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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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서론
서론
사도 바울의 1차 전도여행
13장 - 시리아 안디옥 > 구브로 > 버가 > 비시디아 안디옥
지금의 튀르키예 중부지역
유대인들의 선동으로 박해를 받아 쫓겨나게 됨
14장 - 이고니온 > 루스드라 > 더베
파송받았던 안디옥 교회로 돌아옴
1차 전도여행이 마무리됨
본론
본론
1-7절
1-7절
이고니온에서의 선교
비시디아 안디옥의 핍박을 피해
동남쪽으로 150km 정도 떨어진 이고니온으로 이동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와 마찬가지로
먼저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많은 믿는 자들이 생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와 마찬가지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의 방해가 일어남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치려고 함
이고니온을 떠나 남쪽의 루스드라로 이동함
우리가 이 본문에서 주목할 내용이 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지금 누가 선교를 하고 있는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바울과 바나바이다.
하지만 선교와 전도의 주체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3절을 보라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보라.
주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는 분이 누구신가?
주님이시다.
누구를 통해서?
두 사도,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서
어떤 방법을 통해?
표적과 기사를 그들의 손으로 행하게 하심으로
13장에서 처음 바울과 바나바가 처음 선교를 떠날 때의 일을 기억해 보라
13장 2-4절 말씀이다.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가 누구 때문에 시작되었는가?
성령 하나님
성령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따라 시작되었다.
성령 =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
8-19절
8-19절
루스드라에서의 선교
이고니온 -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 등의 위협
루스드라로 피신함
위축되지 않고 거기서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함
이고니온 - 표적과 기사를 행함
루스드라에서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
나면서 걷지 못하던 병자가 일어나 걷게 됨
8-10절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구원 받을 만한 믿음
구원의 또 다른 의미
치료받다, 병고침받다.
구원 받을 만한 믿음
= 복음의 내용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임
=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순종함
= 하나님의 능력과 행하실 것을 믿고 기대함
=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산 믿음
야고보 사도
행함이 없는 믿음을 책망하면서 이렇게 말씀한다.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믿음이 있다고 말함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귀신들이 구원 받는가? 그렇지 않다.
귀신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산 믿음에는 역사가 있다.
산 믿음에는 능력이 있다.
우리 삶에 그 역사와 능력을 경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이 놀라운 역사를 보고
루스드라 사람들은 이것을 엉뚱하게 이해하고 해석해 버린다.
11-1절이다.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그리스-로마 하면 떠오르는 게 있다.
신화
수많은 신들의 이야기
수많은 신전들
제우스, 헤르메스
들어보았을 것이다.
제우스(Ζεύς, Δίας)
로마 이름: 유피테르(Jupiter)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최고신
하늘, 번개, 신들의 왕
헤르메스(Ἑρμῆς)
로마 이름: 머큐리(Mercury)
제우스의 아들이자 신들의 사자(전령)
말, 전달, 해석, 설득의 신
인간과 신 사이를 연결하는 중개자
복음
= 기존의 세계관과 가치관과 충돌
어떻게 할 것인가?
선택이 필요하다.
나면서 걷지 못하던 병자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루스드라 사람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신들의 세계관을 버리지 못했다.
자의적으로 해석해 버리고 말았다.
자신들에게 제사하려는 사람들을 만류하는 바울과 바나바
세상적으로 본다면 너무나 좋은 기회
신으로 추앙받으며 살 수 있는 기회
하지만 그것이 헛된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바나바와 바울은 자신들의 옷을 찢으며
그들 사이로 뛰어 들어가 소리를 지르며 말한다.
15절이다. 같이 읽어보자.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이유
= 헛된 것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우리 인생 가운데 행하는 수많은 일들
그 가운데 진정 가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될까…
헛된 일들에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
그 속에서 복음으로 우리를 건져 내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루스드라 사람들의 제사를 만류함
그런데 루스드라 사람들이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됨
19절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바울과 바나바를 향해
사람의 형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라고 외치던 사람들
그들을 향해 제사하며 숭배하려던 사람들
이제는 돌을 들어 쳐서 죽이려고 함
유대인들의 충동질 때문에
이것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비시디아 안디옥
박해를 받아 쫓겨남
이고니온
돌로 치려고 달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감
루스드라
결국 죽을 정도로 돌에 맞게 됨
20-28절
20-28절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다.
죽은 줄 알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붙잡고 계셨다.
그에게 여전히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절이다.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바울 일행이 더베로 간 이유가 무엇인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가?
바울에게 남아 있는 사명이 무엇인가?
복음 전하는 것이다.
21-23절이다.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다.
복음 때문에 핍박 받고 결국 돌아 맞아 죽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러나 복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다.
자신들이 복음을 전했던 곳들을 다시 방문해
제자들을 격려하며 세워 나갔다.
교회의 지도자(장로)를 세웠다.
그리고 그들을 떠나면서 어떻게 했는가?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했다.
비록 그들은 떠나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지만
그 환난 속에서 주님은 함께 하시며 그 길을 붙잡아 주신다.
결론
결론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주신 말씀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네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약속은 결코 헛된 약속이 아니다
이 약속대로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 여정 전체를 이끄시고 함께 하신 주님
그 주님이 지금 우리와도 함께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