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이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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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5장 1절**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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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20세기의 위대한 예배자이자 예언자적 목소리를 냈던 A.W. 토저는 현대 기독교를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에 대한 낮은 개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작게, 너무 흐릿하게, 너무 인간적으로 생각한다."**
토저는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은 사라져버린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추구함』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가 오락으로 전락했다. 우리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애쓰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보다 사람들의 출석에 더 관심이 있다."**
이것이 현대 기독교의 빈곤입니다. 교회는 활동으로 가득하지만 예배는 텅 비어 있고, 프로그램은 넘쳐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출애굽기 5장 1절은 이러한 영적 빈곤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였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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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
### 1. 하나님께서 예배를 최우선으로 요구하심
#### 출애굽의 진정한 목적
출애굽의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단순히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출애굽기 3장 12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430년간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키시는 것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는 것도 모두 **예배**로 귀결됩니다.
출애굽기 7장 16절에서도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애굽기 8장 1절, 8장 20절, 9장 1절, 9장 13절, 10장 3절... 하나님은 끊임없이 "내 백성을 보내어 나를 섬기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 신약에서도 동일한 목적
요한복음 4장 23-24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능력 있는 일꾼, 유능한 사역자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배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2. 현대 교회의 영적 빈곤: 토저의 통찰
#### 예배 없는 활동주의
토저는 현대 교회의 가장 큰 문제를 "예배 없는 활동주의"로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정작 하나님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은 많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는 적다."**
얼마나 날카로운 지적입니까? 오늘날 교회는 더 많은 프로그램, 더 좋은 시설, 더 큰 성장을 추구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은 희미해졌습니다.
우리는 바빠졌지만 거룩해지지 않았고, 많은 일을 하지만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르다처럼 "주를 위하여 염려하고 들뜨"지만, 마리아처럼 "주의 발 앞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눅 10:38-42).
#### 하나님에 대한 낮은 개념
토저는 『하나님의 지식은 거룩하다』에서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를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중대한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저급한 생각이다.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토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우주의 종업원", "하늘의 산타클로스", "우리 필요를 채워주는 자판기"처럼 생각한다고 개탄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계획에 초대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계획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사야 29장 13절에서 하나님께서 탄식하셨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경외하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형식만 남은 예배
토저는 『참된 예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배는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행위이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는 그저 일요일 아침에 하는 또 하나의 활동으로 전락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예배 모임에 참석하러 간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예배의 형식은 있지만 내용이 없고, 의무는 있지만 기쁨이 없으며, 습관은 있지만 사랑이 없습니다.
### 3. 우리의 죄: 예배보다 앞세운 것들
#### 가정, 일, 진로, 사역이라는 우상
솔직히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예배를 뒤로 미루어 왔습니까?
**"나의 가정 때문에, 나의 일 때문에, 나의 진로 때문에, 나의 사역 때문에"** 예배를 소홀히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거룩한 우상숭배"라고 불렀습니다. 겉으로는 선하고 정당해 보이는 일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가정도, 일도, 사역도 그 자체로는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하나님보다 앞서는 순간**, 우상이 됩니다.
"이 일만 끝나면, 이 시기만 지나면, 이 문제만 해결되면 예배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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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적 예배의 비극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는 예배의 자리에는 있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에 나왔고, 찬양도 불렀고,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물어봅시다. **전심으로 예배했습니까?**
몸은 성전에 있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지 않았습니까? 입술로는 찬양했지만 마음은 세상 일로 가득하지 않았습니까? 기도는 했지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시편 51편 17절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한 외적 형식이 아니라 **상한 심령, 통회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원하십니다.
### 4. 영적 빈곤의 근본 원인: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함
####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선
우리가 예배를 소홀히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5장2절 바로가 하는 말이 여호와가 누구냐? 내가 알지 못하니.....
우리가 상상하는 하나님, 우리가 만들어낸 하나님, 우리에게 편리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6장 6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의 시작입니다.
호세아 4장 6절은 경고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예레미야 9장 23-24절에서 하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 실제 사례 해정이. 창세기 20장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팔아 먹었을때, 하나님의 개입, 죽고 싶냐? 태의 문을 다 닫아 버리고!
