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해요! (유년)
Notes
Transcript
[Intro: 여행 가방에는 무엇을 챙길까?]
[Intro: 여행 가방에는 무엇을 챙길까?]
친구들, 안녕하세요 :)
올해부터 우리 다음세대 모든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된
최진규 전도사에요 반가워요 안녕 ~~~
어제 공주에서 재미있게 잘 놀다 왔어요?
이안숲속에 다녀왔죠?
진짜 재밌었겠다~
놀러가기 전날 금요일에
집에서 막 신나서 열심히
가방에 준비물 챙겼겠네요?
혹시 그 가방에 쓰레기를 챙긴 사람 손!
다 쓴 휴지 챙긴사람 손!
응가 묻은 팬티 챙긴사람 손!
아마 우리 유년부 친구들은
다들 너무 똑똑해서
이렇게 필요없는 물건은 챙기지 않았을거에요.
반드시 꼭 필요한 물건만 챙겼을거에요.
여행을 가거나 놀러갈 때는
필요없는 물건은 다 내려놓고
정말 필요한 것만 챙겨야 해요.
그러면, 우리가 천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어떤걸 챙겨야 할까요?
우리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면
우리 가방에 뭐가 있어야 할까?
100점짜리 시험지?
내가 너무나 아끼는 예쁜 옷?
천국에 가면 다 필요없어요.
천국에 가져갈 수 있는 건 딱 하나에요.
바로 ‘사랑’이에요.
1. 사랑만 챙길 수 있어요.
1. 사랑만 챙길 수 있어요.
고린도 전서 13장 8절 말씀 읽어볼까요?
시작!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친구들, 만약에 내일 당장 천국에 간다고 하면
오늘 친구랑 싸우고 "너랑 안 놀아!"
했던 게 중요할까요?
시험성적을 100점 받는게 중요할까요?
아니면 "미안해, 사랑해" 하고 안아주는 게 중요할까요?
맞아요.
우리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는 친구를 얼마나 사랑했니?"라고 물어보실거에요.
다른 건 모두 언젠가는 사라진데요.
그런데 사랑은 우리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와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대요!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여행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공부 100점 맞는 연습보다는
사랑하는 연습을 훨씬 더 많이 해야해요!
2. 사랑은 어떻게 연습하는 걸까요?
2. 사랑은 어떻게 연습하는 걸까요?
그러면 사랑은 어떻게 연습하는 걸까요?
오늘 말씀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함께 읽어볼까요? 시작~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성경에는 '뜨겁게 사랑하라'고 되어 있는데,
뜨겁게 사랑하는 건,
난 널 너어어무 사랑해! 하고
대왕 하트~ 하트만 날리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어떻게 사랑하는 건지 알려줄게요~
전도사님하고 스트레칭 같이 해볼까요?
스트레칭할건데 전도사님이 멈추라고 할때까지
계속해야해요!
팔 앞으로 쭉! 쭈우우우우우우우우ㅜ웅우ㅜㅇ우우우ㅜㄱ!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그만하고 싶었지만
전도사님이 참으라고 참으라고 해서 참으니까
어때요? 팔이 쭈우우욱 땅겨지죠?
사랑은 이렇게 하는거에요.
근육이 쭉쭉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도
계속 쭉쭉 당겨보는 것처럼 사랑하는거에요.
내가 조금 힘들고 귀찮고 하기 싫어도
바로 포기하는 건 사랑이 아니에요.
끝까지 해보는게 사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랑은
옆에 있는 친구가 내 마음에 들지 않게 해도,
가족들 중에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너무 밉고 싫고 화가 나도,
화내거나 소리지르지 않고,
사랑해보려고 엄청 많이 노력해보는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는게
진짜 뜨겁게 사랑하는거에요!
3. 왜 사랑해야할까요?
3. 왜 사랑해야할까요?
그런데 친구들, 가끔 되게 미운 친구들도 있잖아요?
미운 친구를 사랑하는 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맞아요. 너무 힘들어요.
아까 우리가 스트레칭 그만하고 싶은데
팔이 너무 아픈데~ 했던 것처럼
내가 미워하는 친구들까지도
사랑하는건 정말 힘들어요.
이렇게 힘든걸 왜 해야할까요?
내가 미워하는 친구들이 너무 미운데
왜 힘들게 사랑해야할까요?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여기 냄새가 지독한 쓰레기통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볼게요.
그 안에는 친구의 실수, 잘못, 미운 행동 같은
'죄의 쓰레기'가 가득 들어있어요.
우리가 그 친구를 미워한다는 건 뭐냐면,
그 쓰레기통 뚜껑을 활짝 열어서
'야! 얘 냄새나는 것 좀 봐라! 으 냄새!' 하고
온 동네방네 소문내는 거랑 똑같아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 냄새 때문에 친구도 괴롭지만,
뚜껑을 연 내 손에서도 냄새가 나고,
우리 반 전체가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져요.
그런데 사랑은 뭐냐면,
그 냄새나는 쓰레기통의 뚜껑을
'탁!' 하고 덮어주는 거에요.
냄새가 퍼지지 않게,
그 친구가 부끄럽지 않게 덮어주는 거죠.
여러분이 사랑으로 뚜껑을 덮어줄때,
우리 초등부에는 지독한 죄의 냄새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향기만 남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힘들어도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거에요.
내 친구를 사랑으로 감싸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고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해야해요.
전도사님도 어렸을 때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전도사님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전도사님이 아끼는
장난감 로봇을 만지다가 팔을 부러뜨렸어요.
그때 전도사님은 어떻게 했을까요?
"괜찮아? 안 다쳤어?" 하고 덮어줬어야 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엄마한테 가서 다 일렀어요.
"엄마! 얘가 내 거 부셨어! 혼내줘!"
동생은 엉엉 울고 엄마한테 혼이 났죠.
전도사님은 속이 시원했을까요?
시원할 줄 알았는데,
울고 있는 동생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아, 그냥 용서해줄걸. 장난감은 다시 사면 되는데
동생 마음은 깨져버렸네...'
전도사님은 그때 사랑하지 못한 게 아직도 미안해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은 전도사님처럼
쫌 더 사랑할걸…. 쫌 더 사랑할걸…하면서 후회하지 말고
서로 마음껏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거든요.
친구들,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거짓말하고, 욕하고,
엄마 말씀 안 들을 때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 얘봐요. 얘 어제 엄마말도 안 듣고
친구들 놀리고 욕하고 거짓말도 했대요!” 하고 이르셨나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가 스트레칭 하면서 참은 것보다
더 큰 아픔을 참으셨어요.
예수님의 몸이 아프고 찢어지면서까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덮어주셨어요.
사랑은 내 마음에 드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른 사람을 안아주는거에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해볼까요?
우리 힘으로는 안 되지만,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우리도 사랑할 수 있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면
내가 아무리 미워하는 친구여도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도사님 따라서 함께 기도할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친구의 잘못을
덮어줄 수 있는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미울때마다
예수님께서 도와주세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죄를 덮어주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