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준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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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204장 / 주의 말씀 듣고서

기도

성경봉독

2 Kings 14:1–29 NKRV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9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7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18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22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더라 23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서론

13장 - 엘리사의 죽음
영적 지도자였던 엘리야와 그의 후계자 엘리사의 죽음
14-17장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의 부재 상황에서
어떻게 이스라엘이 패망의 길로 가게 되는가를 보여 줌
17장 - 북이스라엘의 멸망
오늘 본문
유다 왕 아마샤의 인생 이야기
우리의 삶의 기준을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그 삶의 기준이 무너질 때 우리 인생은 어떻게 되는가?

본론

아마샤
25세에 왕이 되어
29년간 남유다를 다스림
54세에 죽음
성경은 아마샤의 인생을 한 줄로 짧게 평가한다.
3-4절이다.
2 Kings 14:3–4 NKRV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하나님을 섬겼으나 온전하게 섬기지는 못하였다는 의미이다.
달리 말하면
아먀샤의 삶에 부족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애썼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증거가 5-6절에 있다.
2 Kings 14:5–6 NKRV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그의 아버지 요아스
7세에 왕이 됨
40년간 남유다를 다스림
47세 때 신복들의 반역으로 암살 당함
요사갈, 여호사바드가 주도함
아버지가 암살 당한 후에 신하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된 아마샤
처음에는 힘이 없어 신하들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 국정의 주도권을 갖게 되자
아버지를 암살한 신하들의 그 죄를 물어 그들을 사형시킴
하지만 그의 자녀들은 그대로 살려 둠
아마샤가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한 것임
아마샤의 삶의 기준 = 하나님의 말씀
복수심으로 신하들을 죽이거나, 자비심으로 자녀들을 살려 준 것이 아님
물론 그런 마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닐지라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뛰어 넘어 삶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행한 것이다.
7절을 보면
이후 아마샤는 에돔과 전쟁하여 큰 승리를 얻게 된다.
이 승리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아마샤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통함이라 할 수 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있길 축복한다.
우리 삶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 인생이 형통케 될 줄 믿는다.
그런데 8절 이후에 보이는
아마샤의 삶의 태도는 그 이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
8절
2 Kings 14:8 NKRV
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 서로 얼굴을 보자
= 누가 힘이 센지 겨루어 보자
= 전쟁을 해 보자
남유다의 왕인 아마샤가
에돔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얻은 이후에
이번에는 북이스라엘의 왕인 요아스에게 전쟁을 하자고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은 어떤 관계인가?
비록 지금은 두 나라로 나뉘어져 있지만
야곱의 12지파 후손들로 서로 형제이다.
그런데 형제를 향해 칼을 겨누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시편 133편은 이렇게 노래한다.
Psalm 133:1 NKRV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나님 눈에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함께 살아가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말씀한다.
실제로 솔로몬이 죽고 난 후에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지게 되자
남유다의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를 보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이를 막으셨다.
1 Kings 12:24 NKRV
24 …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먀사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것이다.
자신의 삶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았던 아마샤가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
그 이유는 안타깝게도 7절에 나오는
에돔과의 전쟁 때문이었다.
역대하 25장은 이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우리에게 알려 준다.
아마샤가 에돔을 치러 갈 때
남유다에서 30만명을 모집함
부족하다고 여김
북 이스라엘에서 용병 10만명을 고용하려고 은 백 달란트를 지불함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아마샤에게 이스라엘 용병의 힘을 빌리지 말 것을 말씀하신다.
아마샤는 경제적 손실 등을 감수하고도 이 말씀에 순종한다.
삶의 기준을 눈에 보이는 힘이나 물질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둔 것이다.
잘 한 것이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큰 승리를 얻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마샤는 이 형통함 가운데 큰 교만과 어리석음에 빠지고 만다.
역대하 25장 14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2 Chronicles 25:14 NKRV
14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이방 우상을 섬기고 맘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그를 책망하고 경고하지만 듣지 않는다.
삶의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이다.
삶의 기준을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두고 만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얻은 승리와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고
이방 우상에게,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였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아마샤는 결국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전쟁을 하자고 요구하는 아마샤를 향해
북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은
레바논 가시나무와 백향목의 비유를 들어
그의 마음의 교만함을 꼬집으며
전쟁을 할 경우 아마샤와 남유다가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아마샤는 이러한 경고마저 듣지 않는다.
결국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은 벧세메스에서 전쟁을 벌이게 된다.
누가 이겼을까?
북이스라엘이 이기게 된다.
남유다는 큰 피해를 입고 예루살렘 성벽까지 허물어지고
많은 재물과 사람을 빼앗기며
전쟁에서 지고 만다.
심지어 아마샤는 포로로 잡히는 수모까지 겪게 된다.
아마샤의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삶의 기준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살던 아마샤의 마음에
교만이 찾아오고
그 교만함으로 말미암아
삶의 기준이었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헛된 우상과 자기 자신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마샤의 인생은 결국
반역으로 말미암아 암살 당하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이다.

결론

아마샤의 인생을 보며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게 되는가?
삶의 기준이 무너지면 망한다.
무엇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 인생은 안전하며 형통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뒷부분에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북이스라엘의 요아스가 죽고 난 후에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41년을 다스리게 된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다.
성경은 그를 가리켜 24절에
2 Kings 14:24 NKRV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의 통치 기간에 북이스라엘을 부강케 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친히 하신 말씀 때문이었다.
25-27절 말씀이다.
2 Kings 14:25–27 NKRV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선지자 요나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여로보암 2세 통치 기간에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붙잡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그 하나라도 땅에 그냥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다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들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락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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