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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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25: 죽은 몸을 일으키시는 성령
Romans 24: The Triune God Who Fulfilled the Law's Requirements
로마서 8:5-11
본문주제: 인간은 몸이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고, 지금도 죄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지만, 성령은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죽은 몸도 살리신다.
설교목적: 신자를 죽은 몸에서 살리신 성령은 신자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심으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끄신다.
석의(로마서 8:5-11)
5. 그러므로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자들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
6.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7.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다.
8. 이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9.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다만 영에 있다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10. 또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로 말미암아 생명이다.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
서론 (육신이 죽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과 마음이 왜 허망하여졌는가? )
누가 그리스도인입니까?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는 그들의 생활 태도를 보면 안다고 말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들의 생각과 영을 따르는 자들의 생각이 다릅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죄아래 사로 잡혀 영의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심이어 육신이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소외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에서 허망한 생각에 빠져 자기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본론
대지1: 헛된 영광을 즐거워하며 하나님과 원수됨 (8:5-7)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는 생각이 다르다. 이 생각은 마음가짐인데, 이는 생활 방식을 주도하는 의지적인 측면이다. 즉, 인간이 무엇을 선택하고자 할 때 마음가짐은 우리의 내면에 활성화되어 그것을 주도하고, 어떤 것을 선택하게 한다. 바울은 두 부류의 사람이 등장한다. 하나는 육신을 따르는 자 다른 하나는 영을 따르는 자, 바울은 선택의 주동자도 두 부류라고 말한다. 하나는 육신 하나는 영이다. 즉, 육신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가짐을 주도하는 것은 육신이고, 영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가짐을 주도하는 자는 성령이다. 이 둘 차이는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는 비신자와 구별된 신자이다.
핵심은 두 부류의 사람의 선택에 있어서 무엇이 주도하여 선택을 이루며 이 선택에서 이들의 열매가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는 사망이고, 다른 하나는 생명과 평안이다. 사망이란 영원한 하나님과의 소와이다. 이들에게 생명과 평안이 없다.
대지2: 죽는 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 (8:8-9)
죽음이란 하나님과 원수될 뿐만 아니라, 기쁘시게 할 수없다. 왜냐하면 바울은 이들이 육신에 사로잡혀 하나님 이루신 율법의 요구가 그들에게 아무런 효력이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성령에 따라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새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죽은 몸에서 죽은 삶을 기뻐하여 살아간다. 육신은 죄가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율법을 이룰 수 없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탐욕을 즐거워하며 마치 죽지 않늘 것처럼 살아간다. 그 무엇도 그들을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지 못한다.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수 없다. 왜냐하면 성령은 불의한 인간을 그리리스도와 연합하여 의롭다 부르시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대지3: 성령이 그리스도와 연합한 신자를 죽음 몸에서 살리심 (8:10-1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도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신자는 죽게 될 몸에 묶여 있다. 그러나 신자 안에 거하는 성령이 죽은 것을 살리신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정죄에서 벗어났으나, 불완전한 세상에서 살아간다. 의인이지만, 여전히 죄가 우리를 비난하지만, 정죄함이 없다는 확실한 효력은 미래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우리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왜냐하면 신자가 죽는 것은 죄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필멸하는 육신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불멸하시는 몸을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하물며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FCF: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은 기독교가 도덕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참된 신앙은 마음의 방향성을 제시힌다는 것에서 다르다.
그리스도 중심 결론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 중에 성령을 의지하시며 시험을 이겨냈다. 하물며 죄의 지배를 받는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시험을 극복할 수 없다.
서론
오늘은 로마서 강해 25번째 시간으로 ‘죽은 몸을 일으키시는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지난 주 우리는 율법이 육신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삼위 하나님께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진 자들은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바울은 육신이 죄에 사로잡혀 정욕의 노예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룩하게 창조하셨으나, 죄가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괴멸시켜 죄인의 형상이 되게 했습니다. 육신은 내면 깊이 있는 마음의 성향이 죄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죄의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율법을 이룰 수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통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고, 성령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심으로 믿음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누가 신자입니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을 따르는 자들이며, 이들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으로 충만한 자들입니다. 신자는 죽을 몸에서 두려움과 불안 중에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죽은 몸을 살리신 성령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대부분은 이생에서 누리를 것이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권세가 하루 아침에 사라집니다. 어떤 이들은 그동안 쌓아 올린 부와 명예 그리고 권세가 사라졌기 때문에 삶의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음은 육신을 늙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자신이 가진 명예와 부 그리고 권세는 늙지 않고 생생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착각 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현세의 욕망을 삶의 기쁨으로 여기며 죽음을 멸시하는 것 같이 살아가지만, 실상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음이란 이들이 욕망하는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소멸시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죽음이란 영원한 형벌입니다. 현세에서 어떤 권세, 명예, 지위 또는 무엇을 누리며 소유했었는지 상관없이 죽음은 일반입니다. 죽음 만큼 공평한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관을 꾸미고, 성대한 상례식을 치르더라고 관 안에 들어 있는 것은 죽음 몸입니다.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위대한 보물, 권세가 있더라도 죽은 몸을 살리지 못합니다. 죽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공급받지 못하고 영원히 끊겨진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신자는 현세의 욕망을 지배하는 죄의 권세에서 그리스도의 의의 권세로 옮겨진 사람입니다. 신자는 현세의 욕망을 즐거워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불신자를 욕망으로 주도하는 것은 육신이지만, 신자를 의로 주도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설교 목적은 “신자를 죽은 몸에서 살리신 성령은 신자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심으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3가지 대지로 삼위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영혼이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본론
첫째, 헛된 영광을 즐거워하며 하나님과 원수됨 (8:5-7)
5. 그러므로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자들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
6.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7.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다.
바울은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고 말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