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5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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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시는 예수님

오늘도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나아온 모든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주시는 크신 은혜를 깊이 누리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 우리 친구들 모두 준비물 꺼내볼까요? 다들 하나씩 들고 있는 어떤 안경? 믿음의 안경! 다들 챙겼죠? 좋아요. 그러면 믿음의 안경을 쓰기 전에, 우리 함께 지난주에 어떤 말씀 나눴는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오늘의 말씀으로 들어가볼게요.
가장 먼저, 우리 지난주에 믿음의 안경을 쓰고 어떤 것을 보았죠? 맞아요 인간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안경을 쓰고 인간을 봤더니 어떤게 보이던가요? 맞아요. 죄가 보여요. 그런데 무엇때문에 우리 사람 안에 죄가 보이게 되었을까요? 어떤 것 때문에? 맞아요. 선악과. 정확하게 말하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사람 안에 죄가 들어왔어요.
여기서 문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된 것은 사탄의 유혹에 빠졌기 때문이죠? 그러면 목사님이 우리가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이 있다고 했어요. 어떤 것일까요?
[슬라이드 9]
맞아요. 하와는 말씀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말았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말씀을 잘 배우고 기억해서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야 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 매주 말씀 잘 외우고 있죠? 좋습니다.
자. 그렇게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게 되면서 악에 눈이 밝아져버리고, 죄가 우리 안에 생겨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버렸어요.
그러면 우리는 결국 죄때문에 죽어야 하는걸까요? 아니죠.
여기서 두번째 문제! 우리의 이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누가 오셨을까요? 예수님이죠.
[슬라이드 10]
좋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관계의 회복을 계획하시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어요.
[슬라이드 11]
그래서 오늘은! 믿음의 안경으로 예수님을 함께 바라보도록 할게요!
[슬라이드 12]
자 그러면, 다들 믿음의 안경 썼나요? 안쓴 친구들 없죠? 그럼 함께 오늘 말씀으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어디말씀? 골로새서에요. 골로새서는 어떤 말씀일까요? 머리가 새서 아픈 말씀일까요? 그렇지는 않구요, 골로새라는 지역에 세워진 교회에 바울이 보낸 편지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바울이 왜 편지를 보냈냐면, 당시 교회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들을 이야기했던거에요.
친구들,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예수님을 믿으면 되죠.
그런데 자꾸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 믿는 것 뿐만 아니라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마치 다른 것들이 필요한 것처럼 주장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그러한 잘못된 이야기들을 막기 위해서 골로새서를 작성한거에요.
자 그럼,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쓰고 있는지를 볼까요?
[슬라이드 13]
골로새서 1:15 NKRV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예수님을 어떻게 설명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래요. 자 친구들, 혹시 하나님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을 우리 눈으로 관측할 수가 없어요.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어때요?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죠.
그러니 원래는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기에 볼 수가 있는거에요.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래요.
친구들,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태초부터 계셨죠. 그리고 창조의 때에도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함께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창조때 생겨난 모든 피조물보다도 먼저 나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라는 것이죠.
[슬라이드 14]
골로새서 1:16 NKRV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목사님이 이야기한 내용을 또 이야기하죠. 성자 하나님이시기에 창조에 참여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손으로 만드셨어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왜요? 우리가 창조된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기 위함이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죠.
[슬라이드 15]
골로새서 1:17 NKRV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리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죠? 예수님께서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지지난주 봤던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 다시 기억을 되짚어볼까요? 둘째주에 우리가 믿음의 안경으로 봤던게 뭐에요? 이 세상이죠. 그리고 봤더니 뭐가 보였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상을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을 봤었죠.
그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거에요. 하나님께서, 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이죠.
[슬라이드 16]
골로새서 1:18 NKRV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8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래요. 자 친구들,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목사님이 퀴즈를 내면 친구들이 뭐하죠? 손을 들죠. 그 손을 들기 위해서 우리 친구들은 뭘 했을까요? 내가 손을 들어야겠다! 생각하겠죠. 그럼 그 생각은 어디서 해요? 머리가 하죠.
자 그럼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는 바로 우리들이죠. 그런데 우리들이 올바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뭘 따라야 하는거에요?
[슬라이드 17]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거죠.
그리고 또 어떤 이야기를 하죠?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나신 이다. 이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이유를 어떤 것으로 이야기하고있죠?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신다.
스스로 모든 것들의 처음이 되려 하시기 위해서 부활을 하셨다는거에요.
어? 그러면 목사님! 예수님이 가장 높은 자리 올라가시려고 부활을 하신거에요? 딱 이 말씀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건 이따가 다시 설명을 해줄게요.
