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수련회 설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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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REFORM
회복을 위한 REFORM
금요일 오전 설교
제목 -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 교회에서 배척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다
그는 그 와중에도 고난받았고 힘들었다!
지치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사역을 포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고린도교회에는 2번이나 편지를 보냈는데, 문제가 해결된 부분도 있지만, 또 새로운 문제로 인해 그것도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워졌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3번째 편지 고린도후서를 쓰게 되었다.
자신의 사도직과 사도 직무 수행에 대한 변호를 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통해서 조차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도바울이다.
이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소망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소망하였다.
자신의 현실을 비록 비참하고 괴롭고 어려운 상황이며,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그는 보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았다.
그는 예수님을 만났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고, 옥에 가두게 하며, 열심으로 유대교를 섬겼고, 예수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까지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살아계신 예수님! 그의 경험과 그의 성경지식이 결합되어 견고한 믿음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모든 풀리지 않았던 말씀도 예수님으로 인해 풀려지게 되었고, 예수의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과 죄 사하심과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부활하신 분을 만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예수를 만나고 눈이 멀어버린 그는 아나니아라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와서 기도함으로 눈에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저서 눈이 다시 떠지게 되었다! 그는 아마 그 기간동안 계속 해서 기도했을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으로 그의 생각과 사고가 바뀌었다!
이제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던 사실은 그가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어려움과 아픔은 결코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인생에서 겪는 모든 괴로움과 환난을 통해서 오히려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계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다시 새롭게 리폼되었습니다! 12제자와 는 다르게 특별하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핍박하는 자에서 예수를 사랑하고 전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사도가 되었습니다!
다시 Re + 만들다 form =
종교개혁처럼 기존의 것을 새롭게 개선하다!
개혁하다! (reformed: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것)
우리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가?
저와 여러분들은 여기서 누구를 만나야 합니까?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말씀과 기도 앞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날마다 개혁될 수 없습니다!
REFORM은 그냥 다시 만들어지고 끝이 아닙니다! 매번 새로워집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번 새로운 겁니다!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알게되고, 그 영광을 매번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무한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매번 새롭게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번 보이는 것에 얶매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함께 그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힘을 냅니다! 결코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매번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이렇게 고백합시다!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4장 1-18절 말씀까지 읽으면서 드는 생각
1-6절까지는 사도직의 변호를 한다! 요약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다!
바울의 사도직을 무시당하는 상태에서 쓴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읽으니까 더욱 마음에 와닿은 부분들이 있었다.
사도바울은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는거에요.
사도바울의 마음이 어떨까요? 정말 열심히 사역하지만 무너졌을 것입니다. 힘들었을 거에요. 오히려 열매가 있을 줄 알았더니 도리어 자신을 아프게하고 힘들게하는 상황을 계속 보게되는것이죠.
예수를 믿으며 전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보이는 변화가 없을 때, 막막할 때, 아니면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 삶이 더 힘들고 고단하고 괴로울 때, 바울은 아마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을까요?
내 삶도 변화가 없어 오히려 고난의 연속이야, 현실에 찌들어살고, 돈도 없고, 뭐 답답한 일만 잔뜩 쌓이고 왜 나만 이런 어려움이 찾아오는지 막막하고, 교회 나가는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하면서
매번 예수 믿는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있지 않았나요?
우리의 속사람은 구원을 받아서 거듭난거 같은데 그렇지 못한것처럼 살아가는 삶. 예수를 믿는다는 종교생활은 하는데 삶을 변하지 않아요. 내 주변 상황도 변하지 않아서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형식만 남고
속사람은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 = 싱싱해져가고 날로 새로워져요.
육체가 노쇠하는 만큼 영혼은 날로 새롭게 만들어가야함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새워지고 새로워짐!
내가 다시 새로워지는것이 아닌 현실이 잘되기를 변화되기를 원하고 기도하고 구하지 않았는가?
저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이는 현실은 막막했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지만 많은 실수와 좌절 포기와 결단하지 못하는 삶으로 살아갔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환경도 상황도 변하지 않는데, 내가 예수믿는 것이 무슨 소용이지? 그런데 그 답답한 마음이 들 때,기도하러 갔습니다. 예수님 살아계신다면 응답해 주세요. 내 삶을 인도해주세요. 전에도 기도했도 다짐했던 일이지만, 결국 이루어지는 것 같지도 않았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데, 성장하고 목사가 되었고, 여러분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사람이 새로워졌습니다!
REFORM (re 다시+ form 만들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만드십니다! 무너져도 깨저도 다시 만드십니다!
