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5 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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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6:16–24 NKRV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당시 금식은 신앙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금식하는 모습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금식은 하나님을 향한 행위라기보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종교적 퍼포먼스가 되기 쉬웠다.
이런 이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은 하늘에서 받을 상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하늘의 상을 받기 위해서는 금식을 하지만 금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는 것이다. 내가 금식하는 것을 하나님만 아시게 하라는 것이다. 결국 내가 누구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금식을 하는지가 분명해 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19절 이후에는 자기를 위해 이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고 권면한다. 당시 보물이라고 하면 옷이나 귀금속을 말한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것들이 보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 앞서 말한 사람들의 인정, 이미지, 평판 이러한 모든 것들도 보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보물 있는 그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고 말씀하신다.
다시말해 결국은 내가 따라가는 곳에 내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내가 무엇을 선택하며 따라가고 있느냐를 보면 내가 생각하는 보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반복해서 시간을 쓰는 것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것 내가 손해 보면서도 붙잡는 것 이것이 내가 보물로 여기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보물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모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계속해서 선택해 모아 온 것이 결국 내 마음의 방향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예화- 내가 누군가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전 절대 이거 못 끊습니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청년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그래서 끊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보물을 옮겨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보물을 옮길 수 있나? 작은 순종을 하나씩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우선 하는 결정을 선택하는 것이고 손해처럼 보이지만 믿음으로 선택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면 그 선택이 쌓여 결국 나의 보물도 옮겨지고 우리의 마음도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둘다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내가 이것을 왜? 하는가? 이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 때문에 하는것인가? 나의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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