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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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시작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1월 29일 목요일 새벽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찬송가 268장입니다. (아멘)
찬송가 270장입니다. (아멘)
이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와 교회 위해 기도합시다.
주님 이번주 드려질 주일예배가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이 중심이 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끝나는 예배가 아니라, 순종으로 이어지는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거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사역, 그리고 목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고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의 사역과 가정 위에 영육의 강건함, 지혜, 보호하심을 더하시고 모든 영적인 공격으로부터 막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일예배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예배의 처음과 끝이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거룩한 만남이 되게 하소서.
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분주했던 삶을 멈추고 다시 주님께 집중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뜻만을 선포하게 하소서.
듣는 회중에게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새롭게 들리게 하시고,
상처 난 심령은 위로받고, 무뎌진 양심은 깨어나게 하소서.
주일예배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로 재정렬하는 예배 되게 하시며,
예배 후의 삶에서 순종과 사랑과 거룩이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주님의 긍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책임을 주시고, 권력과 이해관계가 아니라 공의와 진실이 세워지게 하소서.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분열이 깊어질 때, 미움이 아니라 절제와 대화가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실현되게 하소서.
또한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교회가 숫자와 외형을 자랑하기보다 십자가의 도를 붙들게 하소서.
세상과 타협하여 빛을 잃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게 하시며, 섬김과 정직과 사랑으로 다시 신뢰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기도가 회복되고, 선교와 구제가 다시 뜨거워지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시대의 소음 속에서도 복음의 소리를 선명히 내게 하시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품는 치유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 안양중앙교회가 하나님의 기쁨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모든 부서와 예배와 모임이 말씀과 기도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성도들마다 서로를 세우는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교회의 모든 결정과 방향 속에 주님의 뜻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지역을 섬기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복음과 세계선교를 위해서 쓰임받는 교회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간구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시며 사역하실 때마다 하늘의 지혜와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고,
목회 가운데 좋은 열매 맺게 하소서.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지치지 않는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또한 목사님 가정 가운데,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기 원합니다. 관계와 건강과 재정과 자녀의 삶에 평안이 넘치게 하여주옵소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가 사역의 현장에서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이 새벽 가운데 함께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대표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 새벽 우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기에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듣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셔서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고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 되게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나누실 새벽말씀은 스가랴 6장 9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구약 1318쪽에 있습니다.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인도자 먼저읽고 청중읽을때 같이읽기)
제목 : 왕관의 주인
본문 : 스가랴 6:9-15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서론
1.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월 29일 목요일 새벽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스가랴 6장 9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으로 “왕관의 주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2. 제가 군대를 전역하고 신학교를 다닐 때, 등록금과 생활비를 위해서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 했던 아르바이트가 입주청소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이제 이사 오는 입주자들을 위해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그 아르바이트를 오래하지는 않았는데, 그 일이 매우 힘들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매우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첫 날 갔는데, 저를 화장실 청소를 시킨 것입니다.
누군가 사용했던 화장실을 마치 새집인 것처럼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죠.
난생 처음 보는 약품들을 혼합하고 뿌리고 닦고를 반복해야합니다.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기스가 나니까 힘을 조절해야합니다. 그렇게 2-3시간을 넘게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땀을 뻘뻘 흘린채 나오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리창 청소를 해야합니다.
누가 사용했던 집을 새집으로 만든다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지금 사택에서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 먼지가 왜 이렇게 많이 쌓이는지, 요새 제가 전세계 주부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3.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제가 입주청소를 했던 그 일이 떠오르더라고요.
화장실 청소하는 것도 그렇게 공을 들여야 하는데,
창문 닦는 일도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의 집을 청소하시는데, 참 많은 사랑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영혼에 기스가 나지는 않을지 걱정하시며, 먼지라도 떨어져있으면 신경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4. 특별히 우리는 지금 스가랴서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성전 재건을 통해 무너졌던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시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섬세한 사랑이 참 크시다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
5. 하나님께서는 먼저 스가랴에게 여덟 가지 밤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들은 스가랴 1장 후반부터 6장 전반까지라면,
오늘 본문은 환상이 끝나고 장면이 바뀌는 대목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보여주시기만 하셨다면,
10절부터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행동 지시가 나옵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9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리고 이어지는 10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6. 먼저 10절과 11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10절]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11절]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하나님께서 지금 스가랴에게 말씀하십니다.
금과 은으로 된 면류관을 제작해서 그 면류관을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면류관의 재료인 금과 은을
바벨론에게 사로잡힌 자 가운데 돌아온 헬대, 도비야, 여다야에게 받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사로잡힌 자’에 해당하는 단어의 원어는 ‘학골라’인데요.
이 ‘학골라’의 원형는 ‘꼴라’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무슨뜻이냐면 ‘옷이 발가벗겨진’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표현은 고대의 전쟁에서 포로로 끌려가던 사람들의 형편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전쟁 포로들은 정복군에 의해서 옷 벗김을 당하고 쇠고랑에 묶인 채 비참하게 끌려갔습니다.
