린다고 팜플렛을 본 적이 있는가? [사진] 여호와 증인이라는 이단인다. 이 구절을 잘못 해석해서 예수가 완전히 하나님이 아니고 그는 창조되었고, 그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먼저 나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울은 예수님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느 시점에 짠하고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부터(영원 전부터) 이미 존재하셨으며,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신다는 표현이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먼저 나신”에서 말하고자 하는 개념은 주권과 통치라고 할 수 있다. 히브리 문화에서 “먼저 난 자”는 권위와 주권을 누렸다. 마치 왕위나 유산을 받을 때 집안에서 첫째가 가장 많이 받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런 문화를 시편 89편 27절에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시편 89:27 NKRV
내가 또 그를 장자로 삼고 세상 왕들에게 지존자가 되게 하며
이 말씀은 다윗에게 준 주님의 약속을 나타낸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아니었고, 사울이 초대 왕이었다. 또한 다윗은 가족 형제들 중에서 첫째가 아니었다. 사실, 그는 막내였다. 그러나 다윗은 장자로 취급되는데, 그의 주권과 통치를 드러내기 위함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창조의 첫째로서 예수는 모든 창조물에 대한 통치와 권위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예수는 모든 왕에 대해여 권위를 가질 뿐만 아니라, 그는 모든 창조된 진짜 통치자이다. 그래서 골로새서 1장 16절은 아들로서 예수가 만물을 창조하였기 때문에 피조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한 증거로 보여준다. 사실, 바울은 “만물”이 정말로 모든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큰 노력을 기울인다. 이 만물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 위에 있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없이 존재하게 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중요하게 주목해야할 단어가 “보이는”과 “보이지 않는”을 잘 보아야 한다. 이 단어를 사용하여 어떤 피조물도 저절로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마지막으로,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 아들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한다. 이 용어들은 지상의 통치자들을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거의 모든 신학자는 이것들은 거짓 교사들의 신학에서 근본적인 역할을 했던 천사의 능력을 가리킨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 교사들이 무엇을 가르쳤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그러나 이들은 천사를 숭배하는 것을 분명하게 강조함을 2장 18절에서 볼 수 있다. 바울은 선하든 나쁘든, 모든 천사가 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비록 악한 천사들은 창조된 이후 하나님에게 등을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골로새 교인들은 천사에게 집착해서는 안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런데 아까 말한 나열된 천사들을 어떤 범주에 넣어서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구별하기 위한 정보가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17절을 창조주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주제로 끝맺는다.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다. 그가 창조주이기 때문에, 그는 만물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하셨고, 따라서 만물 위에 계시는 주권자이시다. 게다가, 그는 “만물과 함께” 서 계신다. 모든 창조된 것들, 모든 원자 그리고 모든 분자는 아들에 의해 유지되고 제자리에 고정된다. 아들은 만물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신다. 그는 만물을 창조하신 다음에 자연 세계에서 만물이 알아서 돌아가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신이 아니시다. 오히려 예수님은 매 순간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탱하고 붙들고 인도하고 통제한다. 그리스도는 창조의 주님일 뿐만 아니라 교회의 주님이시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 “머리”는 여기에서 근원을 의미할 수 있지만, 그러나 2장 10절의 문맥 안에서 거의 확실히 권위를 의미한다.
골로새서 2:10 NKRV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예수는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는 주권자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최고이시다. 여기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하늘에 모인 보편 교회를 의미한다. 바울은 또한 예수가 “근본”이라고 말하는데, 이 표현이 등장하는 구절들을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새 창조의 시작이며 동시에 예수님이 새 창조의 주권자이고 통치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로서 새 창조의 창시자이다. 여기에서 “먼저 나신 이”라는 단어는 새 창조가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시간상 ‘우선으로 앞선다’는 개념을 가진다. 죽은 자의 부활은 종말론적이며 마지막 날의 사건이다. 이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했지만, 아직 역사의 끝은 오지 않았다. 이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했지만, 아직 역사의 끝은 오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목적은 그가 모든 것 안에서 처음이 되는 것이며, 만물의 “으뜸”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골로새서 1장 18절에서 우리는 다시 골로새서의 중심 주제를 볼 수 있는데, 이 주제는 그리스도가 믿는 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이며, 예수에 다른 어떤 것을 더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으뜸이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바울은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강조한다. 주님은 구약에서 장막 안에 거하는 것을 기뻐하셨지만, 그러나 예수는 새로운 성전이며, 이전에 성전이 가리켰던 것을 더 심오하고 오묘한 방법으로 성취한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은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완전히 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자기 자신과 화목하게 하기를 기뻐하셨다.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가 완전한 신이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구원 사역을 성취할 수 있었음을 보게 된다. 화평과 화목은 그의 피를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에서 그의 죽음을 통하여 성취되었다. 십자가에서 성취된 사역을 믿지 않고서, 누구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의 충만함을 누릴 수 없었다. 여기에서 놀라운 것은 화해가 이루어진 것은 하늘과 땅, 그리고 천사와 인간을 포함하는 그런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악한 천사들이 이 화해 사역에 포함된다. 뭔가 이렇게 되면 모든 사람은 결국 하나님과화해해서 아무도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골로새서 1장 21-23절에서는 그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종적인 구원을 위하여 끝까지 견뎌야 한다고 지적한다. 믿음과 회개 안에서 주님에게 기쁘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것이지만, 그의 통치를 거스르는 자들은 정복되고 억제되며 제압될 것이라고 바울은 말한다. 이러한 모습이 바울의 가르침이고 모든 것이 화목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악의 전투 기지는 완전히 패배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온 우주는 화해될 것이다. 즉, 악은 없어지고 억제되고 사로잡혀질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꿈사땅 여러분, 이 세상에 악이 다스리는 것 같은 세상에서 인간이 아무리 해결해보려고 해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누구만이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오직 다시 오실 예수님만이 이 땅에 오실 때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맞이하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악이 완전히 사라지고 잃어버렸던 에덴 동산이 회복될 것이다. 이 땅에 전쟁이 있는 것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죄에 대한 결과이다. 그러나 그러한 최악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그 전쟁 또한 인간이 주인이 아니라 여호와가 전쟁의 주권자이심을 역사를 통해 보여주신다. 우리가 역사책에서도 B.C와 A.D로 나누지 않는가? 누구를 기준으로 역사를 나누는가?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Before Christ)주의 해(Anno Domini)로 나뉜다. 그래서 한자로는 주전, 주후로 표현한다. 그러니 모든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전세계 사람들이 2026년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이미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임을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도 이미 그렇게 부르는 것과 같다.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이 이 세상의 주인임을 기억하고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삶을 지금도 다스리고 계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그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릴 수 있다. 이 은혜를 날마다 누리시는 저와 꿈사땅 모두가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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