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청년부)

2026 새롭게하는교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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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봉헌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예물을 올려 드립니다.
작지만 우리의 마음과 뜻을 모아 가져온 예물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흠향하여주시옵소서
예물을 드리는 모든 손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찾으셨고 필요를 채워주셨음을 기억하게하시고,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물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이 예물이 복음을 전하는 모든 곳에서 귀하게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은총과 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주님을 섬기는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크신 능력을 기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채우시며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Matthew 7:7–11 NKRV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서론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시험에 순간이 언제입니까?
한번은 제가 중등부를 맞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전도사님 저는 예수님 안믿어요
요즘 아이들 당당합니다. 제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 안믿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약간 전투태세를 딱 잡고
예수님 복음 풀코스 5시간을 시작하려던 그 순간 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하나님 믿고 지금까지 4년넘게 같은걸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안 이루어주셨어요”
그러는겁니다.
생각해보니까 그정도면 시험들만 할거 같아요.
이 친구 삶에서 어떻게 보면 짧지 않은 시간을 그 기도에 쓴건데, 아무 응답도 없으면.… 그럴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이렇게 하나님이 끝까지 나의 기도를 알아주시지 않을때 우리는 실망하고는 해요.
오늘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7장 7절에서는 분명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했는데 이 말이 잘 안이루어지는 것 같단 말이죠
사실 이 마태복음 7장 7절
우리들이 진짜 좋아하는 복음의 말씀중 하나 아닙니까?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준다는데 누가 안좋아 하겠어요.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 말씀 거짓말 같지 않아요? 아무리 구해도 안 주십니다. 밤새워 찾는데 안 보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시험에 들어요.
아니 이거 잘못된거 같은데 하나님 안계신거 같은데 그런생각이 들어요.

1대지

그리곤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왜 안 주시는 걸까 뭔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나? 이런 생각을 하죠
그리고 우리가 떠오르는건 이런거에요
내가 기도를 안했나? 내가 하나님 말씀을 안봤나? 금식을 해봐야 하나? 이렇게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 그 구하라고 했던 본문을 좀더 자세히 한번 읽어 봅시다.
Matthew 7:9–10 NKRV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떡과 돌, 생선과 뱀
여기에는비교와 유사함이 존재합니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의 해변에 굴러다니던 석회암 돌들은 동그랗고 납작해서, 화덕에서 갓 구워낸 보리떡과 생김새가 쌍둥이처럼 똑같았습니다.
뱀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릴리 호수에 사는 장어들은 어떻게 생겼어요?, 겉으로 볼 때 뱀과 장어는 자세히 안보면 구별하기 힘들어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철보기에 비슷한걸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무슨 뜻이겟어요
어린 자녀의 눈에는 그 돌이 맛있는 떡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배고픈 아들의 눈에는 맹독을 품은 저 뱀이 생선으로 보인다는거에요
아들은 아버지 에게 그 돌이 뱀이 떡인줄알고 뱀인줄고 이런걸 부탁하는 거죠 ‘그 떡을 주세요 그 물고기를 주세요.’
아들은 먹을거라고 확신했지만, 아버지가 보기엔 그것은 아들을 다치게 할 물건들 생물들 이죠.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모습이 딱 이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세상이 보여주는 화려함 앞에서 정신을 잃곤 하지 않나요?
우리가 하나님께 그토록 달라고 떼쓰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뭐가 있습니까?
돈, 권력, 인기, 남들이 우러러보는 성공... / 직접적으로는 말 못해도 내심 마음으로 바라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봅시다. 우리 좀 잘나가고 싶잖아요
요즘 사람들, 얼마나 외모가 출중하고 멋집니까?
연예인들 인플루언서들을 보면 세상세상 이렇게 불공평한게 어디 있습니까?
잘생기고 돈도 잘벌고, 성격까지 좋으면 어디 욕도 못하고 참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끔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그렇게 온 세상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던 그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소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밥 먹듯이 목격합니다.
마약, 도박, 성범죄, 온갖 불법적인거... 이런거 말고도 별별 이유로 나락에 갑니다.
겉보기엔 그렇게 화려하던 사람들이 사람들의 손에 끌어져 내려옵니다.
그들이 처음 그 인기와 돈을 쥐었을 때, 그것이 자기 목을 조를줄 알았겠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우리 인생의 실존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영적인 구별 능력이 없습니다.
무엇이 나를 살릴 떡이고, 무엇이 나를 죽일 돌인지 몰라요.
여러분이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께 "이것만은 꼭 주셔야 합니다"라고 피 터지게 매달렸던 기도 제목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만약 하나님이 그 기도를 내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 주셨다면
과연 행복했을까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성인되고 빈 기도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전 아마 여기 않있었을 겁니다. 교회 안나왔을껄요?
여러분도 잘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설교를 듣더라도 이 사람의 마음이란게 어쩔 수 없는 것인지, 그래도 뱀을 달라고 떼를 쓸겁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그 성공 뒤에 숨겨진 우리르 다치게만들 죄들을 보십니다. 우리를 죽게 만들 것들을 보신다고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건 이걸 인정하는 겁니다.
뭘요 나는 가장 좋은거 선택할 줄 모른다
나는 빵이 뭔지 돌이 뭔지 구별하지 못하는 난 영적 장님이다.
우리가 겪는 고통은 하나님이 안 주셔서 생긴게 아닙니다.
뱀을 생선이라 착각하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내 영혼을 갈아 넣고 있는 우리의 무지가 진짜 고통의 원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만 안준다고 억울해하지 마십시오.
아직도 뱀한테 안 물려봐서, 돌에 안 찍혀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진짜 뱀에 한번 물려본 사람은, 진짜 나락을 경험해 본 사람은 압니다.
내 눈에 좋아 보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무지함을 처절하게 인정하는 우리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대지2

