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따라 하나님께

Understandi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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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의 부름

시편 9:1 NKRV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본문

룻기 1:16–17 NKRV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잠언 13:20 NKRV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I.설교의 주제

주요소 : 친구를 따라갈 것인가, 친구를 끌어올 것인가?
보조요소 :
1)
2)
3)

II. 설교의 목표

-

III. 설교 전개

서론

<PPT1-잠언 말씀 위에, 아래 핵심 메시지 ‘누구와 걷느냐가 내 인생을 결정한다’> 여러분, 잠언 13장 2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화를 당함)를 받느니라." 이 말씀을 쉽게 바꾸면 이렇습니다. 누구와 걷느냐가 네 인생을 결정한다. 여러분이 지금 매일 함께 밥 먹고, 카톡하고, 어울리는 그 친구가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뜻이에요. 무서운 말씀이죠.
목사님이 오늘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선생님도 중학교 때 '선혁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를 따라 노래방을 다니느라 공부를 완전히 망친 적이 있습니다. 웃긴 건 뭔지 알아요? 나를 노래방에 데려갔던 그 선혁이는 나중에 독서실 가서 밤새우면서 공부해서 전교 10등안에 들곤 했어요. 나는 친구 따라갔는데 결과는 나만 망한 거예요. 그때 느낀 허탈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 나는 뭐 하고 있었던 거지?'
친구 따라 처음 음란물을 보게 됐을 때도 그랬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랐습니다. 음란물은 우리 뇌를 도파민에 절여지게 만들어요. 한 번 맛보면 또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어집니다.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일상도 무기력해져요. 요즘 청소년 도박도 마찬가지예요. 친구들이 "야, 한 판만 해봐"라고 할 때, 그냥 따라가면 그건 강남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에요. 이게 바로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는다'는 성경의 경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은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아요. 나쁜 친구 조심하라는 말만 하고 끝내기 싫습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도덕종교’가 됩니다. 공자나 맹자의 가르침정도 수준밖에 안되요.
특별히 저는 오늘 룻기 말씀을 통해, 어떤 사람을 따라가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따라오게 해야 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PPT2-PART I. ‘지금 누구와 걷느냐가 내 인생을 결정한다’>

첫째,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성경은 항상’;지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은 오늘, 작은 지금이 모여 미래를 만들기 때문이다. , 특별히 신명기서가 ‘오늘’, 지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PT3-성경이 말하는 미련한 자와 지혜로운 자>
우리는 오늘 잠언이 말하는 '미련한 자'가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해요. 성경에서 미련한 자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짓는 사람이에요. 반대로 '지혜로운 자'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의 핵심은 이거예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나도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나도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PPT4-하나님과 멀어지면 왜 어리석냐? 위에 아래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과 멀어지면 왜 어리석냐? 모든 생명의 근원이 그분께 있고, 계시록의 표현처럼 우리를 지옥불에 떨어뜨리실수있고 심판으로, 은혜로 구원하실수 있는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죄의 유혹은 혼자 오지 않습니다. 대개 '친한 친구'의 모습을 하고 찾아와요. 단톡방에서 특정 친구를 비하할 때, 모두가 ㅋㅋㅋ를 누르면 나도 슬쩍 동조하고 싶어지죠. 유행하는 잘못된 문화가 있으면 나만 안 하기가 어색하잖아요. 중학교는 '끼리끼리' 노는 문화가 있습니다. 외모만 꾸미고 노는 그룹, 공부하는 그룹, 사고 치는 그룹. 여러분은 지금 어떤 그룹과 걷고 있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와 걸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룻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PPT5-PART II. ‘우리는 누구와 걸어야 할까요? ’>

둘째,우리는 누구와 걸어야 할까요?

<PPT6-아래문단 1장을 플로우차트 느낌 요약으로 가능하면 고퀄리티 인포그래픽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고 핵심 내용 설명, 그리고 아래쪽에 두번쨰 문단 메시지 핵심 넣어주기 >
룻기 1장의 상황을 먼저 이해해야 해요.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데리고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땅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남편이 죽었어요. 두 아들은 모압 여인 오르바와 룻을 아내로 맞이했는데, 약 십 년 후에 두 아들마저 죽어버립니다. 나오미는 남편도 잃고, 아들도 잃고, 이방 땅에서 며느리 둘만 남은 거예요. 완전히 바닥 인생이 된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을 잘믿다 세상을 향해 가면 나오미처럼 바닥난 인생이 될지몰라요. 60대넘은 집사님권사님 이야기들으면 저의 신앙에게도 경고를 줘요. 하나님떠나면 결국 하나님이 빈털털이로 돌아오게 하신다. 물론 다시 채워주시지만 (룻기서에 채워줌의 은혜가 나옴) 그러나 그과정이 너무 고달프다 (다음주 겨울수련회 본문 돌아온 ‘탕자’도 마찬가지’)
여기까지 플로우차트
___
<PPT7-룻기 1:14>
룻기 1:14 NKRV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그때 나오미가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해요. 그리고 두 며느리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돌아가라. 너희 어머니 집으로 가라. 나를 따라오지 마라." 나오미 입장에서는 당연한 말이에요. 자기를 따라와봤자 며느리들한테 해줄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오르바는 결국 시어머니에게 입맞추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룻은 달랐어요.
<PPT8-룻기 1:15>
룻기 1:15 NKRV
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PPT9-룻기 1:16> 룻 1:16
룻기 1:16 NKRV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나오미가 다시 말해요.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그때 룻이 고백합니다. "어머니를 버리며 어머니를 떠나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PPT10-룻기 1:17> 룻 1:17
룻기 1:17 NKRV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여러분, 이 장면을 자세히 보세요. 룻은 단순히 시어머니가 불쌍해서, 정에 이끌려서 따라간 게 아니에요. 룻의 고백 끝에 핵심이 나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은 나오미라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한 거예요.
<PPT11-아래 세문단을 잘요약해서 3칼럼으로 깔끔하게 정리>
남편 잃고, 아들 잃고,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붙들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나오미의 모습에서 룻은 '진짜 신'을 본 겁니다. 모압의 우상들은 복을 주지 못했어요. 그런데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은 달랐습니다. 룻은 그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선택한 거예요.
룻은 나오미를 따라간 게 아닙니다. 나오미 안에 계신 하나님을 따라간 겁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만 붙잡았어요. 모압 땅을 떠난다는 건 자기가 알던 모든 것을 버린다는 뜻이에요. 가족, 친구, 문화, 종교, 미래의 안정. 전부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간 거예요. 이게 룻의 신앙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룻은 베들레헴에서 보아스를 만나 결혼하고,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올라갑니다. 하나님만 붙잡고 간 사람에게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예비해 두셨어요.
<PPT12-PART III. ‘따라오지 말라 해도 따라오게 하는 사람 ’>