#### 출애굽기에 계시된 하나님
출애굽기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언약을 기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출 2: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고통 중에 있는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출 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스스로 계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강한 손과 펴신 팔로 구원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출 6: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져내며 내가 펴진 팔과 큰 심판으로 너희를 속량하여"*
**거룩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질투하시는 하나님**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출 34:6-7):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이 하나님을 알 때,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예배를 갈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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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적 회복의 길: 토저가 제시한 해결책
토저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 첫째,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토저는 평생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추구함』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 신앙생활은 공허하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갈망해야 한다."**
시편 42편 1-2절의 고백처럼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예배는 단순히 의무가 아닙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갈망해야 합니다.
시편 63편 1절: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84편 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 둘째, 침묵과 고독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라
토저는 현대인들이 소음과 분주함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정작 하나님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침묵은 영혼의 언어이다. 하나님께서는 침묵 가운데 말씀하신다."**
시편 46편 10절이 명령합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가만히 있으라"** – 히브리어로 "라파"는 "손을 놓으라, 멈추라, 쉬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고요히 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막 6:31):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러라."*
마가복음 1장 35절: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최우선으로 하셨습니다.
#### 셋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라
토저는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묵상하고 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것보다, 성경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을 읽되, 말씀이 당신을 읽게 하라."**
시편 1편 2-3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여호수아 1장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시편 119편 11절: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것이니이다."*
#### 넷째, 예배를 삶의 최우선으로 회복하라
토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예배는 주일 한 시간의 행사가 아니다. 예배는 우리의 전 존재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진정한 예배자는 주일에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예배한다."**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장 23-24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의 가정생활, 직장생활, 모든 일상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 다섯째, 거룩을 추구하라
토저는 현대 교회가 "값싼 은혜"를 추구하며 거룩을 잃어버렸다고 개탄했습니다. 그는 『거룩을 추구하라』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도 거룩해야 한다. 거룩하지 않은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 거룩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이다."**
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레위기 11장 44-45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베드로전서 1장 15-16절: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7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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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적용: 참된 예배자로의 회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목적을 기억하십시오. 광야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 구체적인 실천 방안
토저의 가르침과 성경 말씀을 따라, 이렇게 실천합시다.
### 1. 매일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확보하십시오
최소한 하루 30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고요히 서십시오. 휴대폰을 꺼두고,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들으십시오.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단 6:10).
#### 2.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일상으로 삼으십시오
하루에 한 장이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빨리 읽고 넘어가지 마십시오. 천천히, 되새기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 기울이십시오.
#### 3. 주일 예배를 삶의 중심으로 회복하십시오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주일을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시하십시오. 주일 전날부터 마음을 준비하고, 예배 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으십시오.
#### 4. 일상의 모든 순간을 예배로 드리십시오
설거지할 때도, 출근할 때도, 일할 때도, "주님, 이 일을 주님께 드립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주님이 저를 통해 주닌ㅁ을 나타내 주십시오.
형제 로렌스(Brother Lawrence)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처럼, 모든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사십시오.
#### 5. 거룩한 삶을 추구하십시오
죄와 타협하지 마십시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십시오. 거룩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 세 가지 기도제목으로 나아갑시다
#### 첫째, 가정, 일, 진로, 사역을 예배보다 앞세웠던 죄를 자백합시다
시편 51편 1-2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첫째가 되어야 합니다.
#### 둘째, 형식적 예배를 드렸던 것을 회개하고 전심으로 예배하기를 결단합시다
요엘 2장 12-13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셋째,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의 하나님을 알기를 갈망합시다
빌립보서 3장 10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갑시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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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권면
토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찾고 계셨음을 발견한다."**
예레미야 29장 13절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은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입니다. 바쁜 손이 아니라 뜨거운 마음입니다. 많은 활동이 아니라 깊은 사랑입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됩시다. 전심으로, 영과 진리로, 그분을 알아가며 예배하는 자가 됩시다.
**토저의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을 아는 것이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당신을 아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당신을 더 깊이 알기를 갈망합니다. 당신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갈망합니다. 저를 참된 예배자로 빚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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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예배자로 삼으시려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예배를 소홀히 했는지, 얼마나 형식적으로 예배했는지, 얼마나 주님을 낮게 생각했는지 고백합니다. 가정, 일, 진로, 사역을 주님보다 앞세웠던 죄를 자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로잡아 주시고, 전심으로 예배하게 하시며, 성경에 계시된 그대로의 하나님을 알기를 갈망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침묵 가운데 주님을 만나며, 말씀을 묵상하고, 거룩을 추구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빚어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