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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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흔들릴 때에 필요한 기도
말씀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변한다. 마음이 날마다 수십번씩 흔들리고 요동친다. 그것은 우리 안에 기준이 없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마음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하며 그것이 우리를 단련시킨다. 특히나,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을 때, 기대가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런 상황 가운데서 믿음이 흔들리고, 기도가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린다. 기도를 해도, 그것이 마치 기도가 아니라 주문처럼 여겨지는 때도 있다.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성실하시다. 한번도 그 꺼내신 말씀을 저버리지 않는 분이시다.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온 말씀만큼 변치 않는 기준이 될 것은 없다.
증표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 십자가라는 증표가 없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무죄한 의인으로 서리라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 이러한 증표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내어 신자들의 흔들리는 믿음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안에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이다. 모든 현실적이고 외적인 증거들은 변한다. 제한된 존재, 유한한 존재는 변한다. 그러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다는 그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고, 신실하다.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십자가가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믿음의 궁극적인 증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서게 하시고, 상황과 환경과 외부의 모든 것이 바뀔 때에도 말씀으로 붙들게 서 있게 한다.
하나님의 자기 저주의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은 그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제는 약속에 대한 마음이 달라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 하나님의 복과 가나안과 자손에 대한 그 약속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서있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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