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으로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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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기도제목
(1) 오늘도 힘주시고, 특별히 병중에 있는 성도님들, 주님 위로하여주시고, 온전히 치료하여 달라고
(2) 다음세대위해 기도합시다. 올한해 홀리몰리, 홀리아크, 홀리본 더 부흥되게 하시고,, 또 실기와 수능과 면접을 고3 재수, 3수친구들, 이번에 꼭 대학가서 청년부가서 신앙생활 잘하게 해달라고
(3)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4) 마지막으로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청년들의 직장, 취업, 결혼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청년부 부흥을 위해서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영광위해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본문
본문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1. 심판의 이유 : 13절의 '부르짖음'은 무엇이며 '그들'은 누구인가?
1. 심판의 이유 : 13절의 '부르짖음'은 무엇이며 '그들'은 누구인가?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그들' (They): 일차적으로는 소돔과 고모라의 주민들을 가리킵니다.
부르짖음 (Outcry, 히브리어: 제아카, זְעָקָה): 성경에서 이 단어는 주로 **'억압받는 자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죄의 양이 많다는 뜻을 넘어, 소돔 내에서 벌어진 폭력, 불의, 성적 착취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었음을 뜻합니다.
->지금이땅도 마찬가지 아브라함때는 소돔만 멸하셨지만..온 인류를 심판하실날
2. 사위들의 정체와 '농담'의 의미
2. 사위들의 정체와 '농담'의 의미
사위들의 배경: 본문 맥락상 그들은 소돔 현지인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롯이 소돔에 정착하여 "성문에 앉을" 정도의 사회적 지위를 얻으면서 현지 가문들과 혼인 관계를 맺었음을 시사합니다.
농담으로 여기다 (히브리어: 차하크, צָחַק): 이 단어는 '웃다', '희롱하다', '장난치다'라는 뜻입니다. (이삭의 이름과 어근이 같지만 여기선 부정적입니다.)
그들이 농담으로 여긴 이유는 소돔의 풍요와 안락함에 눈이 멀어 심판의 긴박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14절에서 소돔의 사위들은 장인 롯의 긴박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여기서 '농담으로 여기다'라는 히브리어 '차하크(צָחַק)'는 단순히 웃어넘기는 수준을 넘어, 상대의 말을 가치 없는 헛소리나 광인의 망상으로 취급하며 비웃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의 비웃은 이유? 안일함 떄문에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이 장면을 주석하며, 안일함을 치명적인 악이라고 표현한다.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무서운 진단을 내립니다. "악한 안일함(Evil security)은 마치 술에 취하게 하는 것과 같아서, 악인의 마음을 매료시켜 하나님이 하늘에서 재판장으로 앉아 계시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소돔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하고,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해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즐길 것이 넘쳐납니다. 이러한 '물질적 풍요'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안일함'이라는 독을 주입합니다. 내 통장의 잔고가 든든하고, 내 삶이 시스템 안에서 안락하게 보호받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속삭이며 영적인 잠에 빠져듭니다.
칼빈의 말처럼, 경건이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곳에서는 심판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사라져 버리는 허망한 환상'**처럼 보일 뿐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복음을 전할 때, 혹은 스스로 천국과 지옥을 묵상할 때 그것이 실재(Reality)가 아닌 하나의 '종교적 수사'나 '고대 설화'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이 바로 내 안에 소돔의 영성이 자리 잡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심판의 불이 내리기 직전까지 소돔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장가들고 시집갔습니다. 그들에게 롯의 외침은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하는 불쾌한 농담'이었습니다. 혹시 우리도 현대라는 이름의 소돔 성 안에서, 다가올 심판의 징조들을 보면서도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라며 안일함에 도취해 있지는 않습니까?
1.그럼에도 우리는 천국지옥 계속 이야기해야한다. (수련회때)
2.세상의 안일함에 빠져있으면 안된다.- 항상 세상의 부유함에 믿음을 잃을까봐 주의해야한다. /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이 오심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준비하고있어야 한다.
3. 롯의 '지체'와 복음서의 평행
3. 롯의 '지체'와 복음서의 평행
지체하다 (히브리어: 마마, מָהַהּ): '주저하다', '망설이다'라는 뜻으로, 긴박한 위험 속에서도 발을 떼지 못하는 상태를 묘사합니다.
지체한 이유 (학자들의 견해):
물질적 미련 : 소돔에서 쌓아 올린 모든 재산과 안락함을 한순간에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미련. (머리론 알겠는데..몸이안움직이네) -이렇게 신앙생활하면안된다.
가족에 대한 염려: 끝내 설득되지 않은 사위들과 소돔에 동화된 가족들에 대한 복잡한 심경.
복음서의 지체자들:
예수님을 따르기 전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라고 했던 자(눅 9:59).
"내 가족과 작별하게 허락하소서"라고 했던 자(눅 9:61).
교훈: 예수님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시며, 롯의 처(뒤를 돌아봄)와 롯의 지체를 경계하셨습니다.
4. 소알 성읍의 의미와 산으로 가지 못한 이유
4. 소알 성읍의 의미와 산으로 가지 못한 이유
소알 (Zoar, 히브리어: 미츠아르, מִצְעָר): '작다', '사소하다'는 뜻입니다.
지체 때문인가?: 롯이 산까지 도망칠 믿음과 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산'(완전한 안전지대)보다 자신이 보기에 안전해 보이는 '작은 성읍'(타협점)을 요구했습니다.
신약적 의미: 이는 성도가 세상에서 완전히 떠나기를 주저하며 '죄와 타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남겨두려는 불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많은 주석가는 롯이 결국 소알에서도 두려워 산으로 올라간 것(30절)을 보며, 인간의 타협안이 결코 진정한 안식을 주지 못함을 강조합니다.
V.결론
V.결론
우리는 세상이 주는 안락함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죄와 적당히 타협하며 머물고자 하는 *'소알'은 결코 진정한 안식처가 될 수 없습니다. 롯의 처처럼 뒤를 돌아보거나 쟁기를 잡고 머뭇거리는 불완전한 순종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을 향해 전심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심판의 날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복음을 '종교적 수사'나 '고대 설화'로 치부하는 세상 속에서, 깨어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복음은 결코 농담이 아닌, 생명이 걸린 가장 긴박한 실재임을 기억합시다.
Lord’s Prayers
Lord’s Prayer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