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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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
우리가 처음 복음을 접하고, 또는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가 있을 것. 하나님을 경험하고, 또한 받은 은혜들이 있을 것. 그 은혜들을 누릴 때, 아니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지?
그렇다고 한다면, 그 복음을 믿을 수 있도록, 또는 에수님을 알려준 분들이 계실 것. 내가 누린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그분의 제자로, 성도로 살아간다는게 행복하다면, 그분들에게 어쩌면 감사하는 마음을 품게 될 것.
그분들은 어떤 결과나 기대를 바라면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알려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에게 있어 그분은 꼭 필요했던 한 사람이었음.
그러한 맥락에서 빌립의 모습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제껏 맛볼 수 없었던 은혜의 감격과 감동을 맛본 자의 실재를 보여줌.
그 은혜가 빌립의 마음과 시선과 생각을 다 주장하고,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 역사가 일어남.
1. 먼저 구할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주거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또 그것을 가장 주요 사항으로 잡은 것이 아님.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한 것을 바라보고, 자신이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에, 그게 우선순위가 됨.
마태복음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성령님이 인도 하십니다.
복음에 사로 잡혀 있기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우선적으로 붙잡고 살아가게 됨.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살아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관심과 마음이 세상을 향하여 있으면, 성령님께서는 역사하시지 않음.
애초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보다 자신이 이루고 싶어하는 욕심과 세상의 것에 마음과 시선이 빼앗겨 관심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역사를 행하지 않으심.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3. 복음의 내용을 준비하고 전합니다.
사도행전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4. 한 인생이 변화됩니다.
사도행전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네가 마음을 온전히 하여 믿으면 가하니라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인 줄 믿노라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져서는 안됨. 편견 없이. 복음은 그 장벽을 다 깨부숨. 화목하게 하시는 것에는 모든 인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종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자격이 되지 않음.
나를 향한 계획이 있다고 한다면, 모든 인류 한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다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
기본적으로 복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누리는 자들은, 눈 앞에 보이는 영혼들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본인이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에게도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또 보게 됨.
고린도후서 5:18–19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 사실 때문에 영혼들을 향하여 마음과 시선이 자꾸만 가게 되고, 그 영혼을 마음으로 품으려고 하게 됨.
우리 삶의 영역에서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납니다. 내가 저 사람 잘 알아. 저 사람은 절대 안돼. 우리의 시선과 편견이 복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가 있음.
사도 바울은 분명 복음을 믿고 그 복음을 맡은 자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직분을 주셨다고 말씀하심.
제사장의 직분. 제사장의 직분은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이었음. 구약에서 제사장의 위치가 역할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거룩한,
그 은혜를 절실히 느끼고 어딜 가든지, 또한 어디에 있든지 그곳이 주님이 부르시고 보내신 곳이라 한다면, 누굴 만나든지 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