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우리를 응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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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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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장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서론
서론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이야기
1차 전도여행 때 방문했던 더베, 루스드라
디모데를 만나 선교팀에 함께 함
예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하심
아시아에서 유럽, 마게도냐로 건너감
빌립보 - 루디아, 간수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오늘 본문 - 18장
고린도에서의 전도
본론
본론
바울은 고린도에서
디모데에 이어
동역자이자 후원자를 만나게 된다.
바로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이다.
1-3절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아굴라, 브리스길라
흑해 지역의 본도 출신
로마에서 살고 있었음
글라우디오, 즉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
로마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을 로마 밖으로 내쫓은 일이 있었음
아마도 예수 믿는 일로 인해
로마의 유대인들 사이에 소동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바울을 만나기 전
이미 예수 믿는 신앙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로마를 떠나 얼마 전 고린도에 도착해 천막 만드는 일을 시작함
그런데 바울도 그 기술을 갖고 있있음
같은 유대인, 같은 신앙, 같은 기술
자연스럽게 함께 살며 동역자가 됨
바울은 안식일에 회당을 방문해
그곳에서 유대인과 경건한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라와 디모데가 베뢰아에서
바울이 있는 고린도에 도착했다.
이에 바울은 더 큰 힘을 얻어 담대하게
예수님이 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예언하신
그리스도, 메시야라는 사실을 밝히 증언하였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바울의 복음을 받아들이기 보다
오히려 대적하고 비방하였다.
6절 말씀이다.
6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대적하여 비방하였다.
대적하다 = 반대하다
비방하다 = 모독하다, 신성모독하다.
단순히 바울의 말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십자가에서 힘없이 죽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야가 결코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모독한 것이다.
예수님과 복음을 대적하고 비방하는 자들을 향한 바울의 반응이 어떠한가?
옷을 턴다
유대 사회의 관습
나는 더 이상 너희와 상관이 없다는 단절의 선언
예수님이 이미 이런 말씀을 하셨다.
열두제자를 택하시고 전도하러 보내실 때 하신 말씀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가운데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유대인들이 그들을 쫓아낼 때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향했다고 말씀한다(행 13:51)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피는 생명을 상징
구원받지 못한 책임은 복음을 거부한 당사자의 책임이다.
나는 깨끗하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했다.
그들이 믿지 않아 겪게 될 영적 결과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는 없다.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실 때 주신 말씀
15 …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바울은 방문하는 곳마다 일차로 유대인에게,
그리고 이어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바울은 이렇게 선언한 후에
유대인의 회당에서 장소를 옮겨
회당 옆에 있는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을 모임 장소로 사용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고린도의 많은 유대인들이 바울과 복음을 대적하고 비방하였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그리스보’라는 유대인이 자신의 집안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다.
그는 회당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회당장이었다.
이러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인물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고린도 유대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 즉 이방인들도
바울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게 되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여기에 더해 예수님은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에게 담대함을 더하게 하셨다.
9-10절이다.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바울에게 지금 두려움이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복음을 계속 전할 때
사람들이 자신을 대적하여 해롭게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는 말이다.
실제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쓴 편지인
고린도전서 2장 3절 말씀을 보면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라고 고백하고 있다.
사도 바울 하면
늘 담대하고 두려움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도 감정과 연약함을 가진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었다.
그도 때로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고 응원이 필요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하기에 그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확신을 더하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이 세상보다도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 누구도 결코 우리를 해할 수 없다.
또한 오늘 하루
우리가 다른 이들의 위로자와 격려자 되기를 축복한다.
바울은 예수님의 격려에 힘입어
고린도에서 계속해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얼마 동안?
1년 6개월 동안이나
바울이 1, 2차 전도여행을 통하여 방문했던 곳 중에서
가장 오래 머물며 사역했던 곳이 바로 고린도이다.
이 시간을 통해 고린도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갔을 것이다.
그런데 바울을 전도사역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유대인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고린도가 속한 아가야 지방의 총독이
갈리오라는 인물로 새로 바뀌게 되었을 때
그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그 고발 내용은
바울이 율법을 어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로마 사람인 갈리오는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기에
그 문제는 스스로 처리할 것이지
자신이 재판할 내용이 아니라고 그들을 쫓아 버렸다.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하면
새로 부임한 총독이 자신들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이 일을 계기로 고린도를 떠나기로 마음 먹게 된다.
아마도 자신이 고린도에 더 머물게 되면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닥칠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바울은 이제 2차 전도여행을 마무리하고
파송교회인 안디옥교회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이 여정에 바울의 동업자였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동행하기로 한다.
돌아가는 길에 바울은 에베소에 잠시 들리게 된다.
그곳 회당에서 바울은 말씀을 전했다.
에베소 사람들은 바울이 그곳에 좀 더 머물기를 요청하지만
바울은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는 말을 남기고
배를 타고 떠나 예루살렘을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간다.
이렇게 해서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이 마무리된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이 3차 전도여행 때 바울은 에베소에 다시 들리게 되고
그곳에서 2년이 넘는 시간을 머물며 복음을 전하게 된다.
결론
결론
바울의 전도여행을 돌아보면
바울은 충성스럽게 자신에게 주신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며
최선을 다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바울이 그러한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