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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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95:1–6 NKRV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Genesis 19:12–23 NKRV
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전형상화 (말씀)
18장은 아브라함의 6번의 중보기도로 마치고 19장에 들어와 여호와께서 먼저 보낸 천사 둘이 나옵니다. 소돔 롯의 집에 밤에 들어오는데 그로 인하여 도시의 사람들이 몰려와 두명의 천사를 내놓으라고 그들과 상관(성관계) 하겠다고 뻔뻔스럽게 요구 합니다. 아마도 롯은 이방인이라서 그 사회에서 기반이 취약 했고 매사에 조심했을 것입니다. 소돔은 이 한가지 모습만 봐도 심판에 합당 합니다.
이방인과 나그네에 대한 환대가 사라진 사회는 그 자체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롯도 자신의 결혼 안한 딸들을 소돔 백성 무리들에게 주겠다고 제안을 합니다. 이것도 정상이 아니죠! 정상이 아닌 사회에서는 그나마 선한 대응 조차도 비정상적입니다. 상대적 선에 대한 기준이 얼마나 허망한 이야기인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소돔 사람보다 롯은 선하죠! 나그네인 천사들을 영접하고 그들을 보호 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딸들을 희생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연약함에도 우리안에 선이 조금도 없음에도, 그분의 뜻에 의하여 우리에게 임합니다. 심지어 오늘 본문을 보면 여전히 이전 죄악된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롯의 부부에게도 그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로 주님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
롯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소돔성에 있는 유일한 의인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살리기 위해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의 노예와 모든 권속 그리고 아직 미혼이지만 예비 사위까지 구원하실 정도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창세기 19:15 “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아내와 두 딸이 전부 입니다.
모두 설득에 실패한 것입니다. 이것의 롯의 열매 입니다. 창14장에 아브라함이 롯을 구출 하려고 집에서 기른 318명의 종들을 데리고 전쟁터로 나갈때 그들은 한마음으로 아브라함을 따랐습니다. 심지어 이웃이던 동맹 조차 목숨을 거는 싸움에 아브라함과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롯을 보십시오! 멸망과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롯의 말에 누구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롯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고 소돔성의 의인 이였지만 그에게서 하나님의 영광과 경외감을 느낀 주변 사람들은 없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잠깐 따라갔다가 아니면 돌아 올수 도 있었을 텐데~~ 그의 신실함과 정직성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우리도 만약 우리가 내일 주님이 오신다고 모이자고 하면 우리 주변에 몇몇이나 모이겠습니까? 14절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는 ‘차하흐’ 동사인데 18절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을때 웃었다고 한 그 말입니다.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6절 상황이 급박함에도 롯은 지체 합니다. 악한 세상에 미련을 둡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자비는 롯에게 멈추지 않습니다. 천사들은 롯과 가족을 이끌어 낸후에 몇가지 지침을 줍니다. 17절 도망해야 합니다. 둘째 뒤돌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미련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에 남겨둔 재산과 종들, 그리고 사위까지 말입니다. 셋째,,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 입니다.
누가복음 17:31–33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 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롯은 그 상황에서 천사들에게 청원 합니다. 산이 아니라 작은 성 소알로 피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 성은 롯이 피하기 전에 ‘벨라’라는 작은 성으로 소돔과 고모라 들판 한가운데 있는 성입니다. 그 성이라고 타락하지 않았겠습니까? 롯은 왜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려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불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을 멸망 시키는 심판에서 자신을 구해서 피신 시키시는 분인데 산에서 어떤 위험에서 구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그 부탁도 들어 주십니다. 그 성도 멸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원래는 같이 멸하실 계획이 아니셨을까요?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 창세기 19:23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고 합니다. 15절 천사가 롯의 손을 이끌고 성밖으로 나설 때 이미 동틀 때 였습니다.
형상화 (현실적 적용)
하나님의 심판은 긴박성이 특징 입니다. 예수님은 그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베드로후서 3:10“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저는 아마 새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깨어있는 사람들이 적은 시간이 새벽이니깐요? ㅎㅎ 2-4시 사이 ㅋ
하나님이 롯을 구원하는 과정을 보면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우리를 그렇게 구원하신 것입니다. 롯이 의인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의 행동에서 나그네를 환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의인의 면모를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마치 우리와 같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제자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도무지 하나님의 성품과 선한 행동들이 드러나지 않는 모습들 속에 한숨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감사하고 은혜로운 것은 그런 우리를 그리시도 안에서 세상가운데 불러 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내가 주인이 되어 유한한 이 세상속에서 이전투구하는 전쟁같은 적자생존의 삶에서 우리를 불러내어 그분의 풍성한 자유와 영광에 이르게 하셨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한 것입니다. 여전히 롯처럼 세상에 미련이 남아 좋은 것으로 인도함에도 뒤돌아 보고 잠시만요!! 하나님! 이것만요~~! 이것은 인정해 주세요! 하며 주저하고 망설이는 우리의 손을 붙잡고 죄와 사망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 하셨습니다.
재형상화 (대안)
롯을 하나님이 왜 구원 하셨을까요? 자비로? 사랑 하셔서? 아브라함의 기도로?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앞에 3가지는 구원의 이유라고 한다면 목적은 무엇일까요? 저는 사람다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 상상 안해도 뻔합니다. 이 세상은 교회라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와 은총으로 보호받고 인도함을 받는 곳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일반 은총에 힘입어 유지되고 보존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법과 질서를 유지됩니다. 하나님의 일반 은총으로 보존 되는 곳이 그 은혜 마저 사라져 버린 다면 그곳은 바로 지옥 입니다. 자기의 욕망만이 지배 하는 곳,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뺴앗고 죽이고 속이는 것이 정당화 되는 사회 그곳은 하나님의 부재의 장소이고 바로 심판이 실현된 장소 입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그곳에서 건져내셨고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로 옯기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창조의 명령,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라! 새칭조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관계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창조의 목적에 맞게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강하지만 약한자의 자리로, 부유하지만 가난한 자의 자리로, 주장할 수 있지만 듣는 자리로, 가져갈 수 있지만 주는 자리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멸의 존재가 죽음의 자리로 내려 오신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로마서 5:7–8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한1서 4:10–11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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