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강해8

26년새벽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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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모든 성도들 설날 안전운행을 위하여
청년부 겨울수련회를 위하여
환우들을 위해서
사랑의 하나님, 모든 성도들의 오고감을 주님께서 지켜주옵소서 명절의 의미인 공동체의 회복을 하나님 안에서 이루게 하시고, 각 가정에 하나님의 평광과 사랑이 넘쳐 흐를 수 있도록 주여 허락하여 주옵소서
청년부 겨울 수련회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수련회가 오직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준비되게 하시고 주님이 사용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주님 복에 복을 더하시고 청년의 때에 하나님 알기를 힘써 애쓰는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 성령 하나님을 통해 항상 만나 주시옵소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을 경배하고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명에 세기는 수련회 되게하셔서 그들의 삶이 예수그리스도를 높이는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로 간구합니다.
우리 환우들의 위로와 치료가 되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모든 환우들을 주님 직접 만나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게하는 치유의 시간 되게하여 주옵소서
다시 나아와 주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허락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육체의 주님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치유와 회복속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의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Jonah 2:3–7 NKRV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선포

오늘 본문 3절을 보십시오. 요나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주의 파도와 주의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여러분, 1장에서 요나를 바다에 던진 자들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선원들이었죠. 그러나 기도하는 요나의 눈에는 더 이상 선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나는 나를 이곳에 던지신 분이 바로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내 위를 덮치는 저 거센 파도와 물결도 단순한 재해가 아니라, 나를 돌이키게 하시는 주의 파도 요 주의 물결임을 고백하고 있는거죠.
고난 속에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은 이 고난마저도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의 인생에 닥친 고난에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나의 나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다시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들 성도의 고난을 사용하시는 방법 입니다.
오늘 요나가 처한 현실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징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5절과 6절을 보십시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라고 요나가 고백합니다.
요나가 처한 고난은 이유가 없는 고난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봐야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렀을 때 이루어지는 징계 이 징계속에서
요나는 지금 인생의 가장 밑바닥,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산의 뿌리’까지 추락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물이 영혼까지 차올라 숨을 쉴 수 없고, ‘땅의 빗장’이 그를 가로막아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사랑하는 자녀를 이렇게 철저하게 낮추시며 징계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냥 겸손해지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모두 없어져야 드디어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엎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드디어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내 힘이 다 빠진 그 자리에서야 드디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절망의 밑바닥에서 드디어 결단할 수 있습니다.
요나도 오늘 본문 4절에서 이렇게 결단합니다.
Jonah 2:4 NKRV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지금 요나의 상황은 자신의 불순종으로 인해 “주의 목전에서 쫓겨난” 처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들 요나와 같은 하나님의 백성은 불순종으로 쫓겨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성전희망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나는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믿음입니다.
내 죄 때문에 쫓겨난 걸 알지만 그러나 염치 불구하고 다시 눈을 들어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바라보는 것 이것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내 형편이 좋을 때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징계받는 그자리에서도 산의 뿌리까지 내려간 그 순간에도, 피조물의 자리에서 창조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
그것이 우리를 살립니다.
마지막으로 7절을 한번 봅시다.
Jonah 2:7 NKRV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여기서 ‘피곤하다’는 말은 원어로 숨이 막혀 기절할 정도로 혼미한 상태를 뜻합니다.
죽음이 코앞에 닥쳐 의식이 가물가물해지는 그 절대절명의 순간, 요나는 여호와를 생각한다고 고백합니다.
평소에 말씀으로 훈련된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억’하자 주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7절 하반절입니다.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그 깊은 바다 속에서 터져 나온 작은 신음이, 물을 뚫고 하늘을 뚫어 하나님이 계신 성전에 상달되었습니다.
우리가 피조물의 자리에서 겸손히 주님을 기억할 때,
우리의 기도는 그 어떤 장벽도 뛰어넘어 하나님께 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월요일 아침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삶이 ‘산의 뿌리’까지 내려간 것처럼 힘들고 답답하십니까? ‘땅의 빗장’이 가로막힌 것처럼 사방이 막혀 있습니까?
이 고난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성도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냥 겸손해지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내 힘을 빼고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갈 때입니다.
오늘 하루, 삶의 현장에서 가정의 자리에서 내 영혼이 피곤하고 지칠 때, 의지적으로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성전을 바라보겠다”는 요나의 결단이 저와 여러분의 결단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그 겸손한 기도가 반드시 주님께 상달되어, 구덩이에서 생명을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실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의 고난들이 우연한 재난이 아닌,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는 주의 파도요 주의 물결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겸손해지지 못하기에 때로는 우리를 낮추시며 피조물의 자리로 되돌려 놓으신느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그사랑을 인정하며 이시간 나아갑니다.
주님 때로는 우리가 주의 목전에 쫓겨난 깊은 절망감을 마지할때에도 우리의 중심에 말씀을 두셔서 우리가 그럴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는 믿음의 눈을 뜨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시작됩니다. 고향을 찾아 오가는 모든 성도들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보호하여주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사이에도 주님의 평강이 임해 화목하고 즐거운 설날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앞에 귀한 예물로 나아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 마음과 예물을 흠향하여 주시고 주님의 복의 복을 더하서 항상 모자람 없이 채워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화평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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