[슬라이드 18]
골로새서 1:19 NKRV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9절은 무슨 이야기를 하냐? 아버지, 즉 하나님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신다.
[슬라이드 19]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100% 완전하게 하나님이시라는 거에요.
우리가 쉽게 오해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니까 뭔가 아버지보다는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는겁니다. 그저 표현을 아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일 뿐이지,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보다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에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모두 동일하게 100% 하나님이에요.
그렇게 완벽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왜 이 땅 가운데 오셨을까요? 20절에 나와요. 오늘의 핵심 본문이에요.
[슬라이드 20]
골로새서 1:20 NKRV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무엇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셔서 화평을 이루게 하시기 위함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슬라이드 21]
우리가 지난주에 함께 봤었죠? 인간의 마음안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어요. 원래는 연결되었던 것이 끊어지고 부서졌다는거에요.
[슬라이드 22]
그래서 어떻게 되었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어요. 또 우리의 이웃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완벽한 하나님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거에요. 왜요? 죄의 형벌, 죄를 지으면 받는 벌인 죽음을 예수님께서 대신 당하신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십자가에서 흘려지니까 어떤 일이 벌어져요?
[슬라이드 23]
모든 깨어졌던 것들이 다시 붙게 되었어요. 회복되었다는거에요.
[슬라이드 24]
그래서 우리도 다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들,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아무리 회복이 되어도, 다시 깨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장난감이나 이런 것들이 부서지거나 깨지면 어떻게 해요? 뭘로 붙여요?
[슬라이드 25]
본드나 접착제로 붙이죠. 그런데 아무리 잘 붙여도, 잘 관리를 안하면, 그 자리가 다시 부서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부서진 흔적이 남아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흘리신 회복의 피는 달라요. 한번 회복의 피로 붙게되면, 붙는게 아니라, 다시 멀쩡해지는거에요. 마치 시간을 돌려서 그게 부서진 일이 없던 것처럼, 완벽하게 새 것이 된다는 거에요.
[슬라이드 26]
그러면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도 어떻게 된다는거에요? 마치 그런 죄로 인한 깨어짐이 없던 것처럼, 마치 창조때와 같이 된다는 거에요. 우리는 이걸 뭐라고 부를 거냐면, 새 창조라고 부를거에요.
[슬라이드 27]
예수님께서 그의 죽으심으로 모든 깨어진 관계를 없게 하시고 새롭게 창조를 하신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궁금증이 생길 수 있어요. 목사님! 근데 죄는 아담이 지었잖아요. 그런데 왜 아담이 지은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해결하시는거에요? 벌은 죄를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슬라이드 28]
맞아요. 원래는 죄를 지은 사람이 벌을 받아야 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후손인 우리가 그 벌을 받아야 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걸 대신 받으셨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우리 아까 넘어갔던 말씀이 있었죠? 18절.
[슬라이드 29]
골로새서 1:18 NKRV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는데, 그 이유가 스스로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셨대요.
이게 어떤 이야기냐면요, 우리 인간의 으뜸, 우리 인간중에서 가장 먼저 있는 사람이 누구죠? 바로 아담이죠. 그 아담이 죄를 지었죠. 첫 사람인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우리 모두가 죄를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 첫 사람으로서 아담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하신거에요.
[슬라이드 30]
한 사람, 첫 사람이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된 것이니, 똑같이 첫 존재, 으뜸이 되는 존재가 그 죄를 대신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죄로 인해 사망을 주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동일하게 첫 존재가 되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새롭게 창조가 된 것이고,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가 다시 연결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럼 예수님이 우리의 첫 존재가 되시고, 우리의 머리가 되시니,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겠죠.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하셨으니까! 우리 친구들이 뭘 해야겠어요? 사랑해야겠죠.
[슬라이드 31]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우리도 사랑해야 해요. 누구를? 하나님을, 또 누구를? 이웃을 사랑해야해요.
그래서 우리 모든 친구들도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자 그럼 오늘 말씀을 정리해볼까요?
오늘 우리가 믿음의 안경을 쓰고 무엇을 봤다? 예수님을 봤어요.
[슬라이드 33]
예수님을 봤더니 뭐가 보일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보여요.
[슬라이드 34]
왜 십자가를 지셨죠?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어서 깨어졌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슬라이드 35]
그 회복은 다시 깨질 수 있는 회복일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새롭게 창조된 관계와 같이 깨어질 수 없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은 뭘 해야하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해야 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해요.
[슬라이드 36]
좋아요. 그럼 말씀을 기억하면서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 믿음의 안경으로 /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 첫 사람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를 / 회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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