셋째, 따라오지 말라 해도 따라오게 하는 사람

룻기 1:18 NKRV
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자, 여기서 한 가지 더 봐야 할 게 있어요. 룻기 1장 18절입니다.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나오미는 분명히 "따라오지 마라"고 했어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말렸습니다. 그런데 룻은 따라왔어요. 나오미가 강제로 데려간 게 아니에요. 룻이 스스로 선택해서 따라온 겁니다.
왜 룻은 따라왔을까요? 나오미에게 뭔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남편 잃고 아들 잃고 인생이 무너졌는데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모습. 힘들고 지쳐도 신앙을 놓지 않는 모습. 룻은 그 모습에 끌린 거예요. '저 분이 믿는 하나님은 뭔가 다르다. 나도 저 하나님을 알고 싶다.' 나오미는 따라오라고 한 적이 없어요. 오히려 가라고 했죠. 그런데 룻이 따라온 거예요. 이게 진짜 영향력입니다.
<PPT12-아래 문단을 잘요약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피티>
여러분, 목사님이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하고 싶은 게 이거예요. 나쁜 친구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진짜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때, 따라오라고 말 안 해도 친구들이 따라오게 됩니다. "야, 너 왜 그렇게 살아?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PPT13-아래 두 문단을 잘요약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피티>
나오미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인생이 다 무너진 사람이었죠. 그런데 그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에, 룻이 따라온 거예요.
비록 나오미는 하나님을 잠시 떠낫음에도 , 다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꼐 돌아가는 신앙의 모습을 보여줘요. 결국 하나님이 주권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 전부가 달렸따. 그분께만 참된 생명과 안식, 구원이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합니다.
<PPT14-아래 문단을 잘요약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피티>
진짜 '인싸'가 누구인지 아세요? 친구들이 나쁜 짓 할 때 같이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먼저 다르게 살아서, 친구들이 "저 애는 뭔가 달라"라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진짜 인싸입니다. 친구가 뒷담화할 때 "야, 그만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약한 친구를 괴롭힐 때 방패가 되어주는 사람. 정직하게 살고, 예수님을 진짜로 따라가서 친구들이 "나도 너처럼 되고 싶어"라고 말하게 만드는 사람. 그게 따라오지 말라 해도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에요.

결론

<PPT15-아래 결론을 잘요약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피티2장 >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잠언 13장 20절,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누구와 걷느냐가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팩트예요.
룻은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했고, 그 하나님만 붙잡고 따라갔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선택한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 룻을 예수님의 족보에 올려주셨습니다. 여러분도 룻처럼 하나님만 붙잡는 신앙을 가지세요.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여러분이 나오미 같은 사람이 되세요. 따라오라고 말 안 해도 친구들이 따라오고 싶어지는 사람. 예수님을 진짜로 따라가서 친구들에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그게 진짜 영적 리더입니다.
<PPT16-아래 결론을 잘요약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피피티2장 >
이번 주간에 여러분에게 두 가지를 도전합니다.
첫째, 기도하세요. "하나님, 저를 하나님께로 이끌어줄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친구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둘째, 이번 주에 친구가 나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딱 한 번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거룩한 말을해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거에요. 하지만 그 한마디가 여러분을 따라오지 말라 해도 따라오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겁니다. 여러분이 정직, 올곧게, 말씀대로 살아갈떄 오히려 친구들은 긴장할거에요. 왜냐하면 그 친구들은 겉으로는 멋져보이지만, 보통 인간이라면 하나님이 ‘양심’을 주셨기 떄문에 찔릴것이기 때문이죠. 부끄럽게 하는 사람이 되세요.
<PPT17-최종 결론 >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마세요. 대신 여러분이 먼저 하나님께로 가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을 따라 하나님께로 오게 만드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IV. 결론과 결단

-

V. 기도문

하나님 우리가 교회에서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시고, 또 잘못된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가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참된 복음을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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