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2 설교

26 겨울성경학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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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겨울성경학교 둘째날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어제 다들 재밌었나요? 우리 어제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뭘 했었는지 이야기를 해줄까요? 어제 뭘 했죠? 바깥에 나가서 삶으로 신앙을 고백했던 우리 역사 속의 인물들을 함께 살펴볼 수가 있었죠.
그것을 통해서 뭘 느낄 수가 있었나요? 우리도 삶을 통해 주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이 그렇게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귀한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말씀을 나눠볼텐데, 어제 나눴던 말씀도 기억하나요? 뭐에 대해서 나눴었죠? # 사도신경에 대해서 나눴는데, 그 중에서도 어떤 분에 대해서 나눴죠?
#맞아요 바로 성부 하나님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했죠? 가장 먼저? 전능하신 분이시다.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했었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무엇도 하셨죠? 천지를 만드셨죠.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까지 다스리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잘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분이 되신다 했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가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악한 이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죠.
자. 그런데 여기서 목사님이 어제 한가지 질문을 남기고 마무리를 했었어요. #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건 너무 좋은데, 어떻게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느냐는 거였어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어야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 텐데 하나님과 우리가 어떻게 관계가 맺어질 수 있느냐는 것이죠.
근데 그 관계가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로 그 예수님, 성자 하나님에 대해서 사도신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공과를 했던 친구들은 마지막에 그 외아들 카드를 링크 카드로 붙였을거에요. 그러면 그 부분부터 사도신경의 고백을 이어가볼까요?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우리가 믿는 것은 전능하시고 아버지 되시는 성부 하나님 뿐만이 아니라 그 성부 하나님의 외아들이 되시는 예수님도 믿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래요? #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은 뭘 말할까요? 보통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 사랑의 관계가 있어야 하죠.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보통의 관계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태어나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구절이 이어지죠.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에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처녀였던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거에요.
왜 예수님이 이렇게 특이한 형태로 태어나셔야 했던 것일까요? #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저 한명의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나님이셔서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에 # 모든 인간이 가지는 원죄를 갖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이후에 다시 다루도록 할게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모습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죠. 그런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예수님이 겪으신 것은 무엇이셨을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신이 인간으로 왔으니까 떵떵거리면서 살아야 할 것 같죠.
신화들을 보면 어때요. # 우리나라 단군신화에서는 환웅이 와서 막 동물들한테 높임 받으면서 나라를 만들도록 하죠.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어때요. 제우스가 온갖 나쁜 짓은 다하고 다녀요.
이런 식으로 신이 인간세상에 오면 신으로서 누릴 것들을 누리고 다닌다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어떠셨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으셨죠. 오히려 인간들도 잘 당하지 않는 고난을 당하셨어요. 채찍질을 당하고, 침을 맞고, 욕과 조롱을 들으셨죠. 그래서 사도신경에서도 그 내용을 기록하고 있어요.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여기서 나오는 본디오 빌라도는 누구일까요? # 당시 로마로부터 보내진 이스라엘 지역의 총독이죠. 사실 우리 친구들이 빌라도에 대해서 안다면, 빌라도가 조금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에요.
왜냐하면,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재판당하시는 내내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했거든요. 하지만 유대인들의 강력한 주장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라고 명합니다.
이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처음 사도신경의 이 부분을 들을 때에는 빌라도가 아니라 유대인들에 의해 고난을 당했다고 기록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될거에요.
하지만 사도신경에서 빌라도의 이름을 넣은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빌라도가 당시 그 모든 재판의 최종 승인권자였기 때문이죠. 아무리 하고싶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래서 손을 씻고 나 죄없어! 라고 선언할지라도, 그것을 승인한 책임이 빌라도에게 있는 것이죠.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빌라도의 이름이 들어갔다고 해서 예수님이 죽은 것은 빌라도 때문이야! 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에요. 당시 총독이었던 빌라도는 로마의 최고 권력자인 가이사, 즉 카이사르를 대신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라고 명한 것도 결국에는 카이사르의 명령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결국 사도신경에서 빌라도의 이름을 넣고 있는 것은, # 예수님께서 카이사르로 대표되는 인간의 세력, 악한 세력들로부터 고난을 당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의 세력에 의해 예수님은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십니다.
#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그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셔야 했을까요? 그리고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수많은 좋은 일들,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했던 일들이 아니라 이런 고난의 일들만이 사도신경에 기록된 것일까요?
