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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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6 너희는 금식할 때 위선자들처럼 침울한 표정을 짓지 말라. 그들은 자신들이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침울한 표정을 짓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다.

17 너는 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래서 네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만 보이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은밀하게 계셔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19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먹고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기도 한다.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들어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법이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좋으면 온몸이 밝을 것이다.

23 그러나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한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한쪽을 무시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도입

오늘 설교 제목이 뭐라고 했죠? “쇼미더 믿음!”
이거 들으니까 뭐가 떠올라요? 맞아.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지금 아마 쇼미더 머니 12번째 시즌을 하고 있죠?
래퍼들, 프로듀서들이 나와서 이제 경쟁하고 랩, 힙합, 노래로 대회를 하는거죠?
그 프로그램 보면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 딱 서서 마치 ‘내 실력을 보여주겠다.’ 하는 느낌이에요.
그때 심사위원들이 말로만 잘하는 사람을 뽑을까요? 말로만 “저 잘해요!” 하는 게 아니라, 무대에서 진짜가 나오느냐죠.
여러분, 저도 쇼미더머니 같은 프로를 많이 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아, 이거 진짜만 살아남는구나.’를 느꼈어요.
“가짜”는 금방 들켜요. 폼만 잡고 내용 없으면 바로 티 나고, 진짜로 준비한 사람은 한 소절만 해도 “오…”가 나와요.
근데 오늘 예수님 말씀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묻는 거예요. “너 진짜야?”
근데 중요한 건, 예수님이 원하는 ‘무대’가 따로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보통 믿음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 싶어 해요. 사람들이 보는 데서, 사람들이 박수 쳐줄 수 있는 곳, “나 교회 다녀요” “나 믿음 있어요” 이런 걸 보여주고 싶어져요.
근데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정반대로 말씀하세요.
“너희 믿음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짜’여야 한다.”
오늘 본문이 뭐로 시작하냐면 “금식” 얘기로 시작해요. 당시 사람들은 금식을 하면서 일부러 티를 냈거든요.
“나 지금 금식 중이야…” “나 진짜 경건하지?” 오늘로 비유하자면, (금식하고 기도하기 1일차~~ 그림 2개) “금식하고 기도하기 1일차~!”
그런데 예수님이 딱 끊어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신앙은 거기서 끝이다.” “진짜 믿음은 ‘숨은 자리’에서 드러난다.”
얘들아, 오늘 설교는 한 문장으로 이거야.
“쇼미더 믿음? 진짜 믿음은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만 나온다.”
자, 그럼 예수님이 오늘 말씀에서 ‘가짜 신앙’이 왜 생기는지, ‘진짜 믿음’이 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본론 1) 예수님이 보시는 무대는 ‘사람 앞’이 아니라 ‘숨은 자리’다 (6:16–18)

(도입에서 바로 이어지는 연결 멘트) 여러분, 쇼미더머니 같은 무대나 여러분 진짜 삶에서 정말 무서운 건 뭔지 알아요?
무대에서 실수하는 게 아니라, 준비안한 티가 나는게 진짜 무서운거에요. 왜냐하면 진짜는 결국 무대에서 드러나거든.
예수님은 그걸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 무대가 어디인지 알려주시죠.
예수님이 보시는 무대는 교회에서 손 들고 아멘하는 순간만이 아니라, 아무도 안 볼 때. 친구도 안 보고, 부모님도 안 보고, 선생님도 안 볼 때, 그때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걸 예수님이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금식 얘기부터 하시는 거죠. 당시 사람들은 금식하는 티를 엄청 냈어요. 침울한 표정, 일부러 힘든 척… 진짜 경건하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게 아니라? 진짜로는 “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거죠.
예수님은 그걸 딱 잘라서 말씀하셔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면, 그게 끝이다. 이미 상 받았다.”
이미 상을 받았다는 뜻은, 하늘에 너의 상이 없다는 것, 하나님이 너에게 줄 것이 없다는 무서운 뜻이에요.
여기서 포인트는 이거예요. 신앙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가 아니라 “진짜 삶으로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것” 이라는 것이죠.

