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1 설교

26 겨울성경학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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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초등4부 겨울성경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우리 옆사람 보면서 함께 인사해볼까요? 겨울성경학교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리 앞으로 3일동안 함께 성경학교를 진행할텐데요, 우리 친구들이 성경학교 동안 어떤 것에 대해 나누게 될지 알고 계신가요? 맞아요. # 바로 사도신경에 대해서 나누게 될거에요.
우리 친구들, 혹시 사도신경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계신가요? (물어보기)
아마 우리가 사도신경을 매주 예배 때마다 하고, 우리 친구들 대부분 잘 외우고 있겠지만요, 우리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을 못해봤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가장 먼저 사도신경이 대체 무엇이고, 우리가 왜 이걸 외워서 고백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말씀을 나눠보도록 할게요.
목사님이 설명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오늘은 준비된 영상이 하나 있어요! 3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그걸 보면 아마 우리 친구들이 훨씬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영상을 함께 보고, 이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잘 봤죠? 자 그럼 목사님이 핵심만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사도신경이 만들어진 이유는 뭐라고 했죠? #
첫번째는 신앙을 체계화 하기 위해서. 체계화라는 것은 우리가 믿는 신앙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는 뜻이에요.
두번째는 올바른 진리를 교육하고 예배하기 위해서. 사도신경에 우리가 믿는 내용들이 다 기록되어 있으니, 그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배울 수도 있고, 매 예배의 시간에도 이 내용만으로 고백을 할 수 있는거에요.
세번째는 이단으로부터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믿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죠. 그 사람들이 우리의 믿음을 공격할 때 우리가 믿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방어할 수 있겠죠? 그래서 신앙고백이 필요했던 거에요.
우리가 사도신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에요.#
첫번째, 바른 신앙을 배우기 위해서. 우리가 믿는 신앙을 잘 정리해서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올바른 신앙을 배울 수 있겠죠?
두번째, 올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올바른 진리를 믿어야 예배 시간에 올바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겠죠? 이상한 것들을 믿으면서 예배를 하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가 없겠죠.
세번째, 이단의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하기 위해서. 요즘도 이상한 이단들이 많죠? 자기가 막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 그럴 때, 우리가 사도신경을 잘 알고 있다면, 그런 이단들이 말하는 것들이 가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거에요.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도신경이 무엇이고, 우리가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제 사도신경의 내용에 대해서 3일동안 함께 나누게 될거에요.
어떻게 3일동안 사도신경을 나눠서 배울거냐면, 우리 친구들, 삼위일체가 뭔지 기억하고 있나요? 어떤 하나님이 계시죠?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맞아요 잘 알고 있어요. 이 세 위격의 하나님이 모두 한분 하나님이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사도신경을 잘 보면, 이 세 위격이 다 설명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3일동안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나눠서 사도신경을 함께 보도록 할거에요.
그럼 오늘은 무엇을 보느냐? 사도신경을 시작하는 첫구절, 성부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거에요.
아마 본문은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도 잘 아는 본문일거에요. 뭐에 대한 내용이에요? 바로 창조에 대한 말씀이에요.
창조는 우리가 지난달에도 봤기 때문에 익숙하죠? 그래도 우리가 잘 아는 내용 함께 읽어볼까요?
창세기 1:1 NKRV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누구시다?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하고 있지요.
그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그 세상을 지켜보며 다스리고 계세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 이렇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면, 불가능이란게 있을까요? 없죠.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이겠죠? 이걸 한자로 풀어서 쓰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맞아요 바로 전능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우리는 사도신경의 첫 구절을 벌써 이해한거에요.
사도신경은 어떻게 시작하죠?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맞아요. 사도신경에서는 성부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표현하고 있는거에요? 전능하신 분, 다시 말해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무엇도 하신거에요? 말씀으로 천지를,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만드신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문제 없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세상을 다스리고 계세요. #
그래서 우주가 움직이고, 계절이 변하고, 곡식과 풀들이 자라고,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된 거에요.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기에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는 것이죠.
하다못해 우리 친구들이 자고 일어나서 오늘 삼일교회에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자 그러면, 목사님이 이야기한 모든 것을 볼 때, 하나님은 강하신 분일까요? 약하신 분일까요? 너무나도 강하신 분이시죠.
그럼 그런 강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을 도와주면 어떨까요? 옆에서 같이 있으면서 우리 친구들이 하는 걸 도와주고 하면 너무 좋겠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게 실제로 일어났어요. 지금도 그 강하신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 옆에서 함께하시면서 친구들의 삶을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계세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건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가 특별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에요.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 사도신경의 구절을 다시 볼까요?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맞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거에요. 아빠라는거죠.