자 그럼 우리는 뱀을 생선이라 착각하고 구하는 영적 장님임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철없는 아들이 독사를 생선이라 우기며 달라고 떼쓸 때, 진짜 아버지는 어떻게 하는가?
아버지가 어떻게 합니까?
“ 이녀석 말 안들으니 한번 된통 혼나봐라” 하면서 뱀을 툭 던져줍니까?
아빠가 아들한테 그런다고요? 진지하게 가족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들한테 뱀을 주지 않겠죠 뱀을 준다면 그건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에요 보호자도 조차도 아니죠
아이가 울고불고 바닥을 굴러도, 아버지를 원망하며 소리쳐도, 진짜 아버지는 절대 안 주겠죠
오히려 아이가 그걸 손에 들고 있다면 그 위험한 것을 강제로 빼앗겠죠
아이 입장에서는 그것이 이해도 안되고 서럽겠지만
자녀를 살리기 위해 일하는 아버지의 모습 그런 모습이라는 거에요
Matthew 7:11 NKRV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묵상하며 착각하는건 이 말씀이 진짜 돈이면 돈 힘이면 힘을 주는 그런 자판기 같은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은 "구하는 대로 다 준다"는 자판기 같은 약속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빵을 구할때 생선을 구할때 주신다고 했지, 돌이나 뱀을 구한다고 주신다고 안했어요.
우리가 생명을 구할때는 주님께서 반드시 주시겠지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죽이는 걸 구하면 주님은 주시지 않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침묵 앞에 참 섭섭해요.
가끔은 하나님 뜻인거 같은걸 막 하고 있는데 안해주셔서 슬프기도해요
하지만 착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달라고 하는 그것이, 여러분의 영혼을 집어삼킬 '뱀'이기 때문에 '안 주심'으로 응답하고 계신 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인 여러분이 망가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을 볼까요?
그의 가장큰 바람은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가장큰 바람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그 아들 이었습니다.
자신의 기업을 무를 자, 바다의 모래와 같고,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들을 안겨줄 그런 자식이요
그 약속으로 부터 그는 아들에 대한 소망을 품고 25년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려 25년 동안이나 아들의 아 자도 보여주질 않으셨어요.
왜 그러셨을까요?
만약 아브라함이 혈기 왕성해서 자신의 힘이 남아 있을때 이삭을 얻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장담컨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힘의 상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 가져오라 했을때 그게 아브라함의 힘의 상징이면 절대로 아브라함은 이삭 못 받칩니다.
하나님에게 드리기 가장 아까운, 믿음을 걸려 넘어뜨리게 하는 아들이 됬을거라고요
그의 능력으로 낳은 큰아들 이스마엘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그게 확실히 보여요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걸 본 사라가 이스마엘과 그의 어머니 하갈을 내쫓으라고 해요
그런데 거기서 아브라함은 정말 고민 많이 합니다. 근심하고 끙끙 거립니다. 언제까지요? 하나님께서 보호를 약속하기 전까지요
이렇게 나의 능력 나의 생각이란게 무너지지 않으면
우리 인간은 나 자신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보다 나의 능력인 아들을 더 의지하고, 그 아들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리는 순간, 그 능력, 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영혼을 무너뜨리는 '뱀'이 되었을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기다리신거에요. 아브라함이 준비가 될때까지, 아브라함의 힘이 다 빠질 때까지
아브라함이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때까지 말이죠.
그러한 훈련의 결과가 바로 그 아들을 다시 하나님께 바칠 수 있을 만큼 믿음입니다.
그 25년의 거절은 아브라함을 괴롭힌 시간이 아니라,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뱀'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신 하나님이 드러나는 사건이라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거절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 말을 정말 안들어주시나요?
기도를 하고 또 해도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이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영적인 눈이 뜨여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갖춰졌을때 비로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우리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길을 한번 되돌아 보십시오
어느 하나 어느 잠깐의 시간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 섭섭함을 거두고, 감사하는 우리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그때 내 고집대로 응답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이 고백이 터져 나올 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성숙한 믿음이 자리잡을 줄 믿습니다.

