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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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6–33 DKV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늑대 소굴로 보내는 것 같구나.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사람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너희를 채찍질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또 이방 사람들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잡혀가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가 말할 것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배신해 죽게 만들고 자식이 부모를 거역해 죽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도시에서 핍박하면 저 도시로 피신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제자가 스승보다 높을 수 없고 종이 주인 위에 있을 수 없다. 제자가 스승만큼 되고 종이 주인만큼 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불렀거늘 하물며 그 집안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더 심하겠느냐!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고 내가 너희 귀에 속삭인 것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외치라! 육체는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체를 한꺼번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앗사리온 동전 한 개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은 너희 머리카락 수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도 더 귀하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서론: 오늘 말씀의 배경은 전도하는 맥락에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16절을 보십시요.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시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고 하십니다. 양은 연약한 동물로서 제자들을 의미하지만, 이리사나운 동물로서 복음에 적대적인 세력들을 의미합니다. 무슨 말이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는 일핍박과 환란이 있을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말은 당시의 사용되던 속담으로 보입니다. 창세기 3:1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하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 교활하다는 히브리 단어 ‘아룸’의 단어에는 영리하다, 지혜롭다 뭐 이런 의미들이 있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때, 박해가 있을때는 지혜롭게 행동하며 처신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복음을 전할때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순결이라는 단어에는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복음은 나의 이름을 전파하는 것, 나의 교회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죠. 복음의 주인공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의도가 나의 영광, 우리교회의 영광이 되어서는 안되어야겠죠! 복음을 전하는 순수함과 거룩함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복음을 전할때 뱀 같은 지혜로움과 비둘기 같은 순결함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어서 17-19절의 말씀을 봅시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때의 제자들이 받을 박해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공회에 넘겨주고, 회당에 채찍질하게 될 것임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총독과 왕들 앞에서도 서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 증인이 되기 위해서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일들이 어디서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바로 사도행전에서 성취되죠. 대표적으로 베드로와 요한, 사도바울이 그랬죠. 19-20절을 봅시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들앞에서 말할때에 무엇을 말할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말할 것을 일러주시겠다고 합니다. 이는 제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겠지만 그 자리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이런 경험을 해본 적 있지 않으십니까? 성령이 할 말을 입술에 넣어주시는 경험 말입니다. 저는 사역하면서 종종 이런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말씀을 나눌때, 상담할때 등등..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할게 될때, 스스로 깜짝 놀라는 경험들을 하곤 합니다. 저도 제가 나오는 입술의 말들을 통해 스스로 배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만남 가운데 누군가를 만날때 이런 기도를 합니다 “성령께서 제 입술을 주관하여 주십시요. 주님이 원하시는 말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특별히 복음을 전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이렇게 기도하시고 복음을 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어서 21절에서 22절입니다.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배신해 죽게 만들고 자식이 부모를 거역해 죽게 만들 것이라고 말합니다. 복음 때문에.. 심지어 가족들까지 분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신명기 13장에는 가족이 우상숭배를 하게 하면, 돌로 쳐죽여야한다는 규정이 나옵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제자들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때,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우상숭배로 받아들일 수 있겠죠. 이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며 나가야 할 일들이 결코 쉽지 않다는 의미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 핍박에는 가족들도 포함 될 수도 있다는 의미죠.. 그러나 22절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끝까지’ 무슨 의미겠습니까? 1)어쩌면 복음전도자가 죽을 때까지, 2)박해가 없어질 때까지 3)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입니다. 세가지 모두로 봐도 무방합니다. 끝까지 견디며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23절을 보십시다. 이 도시에서 핍박을 당하면, 저 도시로 피신하라고 합니다. 박해를 두려워 피한다는 의미보다는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서를 보시면 예수님께서도 박해를 피하여 여러지역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것을 보게되는데요. 이를 통해 다른 지역까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에도 핍박이 오자, 제자들이 어떻게 합니까? 예루살렘 교회가 흩어집니다. 그것이 오히려 복음의 확장을 가져오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 안에서는 위기 또한 기회가 됩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 예수님 때문에 오는 박해와 시련이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 안에서는 그분의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는 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24-25절입니다. 여기서 제자와 종은 12제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선생과 상전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즉 제자의 최종목표는 그의 선생처럼, 그의 상전처럼 되는 것. 예수님처럼 되어야한다는 것이죠. 이는 유대와 이방의 적대자들이 예수님을 박해했듯이, 제자들을 박해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5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일컬어 귀신의 왕을 가리키는 ‘바알세불’이라고 욕한적이 있었죠. 이렇게 예수님에게 바알세불이라고 욕을했다면, 하물며 그 집안사람들 = 제자들에게는 얼마나 더한 핍박이 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6-28절을 봅시다. 그러나 주님은 복음을 전하며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27절.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밝은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치라고 말합니다. 이는 적극적으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라는 뜻입니다. 28절 박해자들은 몸을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대상은 영혼과 육체를 지옥이 던지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29-31절을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참새도 돌보시며, 우리의 머리카락도 다 세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심하게 아시고, 돌보시는 분이신데,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에게는 얼마나 더 큰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 알라는 것입니다. 32-33절입니다. 이것은 마지막으로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이 구절들에 내포된 의미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시인 해야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제자들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지 깨닫게 되는 본문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사명입니다. 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모습재능직업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섬깁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자리에서 우리의 사명은 우리를 통해 복음이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강력합니다. 복음을 위해 미움도 받을 수 있다. 끝까지 견디라. 핍박과 박해를 두려워하지말고 외치라.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 또한 아버지 앞에서 부인할 것이다. 어떻습니까? 이 제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강력하고 무겁습니다. 제자들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무리들에게는 이러한 메시지 던지기 어렵습니다. 제자들이기에 던집니다. 여러분은 제자입니까? 무리들입니까? 제자들이라면 이러한 예수님의 단단한 말씀또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제자들의 사명을 가지고, 오늘도 우리를 불러주신 자리에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1)복음을 전하는 제자의 사명을 갖고 살아가게 하소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함을 지니고,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그 이름을 담대히 적극적으로 외치는 제자의 삶이 되게 하소서. 2) 내일부터 시작되는 예배집회를 위하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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