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경외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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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314장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기도
기도
성경봉독
성경봉독
1 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3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4 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
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6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9 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11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12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19 유다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마침내 그의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21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그들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 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거주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
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37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40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41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
서론
서론
참된 경외란 무엇인가?
본론
본론
호세아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9년간 다스림
3-6절은 어떤 과정 가운데 북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원래는 북쪽에 있는 앗수르의 신하 나라가 되어 매년 조공을 바쳤음
그러다 남쪽에 있는 애굽 편으로 돌아서게 됨
앗수르 왕이 화가 나서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3년간 사마리아를 포위함
결국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그곳의 사람들을 끌어다가 앗수르 여러 곳으로 흩어버림
북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이다.
왜 북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었는가?
호세아 왕이 정치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처럼 보인다.
애굽 편으로 돌아서지 말고
그냥 앗수르 편에 있었다면 북이스라엘이 망하지 않았을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인 문제이다.
강대국 틈바구니 속에서 어디와 친하게 지내야할까?
어떻게 해야 국익에 도움이 될까?
큰 고민거리이고 우리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이야기이다.
지도자들이 잘 선택하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이 망한 이유가 정치적인 것 때문인가?
물론 표면적인 이유이다.
하지만 본질적 이유는 따로 있다.
성경은 북이스라엘이 망한 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씀한다.
7-8절 말씀이다.
같이 읽어보자.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북이스라엘이 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
종으로 살던 애굽에서 자유케 하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선물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방 민족의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정하신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방 사람들의 규례와 범죄한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이것이 북이스라엘이 망한 본질적 이유라고 말씀한다.
이어지는 9절부터 23절까지는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범죄하며 이방 우상들을 섬겼는지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말씀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았던 그 모든 악한 일들을 열거하고 있다.
물론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은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을 경고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기울지 않았다.
14-15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조상들의 목 같이 그들의 목을 곧게 하였다.
언약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여졌다.
참으로 가슴 아픈 말씀이다.
결론적으로 23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앗수르가 자신들이 점령한 땅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택한 방법이
강제이주 정책이었다.
흩어버리고 섞어 버림으로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에서 쫓겨나 고향을 잃어버리고
강제이주를 당해 타향에서 살게 되면서
북이스라엘은 역사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 또한 이미 하나님께서 미리 경고하신 대로 된 것이다.
그리고 사마리아와 북이스라엘 땅에는 다른 민족이 들어와 살게 된다.
그런데 그 땅에 사람들이 사는 성읍에
사자들이 들어와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 발생한다.
25-26절 말씀이다.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사자가 마을에 들어와 사람을 죽인 일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이 사람들은 이 일을 사사로이 넘기지 않았다.
자신들이 새롭게 살게 된 땅의 신의 법을 알지 못해
그 땅의 신을 제대로 섬기지 못해 생겨난 일이라고 해석한다.
맞는 해석이다.
분명 25절에서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앗수르 왕은
사마리아에서 잡아왔던 제사장 중 한 명을
다시 벧엘로 보내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치게 한다.
이방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33절 말씀이다.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는 했다.
여호와 하나님을 그 땅의 신이라 생각하며
그 땅에서 살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들이 원래 믿고 섬기는 우상들도 계속해서 같이 섬긴 것이다.
바벨론 사람들 - 숙곳느봇
굿 사람들 - 네르갈
하맛 사람들 - 아시마
아와 사람들 - 닙하스, 다르닥
스발와임 - 아드람멜렉, 아남멜렉
이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알지 못했다.
무엇을 알지 못했는가?
여호와 하나님은 그 땅의 신을 뛰어 넘어 온 땅의 주인이시며
유일하신 참된 신이라는 사실이다.
사마리아 땅에는
기존의 가나안 우상들 뿐만 아니라
앗수르 땅 여기 저기에서 들어와 살게 된 사람들이 섬기던
여러 우상들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수많은 우상들 중에 하나로
여호와 하나님도 섬긴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흥미로운 말씀이 나온다.
앞에 읽은 33절과 그 뒤에 나오는 34절을 같이 읽어 보자.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
말씀 중에 이상하게 느껴지는 곳이 없는가?
33절 -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34절 -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33절의 ‘그들’과 34절의 ‘그들’이 다른 사람들인가?
아니다.
같은 사람들이다.
다른 땅에서 사마리아 땅에 들어와 살게 된 앗수르 땅의 여러 민족들
그들이 여호와를 경외하였지만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다.
말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경외하면 경외한 것이고
경외하지 않으면 경외하지 않은 것이지,
경외하였지만 경외하지 않았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여기에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
참된 경외가 무엇인가?
여호와도 경외하는 것은 참된 경외가 아니다.
여호와만 경외하는 것이 참된 경외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35-36절 말씀이다.
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한 번 더 강조하며 말씀하신다.
37-39절이다.
37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결론
결론
이 세상의 유일하신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그 분의 말씀만을 따르는 것이
참된 경외이다.
참된 경외자로 살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축복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선포한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우리는 들어야 한다.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