본론 2) 왜 우리는 자꾸 ‘보여주기’로 가나? 내 보물이 거기에 있어서다 (6:19–21)

자자, 예수님이 금식 이야기, 그러니까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신앙” 이야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셔요.
“너희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지 말라…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 법이다.”
여기서 예수님이 갑자기 주제를 금식에서 보물로 바꾸신 것 같지만, 사실은 원인을 더 깊이 파고드신 내용이에요.
“왜 너희가 자꾸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니?” 하고 물으시는 거죠. 그 이유가 뭐냐면… 이런거예요.
(박수 받으면서 뿌듯하는 사진)
우리가 진짜로 귀하게 여기는 게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의 반응, 인정, 평가, 이미지가 되어버리면 신앙도 어느 순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바뀌거든,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나와 완결난 <흑백요리사 2>에서 (본 적 있어요?) ‘조림핑’이라고 불리는 최강록 셰프가 이런 고백을 했대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결과 같은 것은 이야기 하지 말자구요)
(흑백요리사 2 최강록 그림)
“제가 조림을 잘하는 이미지가 생겼는데, 그래서 그동안 조림을 잘하는 척을 해왔다.”
이게 웃기면서도 되게 뼈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미지’가 생기면, 사람은 그 이미지를 지키고 싶어지거든요.
“잘하는 사람”이라는 기대가 생기니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잘하는 척’을 하게 되는 거지.
여러분, 신앙도 똑같아.
“나는 교회 다니는 애” “나는 믿음 있는 애” “나는 경건한 애”
이 이미지가 내 보물이 되어버리면, 믿음이 하나님을 향한 관계가 아니라 이미지를 지키는 행동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예수님이 한 줄로 딱 정리해 주시죠.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사람들의 인정이 보물이 되면, 마음은 계속 거기로 끌려가요.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성적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인기가 올라서 ‘좋아요’가 오르는지, 누가 나를 인정해주는지…
이게 내 보물이 되면, 마음이 거기로 쏠리고 신앙도 거기에 끌려가요. 그래서 예배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이미지 지키는 것”처럼 돼버리고, 기도도 “하나님과의 대화”가 아니라 “나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가 되어버리는 거죠.
그런데 한 가지.
예수님은 우리를 정죄하려고 이 말씀 하신 게 아니에요. 너 잘못했어!! 이럴려고가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땅의 보물은요. “좀 먹고, 녹슬고, 도둑이 든다.” 쉽게 말하면 ‘불안정하다’.
유행이 정말 빠르게 바뀌는 것처럼, 사람들의 인정도 금방 바뀌고, 인기에는 유통기한이 있고, 비교는 끝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라고 하시는 거예요.
하늘 보물은 거창한 말 같지만, 이런거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드린 예배
남 몰래 한 번 도운 친절
흔들릴 때 말씀으로 다시 돌아온 선택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한 걸음 간 그 결정
이게 하늘 보물입니다. 아무도 몰라도 하나님이 아시는 선택. 조용히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 그것이 하늘 보물이에요.

본론 3) 보물이 ‘눈’을 만들고, 눈은 결국 ‘주인’을 선택하게 만든다 (6:22–24)

보물 이야기를 하시고, 이제 예수님은 더 깊이 들어가셔요. 보물 얘기 다음에 갑자기 “눈” 얘기를 하시거든요.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좋으면 온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둡다.”
여기서 눈은 뭘 말하는 걸까요? 시력일까? 시력 말하는 게 아니에요. “시선(관점)”이에요.
무엇을 가치 있게 보는지,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지 말이에요.
보물이 사람의 인정이면, 눈이 어떻게 되겠어요? 내 눈은 자동으로 “사람”만 보게 될거에요.
“쟤는 되는데 나는 왜 이래” 같은 비교하는 눈이
“나 좀 봐줘” 하는 과시하고 욕심이 가득한 눈이
되버리고 말아요.
그러면 온몸이 어두워져요. 예배를 드려도 불안하고, 기도를 해도 초조하고, 좋은 일이 있어도 만족이 없어지고요.
근데 보물이 하나님께 있으면, 눈이 바뀌어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은 뭘까?” 이렇게 시선이 하나님께 가면 마음이 다시 밝아지는거죠.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에 결론을 딱 내리시지.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림)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쇼미더 믿음’은 결국 내 주인이 누구냐는 거에요. 누가 내 시간을 움직이고, 내 선택을 움직이고, 내 우선순위를 움직이느냐가 중요해요.
진짜 믿음은 “무대에서 잘 보이는 믿음”이 아니라 숨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이에요.

