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오직 은혜입니다
새벽기도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 views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251장 /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3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 (없음)
35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서론
서론
13-14장: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
16장: 2차 전도여행
그 사이에 있는 15장
매우 중요한 본문
예루살렘 공의회라 불림
기독교 역사에서 최초로 교회들이 모여
어떤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결론을 내린 회의
교회 안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본론
본론
1절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안디옥 교회 이야기
최초의 이방인 교회
최초로 예수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곳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시점
유대로부터 어떤 사람들이 안디옥교회로 내려왔다.
정확히 누구인지는 말하고 있지 않음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가?
모세의 율법을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무슨 말인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율법도 지켜야 한다.
이러한 가르침을
안디옥교회 지도자들이었던 바울과 바나바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래 맞어.
고개를 끄덕였을까?
2절을 보자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났다
아니다, 그건 잘못된 가르침이다.
올바른 복음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지 못한 이들이 들을 때에는
이쪽 말을 들어보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쪽 말을 들어보면 저 말이 맞는 것 같은 상황인 것이다.
안디옥교회가 둘로 나뉘어질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안디옥교회의 대표를 예루살렘교회로 파송하기로 함
예루살렘교회
= 모든 교회의 시작, 모교회
= 사도들이 있는 교회
사도 = 예수님의 권위를 이어받은 초대교회의 지도자들
안디옥 교회는 교회의 권위와 질서 아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안디옥교회 대표들은
육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베니게와 사마리아 지역을 거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4절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모든 일
3절에 나오는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함
안디옥교회에서의 일뿐 아니라
1차 전도여행을 통해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지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가 세워짐
표현을 주의 깊게 살펴 보라
(X)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말했다.
(O)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말함
우리 삶의 이야기
= 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이야기이다.
12절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한다.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4장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표현하였다.
(X)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이 행한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했다.
(O)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대하여 말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나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축복한다.
5절부터 본격적인 예루살렘 공의회 논의가 시작된다.
주제가 무엇인가?
구원은 무엇으로 받는가?
오직 믿음으로인가? 아니면 율법의 행함도 필요한 것인가?
5절 말씀이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초대 교회의 구성원들
처음에는 다 유대인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계속 율법을 지키며 살았다.
어쩌면 더 열심히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으며 교회 안에 들어왔다.
이방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유대인처럼 살아야 하는가?
아니면 이방인의 생활 방식 그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가?
이 예루살렘 공의회에서도 많은 토론이 일어났다.
많은 변론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을 한다.
7-11절 말씀이다.
말씀의 핵심 요지는 이것이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들어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작정하심이다.
유대인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성령을 주어 증언하셨다.
= 오순절 다락방 사건,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 사건
믿음으로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받으셨다.
그러면서 11절에 이렇게 결론내린다.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구원은 전적인 은혜이다.
유대인이 구원받는 것도 은혜
이방인이 구원받는 것도 은혜
내가 율법을 지켜서 받는 것이 구원이라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다.
믿음으로 받는 구원이라야 은혜이다.
이것이 십자가 복음이다.
나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없이
믿음으로 전적인 은혜로 받는 구원
결론은 내려졌다.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가 한가지 더 남아있다.
교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이방인들을 유대인처럼 살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유대인들이 율법을 포기하고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
야고보 사도가 이야기함
야고보 = 예수님의 동생
13-21절 말씀이다.
먼저 아모스 9장 11-12절 말씀을 인용한다.
이방인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은 이미 구약에 약속된 것이다.
그들에게 율법을 강요함으로 그들을 괴롭게 하지 말자.
다만 최소한 몇 가지 행할 것을 지키게 하자.
그게 무엇인가? 20절
4가지를 멀리하라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
이것은 구약 율법에서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거하는 이방인도 지키라고 하신 내용들
무엇을 위해?
(X) 구원받기 위해
(O)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이 회의의 결정 내용을 안디옥교회에 전달하기 위해
유다와 실라를 대표단으로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보낸다.
그리고 공식적인 편지를 써서 보낸다.
그 내용이 23-29절에 나온다.
이로 인해 안디옥교회는 위로와 기쁨을 얻게 된다.
결론
결론
복음의 진리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구원은 은혜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나의 공로와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 되지 못한다.
행함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가?
결코 그렇지 않다.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믿는 자로서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세상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기 위해 행함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