대지3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결론인 11절을 보십시오.
Matthew 7:11 NKRV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여기서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돈다발입니까? 명예입니까?
누가복음 11:13 한번 볼까요?
Luke 11:13 NKRV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 본문을 똑같이 인용하면서 그 정답을 명확히 말합니다. 바로 성령 입니다. 즉, 하나님 당신 자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솔직해집시다. 당장 카드값 막아야 하고, 취직해야 하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건 하나님이다"라는 말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기도가 '거절'당한 사람, 뱀과 돌을 다 빼앗긴
사람의 모습은 참으로 '찌질해' 보일 수도 있어요.
왜 하나님은 왜 우리를 그 낮고 찌질한 자리로 몰아가실까요?
제가 깨달은 진리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높은 곳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임재는 가장 낮은 곳, 가장 비참한 곳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자랑할만한게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이 손에 쥐어져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폼 나게 살 때는 하나님 없이도 살만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래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너 망했다"라고 손가락질하는 그 답도 없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하늘을 쳐다봅니다.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그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그분은 왕이셨지만, 가장 낮은 마구간으로 오셨습니다.
가장 끔찍한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어때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십자가가 뭡니까? 로마시대에 가장 끔찍한 사형틀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그건 실패 실패 대 실패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걸 구원이라고 불렀어요. 그걸 죄에서의 대속 가장 거대한 사랑이라고 부르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왜 부르셨습니까?
이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라고 부르신거 아니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아버지를 바라보는 진짜 생명 예수그리스도로 살아나라고 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의 상황이 초라해 보입니까?
남들에 비해 가진 게 없어서 위축되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히 나가십시오
진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세상의 겉멋으로 살지 않습니다
왜요? 나한테 하나님 밖에 없거든요
내일 예수님 오시는게 나한테 가장 좋은 일이거든요. 진짜 빵, 진짜 물고니는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걸 아는 그런 주님의 자녀가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뱀을 안 주셨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적인 방어였습니다.
세상의 눈에 찌질해 보이는 그 낮은 자리가, 실상은 하나님이 당신을 가장 깊이 안아주시는 영광의 자리입니다.
이제 독이 든 사과를 내려놓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즉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십시오. 그 거룩한 배짱이 당신을 진짜 승리자로 만들 것입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봅니다. 나는 뱀을 생선이라 착각하고, 그것을 달라고 떼쓰던 어리석은 자녀였습니다. 그 위험한 칼날을 쥐여주지 않으시려고, 침묵하시고 막아서셨던 아버지의 그 필사적인 사랑을... 우리는 '거절'이라 부르며 원망했습니다.
주님, 이 무지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고백합니다.나의 실패가 주님의 보호였음을 믿습니다. 내가 원하던 때에, 원하던 방식대로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 나를 살리기 위한 주님의 최고의 응답이었음을 시인합니다.
주님, 세상은 우리가 가진 것이 없다고, 화려한 뱀과 돌이 없다고 우리를 '실패자'라 부르고 '찌질하다'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죽지 않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거품이 다 빠진 그 낮은 자리야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지성소'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썩어질 세상의 뱀을 구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즉 '성령 하나님'을 구합니다.
돈이 없어도 주님이 계시면 충분하고, 지위가 낮아도 만왕의 왕이 내 아버지 되심을 믿는 거룩한 야성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세상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시 일어서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실 줄 믿사오며,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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