패션 집회 권면(결론으로 이어지게 / 1–2분)

그래서 여러분, 흔들리지 않는 믿음(UNSHAKABLE)은 “안 흔들리는 척” 하는 게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힘이에요. 사람의 시선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이 진짜 주인 되시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
그리고 여러분, 곧 패션 집회가 있죠. (패션 포스터) 이번 타이틀이 UNSHAKABLE입니다.
여러분, 패션 집회는 “믿음 좋은 사람만 가는 자리”가 아니에요. 오히려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 요즘 믿음이 잘 안 느껴지는 사람, “나도 예수님 진짜 만나보고 싶다” 하는 친구들이 가는 자리예요.
그래서 이번에 참여하는 친구들한테 부탁하고 싶어요. 그냥 “가봤다”로 끝내지 말고, 딱 한 가지를 들고 가자.
갈망.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제 믿음이 쇼가 아니라 진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들의 반응 말고,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해주세요.” “제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게 해주세요.”
여러분, 하나님은 ‘잘 꾸며진 말’보다 진짜 마음을 찾으세요. 그리고 갈망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갈망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분명 찾아와주실거예요.

결론(적용이 섞인 버전 / 3–4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던지신 질문은 하나예요. “쇼미더 믿음!” 근데 예수님이 원하시는 건 사람 앞에서의 무대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보시는 무대는 숨은 자리예요. 아무도 안 볼 때, 아무도 칭찬 안 해줄 때, 그때도 하나님을 선택하는지. 그게 진짜 믿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이 시험 기간이든, 친구 관계가 복잡하든, 기분이 왔다 갔다 하든 딱 한 가지를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내 믿음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거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여러분, 마음이 자꾸 흔들릴 때 “내가 왜 이러지?”만 하지 말고 한 번만 점검해보면 좋겠어요. 요즘 내 마음이 제일 많이 붙잡혀 있는 게 뭘까요?
친구들의 반응? 성적? 게임? 폰? 사람들의 인정? 그게 내 보물이 되어버리면, 믿음도 같이 흔들립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건 거창한 게 아니라 시선을 다시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에요.
“주님, 제 눈을 하나님께 돌리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결론을 딱 내리셨어요.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선택해야 합니다. 내 시간과 감정과 우선순위를 움직이는 주인이 누구인지.
여러분,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요. 분명히, 흔들리고 무너지고 넘어질거예요.
그런데 주인이 분명하면,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어요.
그리고 혹시 오늘 이 자리에서 “목사님, 저는 아직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없어요.” “은혜가 뜨겁게 느껴진 적이 없어요.” 하는 친구가 있다면,
진짜로 말해주고 싶어요. 괜찮아요.
오늘 예수님은 여러분을 혼내려고 부르신 게 아니라 만나려고 부르셨어요.
오늘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믿음은 거창한 결단이 아니라 딱 이 한 문장 기도입니다.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 제 믿음이 쇼가 아니라 진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의 시선 말고,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제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게 해주세요.”
여러분, 하나님은 갈망하는 마음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 중등부가 “보여주기”로 멋내는 공동체가 아니라
숨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공동체,
그래서 진짜로 흔들리지 않는 공동체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마음에 담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조용히 마음을 열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달라고, 우리의 보물이 하나님 되게 해달라고 각자의 언어로 하나님께 고백하며 잠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설교 이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믿음이 아니라,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믿음을 살라고 우리의 마음을 다시 비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때로는 보여주기식 신앙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이 하나님께 드리는 관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이미지가 되었던 순간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말씀하신 주님, 오늘 우리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시선, 인정, 비교가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이 우리의 가장 귀한 보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억지로 흉내 내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짜 마음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앞에 서는 신앙, 은밀한 자리에서도 주님을 선택하는 믿음을 우리 안에 세워 주옵소서.
특별히 다가오는 패션 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는 친구들에게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고, 가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식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중등부가 사람에게 보이기보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공동체 되게 하시고,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제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과 기도를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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