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구조대장 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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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번째 구조대장 드보라
본문: 사사기 4:1-4 (새한글)
1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에훗이 죽고 나서였다. 2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가나안 임금 야빈의 손에 내주셨다. 그는 하솔에서 다스리고 있었고, 그의 군대 사령관은 시스라였다. 시스라는 하로셋학고임에 살고 있었다. 3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야빈이 쇠 전투수레 900대를 굴리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20년 동안 강하게 내리눌렀기 때문이었다.4드보라는 예언자인데 랍비돗의 아내였다.
1. 우리를 도와주는 구조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우리는 왼손잡이 구조대장 '에훗'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나쁜 짓을 할 때마다 힘든 일이 생겼지만, 하나님은 에훗을 보내주셔서 평화를 주셨죠.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을 보니, 에훗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고 해요. 마치 우리가 방을 깨끗이 치워놓고도 금방 어지럽히는 것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꾸만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2. 무시무시한 쇠 전투수레와 울음소리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큰 위기가 찾아왔어요. 가나안 왕 야빈과 그의 장군 시스라가 쳐들어온 거예요. 시스라 장군에게는 **'쇠 전투수레'**가 무려 900대나 있었대요. (3절)
사람들은 흔히 '힘센 것'이나 '화려한 것'에 겁을 먹는다고 해요. 당시 쇠 전투수레는 오늘날의 탱크와 같았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나무 방패뿐이었는데, 탱크 900대가 밀려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20년 동안이나 괴롭힘을 당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살려주세요!"라고 엉엉 울며 부르짖었어요.
3. 뜻밖의 구조대장, 드보라!
사람들은 생각했을 거예요. "누가 우리를 구해줄까? 삼손처럼 힘이 센 근육맨일까? 아니면 아주 키가 큰 거인일까?" 그런데 하나님이 선택하신 세 번째 구조대장은 아주 뜻밖의 인물이었어요.
"4드보라는 예언자인데 랍비돗의 아내였다.”
하나님은 힘센 군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여성' 드보라를 구조대장으로 세우셨어요. 당시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받을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누구보다 잘 듣는 '신실한' 사람이었어요.
4.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대요
드보라는 무서운 탱크(쇠 전투수레)를 본 것이 아니라,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이스라엘을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았어요.
"난 너무 작아요"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키나 힘을 보지 않으세요. 드보라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네!"라고 대답하는 마음을 보세요.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세요: 드보라가 슬퍼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재판을 들어주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속상해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작은 구조대장이 될 수 있어요.
5. 승리의 하나님
하나님은 드보라를 통해 900대의 탱크를 이기게 하셨어요.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세다는 것을 보여주신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이번 한 주 동안, 드보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용기 있게 친구들을 도와주는 **'하나님의 멋진 구조대'**가 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