이처럼 비참한 상황에 처한 자들을 ‘꼴라’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이런 비참한 상황에 놓인 채 바벨론에게 끌려간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이스라엘로 귀환하는데, 한 번에 모든 사람이 귀환한 것이 아니라, 여러 번에 거쳐서 귀환을 한 것이죠. 어떤 사람은 고레스 칙령 이후 바로 귀환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바벨론에 익숙해져서 하나님의 백성인 정체성을 잊어버린채 그렇게 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바벨론에서의 일을 다 마치고 뒤늦게 귀환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속 ‘헬대, 도비야, 여다야’는 나중에 귀환한 사람들인 것이죠.
이미 먼저 귀환한 공동체가 어느정도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뒤, 귀환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면류관을 만드는데, 지금 이미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은과 금을 모은 것이 아니라, 나중에 합류한 어쩌면 이방인의 냄새가 채 빠지기 전인 사람들의 은과 금을 통해서 면류관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 ‘면류관’에 해당하는 단어 ‘아타로트’는 일반적으로 왕들의 머리에 씌우는 왕관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스가랴서에 등장하는 여호수아는 왕이 아니라 대제사장이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제사장은 금속으로 만든 면류관을 쓰지 않고 세마포와 같은 천으로 만들어진 관을 머리에 썼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면류관은 왕만이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금속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수아에게 씌운 것입니다.
심지어 학자들은 면류관을 하나만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면류관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금속으로 만든 면류관을 여호수아에게 씌운 것일까요?
그것은 일차적으로는 당시 여호수아가 성전을 재건하는 일과 이스라엘 공동체가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회복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궁극적인 이유로는 여호수아에게 씌울 면류관은 여호수아 개인의 중요성이나 영광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본문에 등장하는 은과 금으로 장식한 면류관은 일차적으로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워졌지만, 그것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7. 그렇다면 정리해보면, 지금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워진 면류관은 여호수아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면류관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중요한 면류관을 굳이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헬대, 도비야, 여다야’가 가져온 은과 금으로 제작한 이유가 무엇이겠냐는 것이죠.
8. 그것은 하나님의 회복 역사는 예루살렘에 남은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 역사는 흩어진 백성까지 어우르는 역사입니다.
바벨론에 남아 있던 공동체도, 또한 귀환하는 이들도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회복은 그 모두를 향해 뻗어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면류관을 만드시는데 개인 한사람이 가져온 재료만을 사용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방에 흩어져있던 헬대, 도비야, 여다야 각기 다른 사람을 통해서 면류관을 만드셨습니다. 어쩌면 일의 효율로 따지면 굳이 멀리서 오는 사람들의 재료를 통해서 굳이 세사람의 재료가 필요하나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일의 효율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일의 효율에 관심이 있기보다,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일의 효율은 떨어질지라도 함께 할 때 빛난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기뻐하시는 것이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돼? 싶지만, 그 일이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9. 오늘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피곤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고, 우리 교회 공동체가 영적으로 회복되기에 모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에 관심을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 특별히 올 한해 교회 리모델링이라는 큰 사역이 있습니다.
집을 인테리어 하거나 방 구조 바꾸는 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새는 인테리어 관련한 유튜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영상들을 보면 인테리어라는 세계가 생각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방구조 바꾸는 것도 노력이 필요한데,
교회 리모델링을 한다는 것은 수천 배의 시간과 노력과 많은 사람들의 힘과 기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를 위해서 일주일에도 몇 번씩 회의를 하시고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주에 목회 팀과 다른 교회를 방문해서 앞으로 우리 교회의 리모델링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와 소스들을 얻어왔습니다.
그 교회에 방문해서 본당을 보는데, 한편으로는 기쁘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쁨의 이유가 우리 교회의 건물이 좋아지는 것 때문이 아니라,
새롭게 리모델링한 교회 본당에서 함께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생각하니 기쁜 것이죠.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할 것이 기대되니 기쁜 것이죠.
신경 쓸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흰머리가 날 것 같은데, 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교회 리모델링을 준비하며 신경 쓸 것 참 많이 있지만,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어야할까요?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실 회복에 있어야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성전 재건을 통해서 당신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당신의 백성들이 다시 영적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11. 우리의 관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회복에 관심이 있어야합니다.
가장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회복입니다.
첫 번째로 면류관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와 동행하시되 마지막 날 우리에게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시며 완전한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전의 완성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너졌던 영적 상태를 성전을 재건하심으로 회복시키는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성전의 완성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결론
12.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15절입니다.
[15절]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15절을 우리말성경으로 읽으면 이렇습니다.
[멀리서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때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음을 너희가 알 것이다. 너희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그 일이 교회 일이 될 수 있고, 내 삶의 어떤 영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일 가운데,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반응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이어져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회복이 우리 삶에 일어날 줄 믿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안양중앙교회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 새벽 우리를 말씀듣는 백성으로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시고, 무너진 백성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면류관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만 완성은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 가운데 , 우리 가정 가운데, 우리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 주인 되어 주옵소서.
특별히 올 한해 우리 교회가 리모델링을 준비합니다.
주님 리모델링을 통하여서 다른 무엇보다 예배의 회복과 공동체의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삶에도 회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과의 무너진 관계가 있다면 다시 세워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이 일이 이루어진다 하셨으니
오늘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선택하여 말씀을 따라 살고 말씀으로 주님의 회복을 경험하는 안양중앙교회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기도제목
이 시간기도하실 때,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왕관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주옵소서.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순종하여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교회와 예배를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가지고 나온 기도의 제목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주여 세번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