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
Notes
Transcript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전형상화 (말씀)
요한복음은 전반부 (1-12,표적의 책) (13-21, 수난의 책)으로 구분되며 전반부에 7개의 기적이 나오는데 그중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십니다. 물을 포도주를 변하게 하십니다. 요한 복음에 보면 숫자에 민감 한데 6은 불완전한 수/ 7은 완전수 입니다. 돌항아리는 6개가 있었고 이는 불완전함, 부재를 말하고 7은 하나님의 수입니다.
그러고 첫번째 유월절이 되어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첫번째 성전 정화 사건이 2장후반부에 나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표적을 보이라고 예수님을 압박하고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리라고 선포하십니다. 이것은 성전된 자신의 육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 하지요~~! 그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믿고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따랐으나 예수님은 그 사람들 누구에게도 의탁하지 않은것은 그들 마음 중심의 욕심과 진실하지 못함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밤중에 바리새인이라 산헤드린 공회원인 (70인의 리더중 1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 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여 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오늘 본문의 질의 응답이 시작됩니다.
그는 예수님의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 표적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어떤 표적을 보고 그렇게 생각 했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니고데모는 불신자의 질문과 고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그리스도는 , 새로운 세상은 언제오는 것이고 로마에 지배받고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란 말인가? 오늘날 신자의 질문으로 환원하면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시나? 이 땅에서 신자의 삶은 어떤 삶 인가? 우리는 왜 계속 죄를 짓고,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우리 삶은 왜 하나님을 믿어도 개선 되지 않는가? 라는 질문 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거듭나지 않으면 네가 질문 하는 답을 얻을 수 없다고 니고데모에게 말씀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던져지는 질문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듭남이란 생명을 덮어 쒸우고, 색을 덧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옷 위에 새로운 옷을 겹쳐 입는 일이 아닙니다.
죽어야 그 다음에 다시 태어남이 있습니다. 죽지 않고 어떻게 다시 태어납니까? 니고데모의 질문도 이 질문 입니다. 요한복음 3:4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어떻게 사람이 자시 죽었다가 살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 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집에 명패 있으신분? 다들 있으실텐데요? 왜 그래요? 그것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나고 다시 살아납니다. ‘자아’ 입니다. 자신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눂이고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존중받고 대접받으려는 마음입니다. 높은 자리 앉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더 이득을 취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과 원수 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과 원수 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이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죽지 않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은 날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으셨습니까? 기억 나시나요? 성령의 역사 입니다. 요한복음 3:8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6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9절에 니고데모는 놀라서 묻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 예수님이 민수기 21장 놋뱀을 보고 살아나는 사건을 말씀 하시면서 인자가 십자가에 들리는 일이 있고, 그것을 본자들이 살아난 것 같이, 십자가 피흘림의 사건을 통해 속량하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을 믿는자들이 영생을 얻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이 부활의 영으로 다시 사시고 승천 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그분이 믿는 신자안에 영원히 내주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결의 영, 영의 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형상화(현실적 상황)
그러나 거듭남은 단회적으로 한번 태어납니다. 이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사건입니다. 성령하나님의 초자연적,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3: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럼 날마다 죽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성화의 과정 입니다. 고린도후서 4:16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로마서 12: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갈라디아서 5:1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신분은 이미 변화 되었지만 (원수-자녀), 그 신분에 맞게 삶은 계속 변화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같지 않다고 하더라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아닌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변 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원인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순종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는 삶또한 우리에게 주도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안에 내주 하셔서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재형상화 (적용)
에이돈.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쳐다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앙망 하는 것입니다. 상승 기류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비상하는 독수리 같이 하나님의 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신뢰하고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십시오! 성경을 펴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하신일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4:5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오늘 이 새벽에 여전히 우리를 사랑 하셔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의지하고 비상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