#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가 바로 그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함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놀러오신 것이 아니었어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하듯이 나들이 하려고 세상에 오신게 아니라는 겁니다.
오직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고통을 받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기 때문에 사도신경에서 다른 것들이 아닌 이것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왜 예수님이 고통을 받으셔야 했을까요? 그것은 아마 우리 친구들도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우리가 가져서는 안될 것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바로 죄라는 것입니다.
# 우리 안에 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고 하고, 결국에는 그 모습들로 인해 우리는 영원한 멸망,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어요.
로마서 5:12 NKRV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6:23 NKRV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를 그냥 이렇게 죽게 내버려둘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죄라는 죽음의 고리를 끊고자 계획하십니다.
이 죽음의 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친구들, 어떤 사람이 죄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간단해요. 다른 사람이 그 처벌을 받도록 하면 됩니다. 그런데 다른 죄가 있는 사람이 대신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어요. 이미 죄가 있는데, 그래서 처벌을 받는데, 어떻게 대신 처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누가 대신 받아야 될까요? # 죄가 없는 사람이 처벌을 받아야죠.
그런데 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가 나면서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요. 그래서 죄가 없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신거죠.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없는 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목사님이 이야기했던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로 태어나신 것이 중요한거에요. 일반 사람과 같지 않고, 동정녀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죄가 없는 인간이실 수가 있었던 것이죠.
그렇게 죄 없는 인간으로 오셔서 하셔야 할 일은 우리 인간이 받아야 할 영원한 죽음의 고통을 대신 받으시는 것이었죠. 그리고 바로 그것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었어요.
#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모든 계획대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우리가 행한 죄의 값을 대신 치루십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죄의 고리가 그저 완성되는 것에 지나지 않죠. 죄 지은 자의 값이 치러진 것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고리를 어떻게 하는거였어요? 끊어내는 것이었어요. 그러면 죽음에서 끝날 수가 없습니다. 끝나서는 안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을까요? 사도신경의 내용을 보시죠. #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셨어요. 죄로 인한 죽음을 이겨내시고 다시 살아나신겁니다.
이 부활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죄의 고리가 끊어진거에요. #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공식이 깨진겁니다. 누구에 의해서요? 예수님에 의해서 말이죠.
# 그리고 하나님은 다시 본래의 자리이신 하늘로 승천하십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 우편에서 성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시면서 우리에게 두가지 약속을 주셨어요. # 첫번째는 다시 이 땅에 오시겠다는 약속이었어요.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다시 이 땅에 오실거에요.
그런데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이전과 다른 목적이 있어요. 이전에는 우리의 죄 고리를 끊기 위해서, 다시 말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면, 다시 오실 때에는 # 심판하기 위해 오십니다.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그렇지 않는 자들로 나누어 심판하시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은 죄의 공식대로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고,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향하게 될거에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언제일까요?
마태복음 24:36 NKRV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맞아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때까지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야 해요.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죠. 왜요?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보니 세상이 예수님을 괴롭힌 것처럼, 우리도 괴롭힌다는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두번째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두번째 약속이 뭐냐, 바로 이겁니다. #
요한복음 14:16 NKRV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5:26 NKRV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바로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신다는 것이었어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시며 지키시도록 하신다는 거에요.
그러면 대체 그 성령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그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다음주에 사도신경 마지막 내용과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 내용을 정리해봅시다. 오늘은 사도신경의 중간 내용,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다고요? #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서. 그래서 십자가를 지셨죠.
#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시면서 그 죄의 고리를 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하늘나라에서 성부 하나님과 함께하시다가 다시 우리에게 오셔서 마지막 심판을 하실거에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까요?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심판을 기대해야 해요. 왜일까요?
#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죄의 고리를 끊으셨잖아요?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더이상 죄로 인한 영원한 죽음을 받지 않아요. 심판에서 무조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거에요.
천국에 가면 뭐가 있어요? 바로 하나님이 계시죠. 전능하시고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마주할 수 있다는 건데 얼마나 좋아요.
우리는 마지막 날을 기대하면서 살아가야 해요.
우리 초등4부 친구들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마지막날에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기도할까요.
시간을 뚫고 / 그가 오신 이유 / 여호와께 돌아가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야 했던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고백합시다.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가 짊어질 모든 죄를 대신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예수님은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고 소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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