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기다림은 순종과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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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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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장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야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4 오직 산당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고
5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왕궁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치리하였더라
6 아사랴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7 아사랴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9 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반역하여 백성 앞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1 스가랴의 남은 사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12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 자손이 사 대 동안 이스라엘 왕위에 있으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되니라
13 유다 왕 웃시야 제삼십구년에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한 달 동안 다스리니라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거기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5 살룸의 남은 사적과 그가 반역한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16 그 때에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와서 딥사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 사방을 쳤으니 이는 그들이 성문을 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 곳을 치고 그 가운데에 아이 밴 부녀를 갈랐더라
17 유다 왕 아사랴 제삼십구년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십 년간 다스리며
18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19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그로 자기를 도와 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20 그 은을 이스라엘 모든 큰 부자에게서 강탈하여 각 사람에게 은 오십 세겔씩 내게 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니 이에 앗수르 왕이 되돌아가 그 땅에 머물지 아니하였더라
21 므나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2 므나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브가히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3 유다의 왕 아사랴 제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간 다스리며
24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25 그 장관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반역하여 사마리아 왕궁 호위소에서 왕과 아르곱과 아리에를 죽이되 길르앗 사람 오십 명과 더불어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더라
26 브가히야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27 유다의 왕 아사랴 제오십이년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이십 년간 다스리며
2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9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30 웃시야의 아들 요담 제이십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역하여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1 베가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32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이년에 유다 왕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니
33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34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35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문을 건축하니라
36 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7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더라
38 요담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서론
서론
남유다 왕 아사랴
‘웃시야’라는 이름으도 더 잘 알려진 왕
16세에 왕이 됨
52년을 다스림
55년을 다스린 므낫세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 통치한 왕
웃시야 왕 하면 떠오르는 것이
나병환자
5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5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왕궁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치리하였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왜 웃시야 왕을 치셨을까?
그 이야기가 역대하 말씀에 좀 더 자세히 나온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며 많은 업적을 쌓았다.
웃시야의 이름이 멀리 퍼지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졌기 때문이라 말씀한다(대하 26:15)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형통함이 그에게 교만이 되고 말았다.
그의 아버지 아먀사가 그러했던 것처럼 같은 길을 걷고 만 것이다.
역대하 26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제사를 자신이 직접 하려고 한 것이다.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정해주신 선을 넘어버린 것이다.
제사장 아사랴가 경고해도 듣지 않자
하나님이 직접 그를 치신 것이다.
우리는 웃시야 왕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함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선 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을 누리는 우리들 되기를 축복한다.
본론
본론
오늘 이 시간에는 북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를 좀 더 나누고자 한다.
오늘 본문에 많은 북이스라엘의 왕의 이름이 나온다.
남유다는 웃시야 왕과 그의 아들 요담 2명의 왕 이야기
북이스라엘은 7명의 왕의 이름이 나온다.
여로보암 2세
스가랴
살룸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
호세아 - 마지막 왕
북이스라엘 왕의 계보의 특징을 한 단어로 이야기하면
‘반란’이라 할 수 있다.
밑에 있던 신하가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는 역사가 반복된다.
북이스라엘은 약 210년간 여로보암부터 호세아까지 19명의 왕이 다스리게 된다.
여로보암 1세부터 5명의 왕이 약 50년간 다스린다.
6대 오므리 왕조가 4대까지 약 40년간 다스린다.
10대 예후 왕조가 5대까지 약 90년간 다스린다.
15대 살룸부터 마지막 호세아까지 5명의 왕이 약 30년간 다스린다.
오므리 왕조와 예후 왕조가 북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왕들은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지도 못하고 반란으로 당대에 끝나고 만다.
오므리와 예후를 제외하고
여로보암 1세, 바아사, 므나헴 등이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으나
그 아들들도 2년 정도 밖에 왕위에 있지 못했고 다 암살당하고 만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북이스라엘 왕들은
반란을 일으켜 왕을 죽이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 된 것이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자.
8-10절이다.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9 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반역하여 백성 앞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3-14절이다.
13 유다 왕 웃시야 제삼십구년에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한 달 동안 다스리니라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거기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3-25절이다.
23 유다의 왕 아사랴 제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간 다스리며
24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25 그 장관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반역하여 사마리아 왕궁 호위소에서 왕과 아르곱과 아리에를 죽이되 길르앗 사람 오십 명과 더불어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었더라
30절이다.
30 웃시야의 아들 요담 제이십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역하여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계속 반복되는 말씀이 무엇인가?
반역하여… 죽이고… 왕이 되니라
이스라엘의 수많은 왕들
자신이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올라감
왕을 죽이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권력을 빼앗은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권력을 얻기 위해서라면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쉽게 무시해 버렸다.
그런데 그들의 결국이 어떠한가?
결국 자신이 행한 그대로
자신도 다른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하며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들의 인생을 하나님은 무엇이라 평가하시는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무엇이 ‘악’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악’이다.
하나님이 정한 질서와 순리를 어기는 것이 ‘악’이다.
모든 권세와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 권세와 권위를 무시하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고
살인 등을 통해 강제로 그 권세를 빼앗아 취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리는 일이다.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때를 기다리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다.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먼저 움직인다.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그 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그 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일까?
이 세상과 나의 삶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뜻이며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대표적인 인물이 다윗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왕으로 지명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바로 왕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을 시기하는 사울 왕을 피해
오랜 세월 도망자의 신세로 살아갔다.
자신의 힘으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2번이나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자신의 힘으로 사울을 죽이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다윗은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몰랐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이것이 순종이고, 이것이 신뢰이다.
만약 다윗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사울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올라갔다면
그의 인생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북이스라엘의 왕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다윗을 다윗답게 만든 것은
바로 겸손하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데 있었던 것이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길 축복한다.
결론
결론
언제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그건 우리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다.
분명 기다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급함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 쉽다.
어제 잘 기다렸다 오늘 또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그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것이 순종이다.
이것이 겸손이다.
이것이 신뢰이다.
베드로전서 5장 5-6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때에 우리를 높이시겠다 약속하신다.
이 약속을 믿고 붙잡고 나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축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