친구들,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를 키워주는 분이시죠. 우리가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우리에게 올바른 것들을 가르쳐주시죠. 우리가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나쁜 곳으로 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죠? 우리를 지켜주세요. 다른 나쁜 것들이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보호해주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도 혼자 있을 때 무서웠던 것들, 힘들었던 것들도 아빠랑 함께 있으면 별로 무섭지 않고, 힘들지도 않죠? 맞아요 아빠란 그런 분이에요.
그런데 사도신경을 보면, 우리의 아빠가 어떤 분이라는거에요? 바로 하나님이라는거에요. 그것도 전능하시고 천지를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신다는거에요. #
자 우리 한번 상상해볼게요. 우리 아빠가 만약 마동석이야. 혹은 김동현이야. 그 아빠가 매일 학교 갈때 같이 가고, 학교 올때 같이 오면 학교갔다 오는게 두려울까요? 이상한 사람을 만날까봐 걱정할까요? 전혀 안하겠죠. #
또, 우리 아빠가 정승제야. 그 아빠가 집에서 숙제할 때 같이 봐주고 알려주고 하면, 숙제하는게 두려울까요? 문제가 안풀리는게 걱정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겠죠. #
또, 우리 아빠가 유재석이야. 그 아빠가 심심할 때 옆에서 같이 놀아주고 하면, 외로울 일이 있을까요? 전혀 없겠죠.
아마 생각만 해도 좋을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모든 사람들을 합친 것보다 더 강하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 살면서 걱정할 게 있을까요? 걱정할 것이 없겠죠. 왜냐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과 함께하시며, 우리 친구들이 갈 길을 지켜주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해주실 테니까요.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마태복음 7:9–11 NKRV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게 무슨 이야기죠?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들을 준다는 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가장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신다는 거에요.
어때요 친구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요,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고,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건 알겠어요. 근데 혹시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
우리가 어떻게 아들이 됐느냐는 거에요. 그렇죠. 사실 우리 친구들이 처음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엥 저는 아빠 따로 있는데요’ 이런 생각도 들었을거에요.
아버지가 되려면 뭔가 나랑 관계가 있어야지 아버지지, 하나님이랑 나랑은 뭔가 따로 한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아버지가 될 수가 있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에 정답이 있습니다. #
로마서 8:14–16 NKRV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너무 어렵죠.
맞아요. 그래서 목사님이 쉽게 풀어줄게요.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 삼아주신다는 거에요. 양자는 뭐냐면, 원래 아들이 아닌데, 아들로 삼아준다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입양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에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 뭘까요? 우리가 앞서 삼위일체 할 때 이야기했던 것이죠. 바로 성령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 그러면 목사님, 성령이 어떻게 우리 안에 있을 수가 있어요?
방금 읽은 말씀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볼까요? #
로마서 8:9–11 N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익숙한 네글자의 단어가 있죠? 그리스도. 맞아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하나님의 영도 우리 안에 있다는거에요.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인건데, 그럼 우리는 이제 무엇을 알아야 하냐,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해요.
그래서 사도신경도 어디로 이어지냐, 우리 아까 배웠던 내용들 다시 읊어볼까요?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리고 뭐가 이어지죠? 그 외아들. 맞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그 이야기가 이어진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믿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도록 하시는 그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대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여기부터는 바로 내일 주일예배때 이어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친구들, 우리 오늘 누구에 대해서 배웠죠? 성부 성자 성령중에? 성부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 분은 어떤 분이시다? # 불가능함이 없으신,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 줄여서 뭐죠? 전능! 전능하신 분이시죠.
그 하나님이 전능하셔서 뭘 하셨다고요? # 천지, 즉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만드셨어요. 그리고 만든 것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다스리고 계셔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 수가 있죠.
그런데 그렇게 전능하시고 세상을 창조하셔서 다스리시는 분이 우리의 뭐가 되신다? # 아버지가 되신다.
마동석보다도 힘이 세고, 정승제보다도 똑똑하고, 유재석보다도 재밌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아빠래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두렵다? 두렵지 않다? 두렵지가 않아요. 담대하게 하루하루 살아갈 수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배운 말씀을 기억하고, 사도신경 첫부분을 고백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신다는 그 사실을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갈 이 세상을 창조해주셔서 우리가 하루하루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매 주일 예배때, 또한 매일의 삶에서 사도신경의 내용처럼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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