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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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사무엘의 말씀이 블레셋과의 전쟁의 촉매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말씀에 감동된 사람들은 블레셋과 전쟁에 들어간다.

4:2 전쟁에서 죽임당한 병사가 사천이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착각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4:3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스라엘에 의사결정권은 장로들에게 있었다.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한다.
교회의 중대사도 장로들이 결정한다.
장로들은 이미 ‘우리’라는 집단적 자기중심성에 빠져있다. 이미 눈먼 엘리 제사장과 그 곁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장로들은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상실했다. 모여서 입만 열면 ‘우리’가 나오는 자신들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 말이 ‘집단’을 위해 하나님을 가져오겠다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4:4 장로들은 자신들을 위해 언약궤를 가져오기로 하고

홉니와 비느하스를 보내 언약궤를 가져오도록 한다.
타락한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거룩한 하나님의 언약궤를 의기양양 들고 오고, 백성들은 그 모습을 보며 환호한다.

4:5 언약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그동안의 풍족한 삶을 통해 이미 이익공동체가 되어버린 이스라엘에 제사장부터 장로들까지 모두 영적인 감각을 상실했고, 그들의 입에 있는 하나님은 더 이상 살아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유지시켜주는 도구로써의 하나님이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백성들은 좋아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세요!! 하나님!!”

결론 : 4:3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이 말을 잘 묵상해보자.
첫째, 그 누구도 하나님을 자신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킬 수 없다. 하나님을 믿으면 만사형통이 아니다.
둘째,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제사장이 궤를 운반하도록 두면 안된다. 제사장의 타락을 견제하는 것은 장로와 백성들의 역할이다.
셋째, 장로들은 대중적 지지를 얻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정치를 하고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의중을 궁금해 했다면 사무엘에게 물었어야 했다.
넷째, 이스라엘의 패배가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삶 가운데 점검하세요. 내가 교회와 예배와 하나님을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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